저평가 우량주 투자지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2021.7)

고객평점
저자한국비즈니스정보, KOREA BIZ INFO
출판사항어바웃어북, 발행일:2021/07/30
형태사항p.429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150930 [소득공제]
판매가격 25,000원   22,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12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반도체, 배터리, 메타버스, 바이오,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친환경, K-콘텐츠 등
증권사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유망종목 100선!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네이버 등은 1주당 수십만 원에 이르는 대장주들이다. 이런 종목들은 이미 성장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떨어진다. 즉 대장주를 쥐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투자수익’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또 대장주라고 해서 꼭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는 LG화학의 주당 52주 최고가는 일백만 원을 훌쩍 넘어섰지만, 반대로 52주 최저가는 오십만 원 남짓하다. 미래성장성 높은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라는 이유만으로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비단 LG화학에 국한하지 않는다. 이른바 ‘대장주의 함정’이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개의 기업은, 같은 업종의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되어 주가가 높지 않은 종목들이다. 1주당 가격이 1만 원 미만에서 2~3만 원 안팎이지만 주력 사업의 비전과 기술력 등을 들여다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알토란 종목들이다. 현재는 ‘저평가주’에 머물러 있지만 머지않아 ‘우량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성장주’인 것이다.
이 책은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다섯 장으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흔히 ‘소부장’이라 불리는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부장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이다. 2장에서는 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저평가 우량 기업들을 ‘K-뉴딜’이란 이름으로 묶어 다뤘다.
이어 3장과 4장, 5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며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3장에서는 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 해당하는 강소기업(스몰 자이언트)들을 꼽아 ‘언택트’라는 키워드로 조명했다. 4장 ‘바이오’에서는 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등 의료시장의 핵심 테마들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를 포착했다. 끝으로 5장에서는 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등을 ‘K-콘텐츠’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어 유망종목들을 선별했다.


▣ 투자가치 떨어지는 ‘대장주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장주 몇 십 주씩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여기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대장주를 쥐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투자수익’을 누리는 건 아니다. 또 대장주라고 해서 꼭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는 LG화학의 주당 52주 최고가는 일백만 원을 훌쩍 넘어섰지만, 반대로 52주 최저가는 오십만 원 남짓하다. 미래성장성 높은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라는 이유만으로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비단 LG화학에 국한하지 않는다. 이른바 ‘대장주의 함정’이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가지 종목에는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도, 통신 대장주 SK텔레콤도, 심지어 빅테크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도 찾아볼 수 없다. 코로나19 수혜주이자 바이오 대표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빠졌다. BTS의 하이브도, 게임업계를 이끄는 엔씨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이 책의 목차만 훑어보고 마치 ‘앙꼬 없는 찐빵’으로 여기며 책을 덮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퍽 아쉬워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테슬라네어’ 기사를 읽다가 십여 년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타임머신을 떠올렸다면 말이다. 2010년 경 테슬라 상장 초기에 5,000달러(한화 약 570만 원)어치 테슬라 주식을 사두었다면 당신은 지금 1,000만 달러(한화 약 114억 원)를 지닌 백만장자, 즉 테슬라네어가 되었을 것이다. 반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빤한 대장주들만 처다 보고 있다면 당신의 자산 상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이 선정한 100개의 저평가 우량주는, 지금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에 한참 못 미치지만 ‘성장성’을 포함한 미래 투자가치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십여 년 전 테슬라처럼 말이다.


