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펀드 #주식이 뭔가요? 요즘 10대는 경제가 궁금해요!”
경제를 공부하는 가장 쉬운 방법
짧은 시간 끝내는 경제개념의 핵심!
경제에 대해 알고 싶지만,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부터 신문, 뉴스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신 키워드까지 100단어로 경제의 핵심을 잡아 준다. 영상에 익숙한 요즘 10대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1일 1단어 1분을 콘셉트로 개념마다 사진, 도식과 함께 짧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쉬는 시간처럼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도 경제지식이 내 것이 된다. 짧은 시간 재밌고 빠르게 끝내는 공부 <1·1·1 시리즈> 의 첫 권이다.
“읽기만 해도 저절로 외워진다”
현직교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경제수업!
이 책은 현직교사가 아이들의 일상밀착형 사례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생소하고 낯선 경제개념을 단숨에 이해시킨다. 예를 들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 중 하나인 한 입 얻어먹은 라면 이야기를 통해 ‘한계호용체감의 법칙’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인 BTS를 통해 GDP(국내총생산)와 GNP(국민총생산)의 차이를 설명한다. 또 타인을 따라 물건을 소비하는 현상을 일컫는 경제용어‘밴드웨건 효과’는 19세기 중반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유래된 말이다. 당시 후보 중 한 명이던 재커리 테일러가 대통령 선거 유세를 위해 밴드왜건(악대차)을 타자, 이 모습이 신기했던 사람들이 뒤를 졸졸 따라왔다. 이 유세법이 성공하여 테일러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 후 악대차를 따라가듯 타인을 따라 하는 소비를 밴드웨건 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러한 개념설명은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읽기만 해도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또 경제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떠한 원리로 사회가 움직이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내신과 수능 준비는 물론, 토론 논술 대비 코너까지!
소득불평등, 정부의 경제적 규제 등 수능 고난이도 문제와 논술에서 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을 모두 모았다. 또 읽다 보면 저절로 복습과 심화가 이루어지도록, 서로 연관된 개념끼리 모아 자연스럽게 복습하며 심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경제로 세상 읽기> 코너를 만들어 경제에 관련된 쟁점 및 시사성 있는 내용까지 다루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과 논술에 필요한 경제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 소개
태지원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를 비롯하여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법칙』,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등의 책을 집필했다.
목 차
머리말
1장 경제개념
001 희소성 : 세상의 귀한 것들은 왜 비쌀까?
002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 점심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은?
003 효율성과 형평성 : 파이를 크게 만들까? 공평하게 나눌까?
004 시장 : 당근마켓도 경제학에서 시장이 되는 까닭은?
005 경제활동 : 학생인 나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까?
006 공공재 : 무료 공원과 상하수도 시설, 왜 정부가 만들까?
007 대체재와 보완재 : “꿩 대신 닭”과 ‘치맥’에 얽힌 비밀은?
008 정상재와 열등재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009 실업 : 일하지 않으면 모두 실업자일까?
010 주식 vs. 채권 : 목돈을 굴리는 두 가지 방법은?
011 외부효과 : 왜 사람들은 생각보다 독감예방접종을 적게 할까?
012 공기업의 민영화 : 국가는 왜 운영하던 기업을 민간에 팔까?
013 공유경제 : ‘소유’해야만 ‘소비’할 수 있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경제개발 vs. 환경보호, 합리적 선택은 무엇일까?_환경오염과 합리적 선택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공유경제 세상에서는 모두 행복할까?_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2장 경제현상
014 밴드왜건 효과 : 왜 상품 판매에 SNS 입소문이 중요할까?
015 스노브 효과 : 고고한 백로가 소비하는 방법은?
016 콩코드의 오류 : 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017 경기순환 : 국가경제에도 바이오리듬이 있을까?
018 인플레이션 : 자장면 가격은 왜 오르기만 할까?
019 디플레이션 :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왜 공포일까?
020 스태그플레이션 : 엎친 데 덮친 격, 가장 위험한 경제 상황은?
021 넛지 효과 : 슬쩍 찔러 보니 나타나는 의외의 효과는?
022 시장실패 :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023 정부실패 : 정부는 만능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024 젠트리피케이션 : 핫한 동네가 떴다가 금방 지는 이유는?
025 도덕적 해이 :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왜 안전 운전에 소홀해지기 쉬울까?
026 지역경제블록 : 가까운 나라끼리 경제적으로 힘을 합치면?
027 공유지의 비극 : 주인이 없는 목초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석유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국민은 왜 살기 힘들어졌을까?_초인플레이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는 가정, 맞는 것일까?_행동경제학
3장 경제역사
028 자본주의의 역사 : 자본주의의 얼굴도 바뀔 수 있을까?
029 상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도 태아의 시기가 있었다?
030 산업혁명 : 인류의 풍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일까?
031 산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을까?
032 독점 자본주의 : 변질된 자본주의가 식민지를 찾기 시작한 이유는?
033 대공황 :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는?
034 뉴딜정책 : 대공황 해결을 위해 정부가 꺼내든 새로운 카드는?
035 수정 자본주의 : 자본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쓰는 방법은?
036 석유파동 : 주유소에 기름이 모자랐던 시기가 있었다?
037 신자유주의 : ‘철의 여인’ 대처 총리는 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을까?
038 세계 금융위기 : 금융시장을 덮친 미국 월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위기는?
039 일본의 버블경제 : 일본의 빛나는 전성 시대는 어떻게 끝났을까?
040 3저 호황 :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041 1997년 외환위기 : 한국 경제의 역사를 뒤바꾼 최대의 위기는 언제였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어두운 미래를 다룬 디스토피아 영화가 많은 이유는? _4차 산업혁명과 미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코로나19 이후 정부에서는 왜 재난지원금을 주었을까? _재난지원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4장 경제학자
042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지배한다?
043 데이비드 리카도 : 나라 간 무역은 왜 모두에게 이득이 될까?
044 장 바티스트 세 : 공급이 먼저일까, 수요가 먼저일까?
045 토머스 맬서스 : 인구 증가가 사회의 재앙일까?
046 앨프리드 마셜 : 수요와 공급, 가위의 양날과 비슷한 까닭은?
047 카를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정말 멸망할까?
048 소스타인 베블런 : 사람들은 왜 명품 브랜드를 좋아할까?
049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 만능 해결책일까?
050 조지프 슘페터 :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051 폴 새뮤얼슨 : 경제의 모든 문제, 세 가지로 통한다?
052 로널드 코스 : 층간소음 문제를 강제력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05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새로운 자유주의의 길을 개척한 경제학자는?
054 조지 애컬로프 : 중고차 시장에 점점 불량 차만 남는 까닭은?
055 토마 피케티 : 어떻게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온 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2차선 터널에서 한쪽 차선만 막힌다면?_터널 효과와 소득과 분배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은 왜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자고 했을까?
_부유세 도입 논란
5장 경제제도
056 시장경제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제도는 무엇일까?
057 계획경제체제 : 정부의 명령과 계획으로 경제가 굴러간다면?
058 예금자보호제도 : 은행이 파산하면,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59 중앙은행 : 우리나라 화폐는 어디에서 탄생할까?
060 최고가격제 : ‘반값 우유’ 정책 때문에 우유 가격