▣ 현재는 싸지만[저평가주], 앞으로 비싸질 종목[우량주] 찾기
이 책에서 강조하는 첫 번째 투자포인트는 ‘성장성’이다. 기업과 시장은 성장을 멈추는 순간 투자가치를 논할 실익이 사라지고 만다. 성장하지 않는 기업과 시장에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성장성이 높다고 해서 기업의 실적과 주가가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니다. 주식 시장에는 성장가치가 높게 평가되지만 지금 당장 적자구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거나 주가가 바닥을 치는 종목들이 적지 않다. 성장성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면 재무구조는 취약해질 수밖에 없고, 치솟는 부채비율을 확인하고 나면 투자를 꺼리게 마련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또 다른 투자포인트로 ‘재무건전성’을 꼽는 이유다.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은 당연히 좋은 종목이다. 여기에 증시 분위기와 업황까지 호조라면 곧바로 매수에 들어가야 할까? 아니다. 한 가지 더 체크할 것이 있다. 투자적 관점에서의 매력, 즉 투자매력이다.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에 견실한 실적까지 겸비했지만, 주당 수십만 원이 넘는 종목들은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다. 그런 종목은 이미 성장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른바 ‘고평가 주식’이다.
한편, 증시에서 ‘저평가 주식’이란 주당 가치기준으로 보았을 때 기업의 가치보다 낮은 시장가격으로 거래되는 주식을 말한다. 이를테면 미래 성장가치 등은 뛰어나지만 현재의 실적이 저조한 탓에 해당 기업의 주가가 업종 내 경쟁사들의 주가에 비해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개의 기업은, 같은 업종의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되어 현재의 주가가 높지 않은 종목들이다. 1주당 가격이 1만 원 미만인 것에서 2~3만 원 안팎을 형성하는 것들로, 주식 투자에 처음 나선 사람들이 큰 부담 없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종목들이다.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의 비전과 기술력 및 업력 등을 들여다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알토란 종목들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들이다. 이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는 ‘저평가주’에 머물러 있지만, 머지않아 곧 ‘우량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성장주’인 것이다.


▣ 반도체, 배터리, 메타버스, 바이오,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친환경, K-콘텐츠 등
증권사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성장주 100 종목 엄선!
이 책은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다섯 장으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흔히 ‘소부장’이라 불리는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부장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이다. 2장에서는 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저평가 우량 기업들을 ‘K-뉴딜’이란 이름으로 묶어 다뤘다.
이어 3장과 4장, 5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며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3장에서는 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 해당하는 강소기업(스몰 자이언트)들을 꼽아 ‘언택트’라는 키워드로 조명했다. 4장 ‘바이오’에서는 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등 의료시장의 핵심 테마들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를 포착했다. 끝으로 5장에서는 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등을 ‘K-콘텐츠’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어 유망종목들을 선별했다.

작가 소개

한국비즈니스정보
한국비즈니스정보는 국내외 산업, 경제, 금융 등 전방위 분야에 걸쳐 핵심 데이터를 찾아내 투자자를 비롯한 각종 비즈니스 종사자에게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의 ‘콘텐츠 메신저’다. 인터넷과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세상과 소통한다. 2008년에 국내 최초로 ‘업계지도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출판과 콘텐츠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아왔다.
이들 콘텐츠 메신저가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미래’와 ‘기회’라는 키워드를 투자와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일이다. 어떤 분야든 미래를 내다보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면 성공을 거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의 자료를 치밀하게 분석·정리하여 세상에 내놓는다.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들은 탁월한 에디팅으로 재가공되어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지은 책으로는 10년 넘게 투자부문 스테디셀러를 이어온 <업계지도> 시리즈와 <투자공부 365> <4차산업 투자지도> <오늘의 랭킹> <대한민국 유통지도> <대한민국 취업지도>(공저)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타이밍을 놓친 뒤 타임머신을 회상하는 당신에게

1장 소재/부품/장비 _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001 하나마이크론 _ 반도체 후공정 전체를 턴키로 소화
002 텔레칩스 _ 현대기아차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주
003 해성디에스 _ 리드프레임 가격 상승에 주가도 실적도 청신호
004 한미반도체 _ TSMC의 대표적인 수혜주
005 원익QnC _ 성공적인 해외법인 인수합병으로 실적 고공행진
006 케이씨텍 _ 삼성전자와 국민연금이 지분투자한 소부장주
007 엘오티베큠 _ 반도체용 진공펌프 국산화 최선호주
008 테크윙 _ 북미시장 테스트 핸들러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
009 유니셈 _ 반도체 장비 국산화 및 ESG 수혜주
010 대덕전자 _ FC-BGA기판 수요 급증에 따른 실적 반등
011 비에이치 _ 애플, 5G, 전기차, 배터리 등 주가 상승 모멘텀 풍부
012 서울반도체 _ 미니LED 및 차량용 헤드라이트 LED 최선호주
013 AP시스템 _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014 덕산네오룩스 _ OLED 면적이 커질수록 실적 증가
015 아모텍 _ MLCC로 반등 머지않았다
016 KH바텍 _ 폴더블폰 트렌드의 최선호주
017 파트론 _ 급성장 중인 카메라모듈 시장 최선호주
018 와이솔 _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전략에 달렸다
019 심텍 _ 차세대 D램 ‘DDR5’ 수요 증가로 실적과 주가 상승
020 자화전자 _ 4년 만에 흑자전환으로 목표주가 상향 조정
021 가온미디어 _ AI셋톱박스 시장 활황의 최선호주
022 에이스테크 _ 미·중 무역전쟁 수혜주, 높은 부채비율이 관건
023 쏠리드 _ 사업 성장성 높지만 취약한 재무구조는 걸림돌
024 RFHIC _ 기술경쟁력으로 실적과 주가를 끌어올린다
025 다산네트웍스 _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자회사 거느린 5G 최선호주

2장 K-뉴딜 _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026 코스모신소재 _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최선호주
027 후성 _ 중국 전기차 시장 급성장으로 실적 반등
028 브이원텍 _ 전기차용 배터리 검사장비 대규모 수주
029 이랜텍 _ 미국의 ESS, 인도의 전기오토바이 시장 성장 수혜주
030 에스퓨얼셀 _ 수소연료전지 시장이 열리는 2022년 실적 반등
031 비나텍 _ 수소경제와 그린에너지를 아우르는 최선호주
032 이엠코리아 _ 자회사의 수전해 수소충전소 사업으로 비상
033 한온시스템 _ 전기차의 열관리 핵심 부품 및 글로벌 생산능력 보유
034 코오롱플라스틱 _ 전기차의 경량화 핵심 소재 제조
035 삼보모터스 _ 전기차 감속기 및 경량화 핵심 기술 보유
036 에스엘 _ 자동차 헤드램프 하나로 연매출 2조 원
037 엔브이에이치코리아 _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급증 수혜주
038 엠에스오토텍 _ 차체 경량화를 위한 ‘핫 스탬핑’ 기술 보유
039 한화시스템 _ 2030년경 도심 상공에 에어택시를 띄우다
040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_ 블루오리진과 스페이스X 수혜주
041 씨에스베어링 _ 블루웨이브 바람으로 주가 호재
042 삼강엠앤티 _ 해마다 최고 매출액을 갈아치우는 비결
043 휴켐스 _ 치솟는 탄소배출권 가격의 최선호주
044 그린플러스 _ 그린뉴딜 스마트팜 정책의 최선호주
045 티와이홀딩스 _ 진입장벽 높은 지정폐기물 사업으로 실적 견인

3장 언택트 _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046 KG이니시스 _ 매출 1조 원 달성 앞둔 전자결제 대표 저평가주
047 KG모빌리언스 _ 높은 성장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주가
048 다날 _ ‘비트코인’과 ‘쿠팡’이라는 양날의 검
049 카페24 _ 언택트로 날개를 단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050 코리아센터 _ 15억 가지 빅데이터를 보유한 이커머스 플랫폼
051 롯데정보통신 _ 주가 상승을 이끄는 3가지 모멘텀
052 한글과컴퓨터 _ ‘한국의 MS’란 명성을 되찾다
053 라온피플 _ 국민연금이 투자한 AI 머신비전의 최강자
054 엔비티 _ 국내 1위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사업자
055 핑거 _ 스마트 금융 플랫폼 1위 사업자
056 아톤 _ 공인인증서 폐지 최대 수혜주
057 라온시큐어 _ 생체인증 기술로 모바일 신분증 시대 최선호주
058 HDC아이콘트롤스 _ 스마트홈/빌딩의 독보적 기술 보유
059 알체라 _ 얼굴인식 AI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 갖춘 네이버 손자회사
060 켐트로닉스 _ 지능형 교통체계 최선호주
061 팅크웨어 _ 블랙박스 브랜드파워 1위 프리미엄
062 앤씨앤 _ 자율주행용 카메라 센서 핵심 기술 보유
063 유니퀘스트 _ 지능형 모빌리티 전문그룹의 탄생
064 해성티피씨 _ 로봇용 감속기 시장 성장의 최선호주
065 레인보우로보틱스 _ 인간형 로봇과 협동로봇 최고 성장주
066 영림원소프트랩 _ ERP 기술력에 해외 영업력까지 갖춘 저평가주
067 비즈니스온 _ 전자세금계산서 400만 고객의 숨은 강자
068 세틀뱅크 _ 간편현금결제와 가상계좌 독보적 1위 사업자
069 한국전자금융 _ 키오스크, 무인주차, ATM 등 언택트 호재 풍부
070 알서포트 _ 원격지원 기술로 재택근무 최선호주

4장 바이오 _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071 차바이오텍 _ NK세포치료제의 높은 성장성으로 주가와 실적 반등
072 바텍 _ 치과용 엑스레이 국내 1위 기업
073 루트로닉 _ 의료용 레이저기기 국내 1위 기업
074 나노엔텍 _ 코로나19 현장진단 의료기기 최선호주
075 비트컴퓨터 _ 의료정보와 원격의료 최선호주
076 큐렉소 _ 의료용 로봇시장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은 기업
077 인바디 _ ‘홈트족’ 열풍으로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호조
078 인터로조 _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기술력과 해외 영업력 보유
079 오스코텍 _ 마일스톤 추가 인식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충분
080 엘앤씨바이오 _ 인체조직이식재 국산화 최선호주
081 쎌바이오텍 _ 유산균 듀얼코팅 기술 보유,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기업
082 동국제약 _ 헬스케어 사업으로 2025년 매출 1조 원 달성
083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_ 인체적용시험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실적 고공행진
084 클래시스 _ 해외에서 더 유명한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회사
085 제이시스메디칼 _ 사이노슈어와의 전략적 제휴로 해외 실적 호조

5장 K-콘텐츠 _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086 키다리^^스튜디오 _ 레진엔터테인먼트 인수로 기업가치 큰 폭 상승
087 대원미디어 _ 카카오와의 윈-윈 효과가 주가 상승 모멘텀
088 미스터블루 _ 무협만화 독보적 1위, 일본 웹툰 시장 진출
089 에이스토리 _ ‘킹덤’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텐트폴 라인업
090 팬엔터테인먼트 _ ‘최고 시청률 드라마 제작사’라는 프리미엄
091 초록뱀미디어 _ BTS 세계관 드라마로 주가 상승 기대
092 키이스트 _ 400억 원 투입 대작 드라마로 성장 모멘텀 마련
093 위지윅스튜디오 _ ‘승리호’로 영화·드라마 CG/VFX 최선호주 등극
094 덱스터스튜디오 _ VFX 기술로 영화에서 테마파크까지 사업 확장
095 자이언트스텝 _ 디즈니, 넷플릭스 공식 벤더, 메타버스 최선호주
096 와이더플래닛 _ 빅데이터와 AI로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다
097 이엠넷 _ 날로 커지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최선호주
098 지니뮤직 _ 1,30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하는 음원유통 최선호주
099 멀티캠퍼스 _ 고정비 개선 및 에듀테크 사업 호재
100 웅진씽크빅 _ 급성장한 비대면 온라인 사교육 시장의 최대 수혜주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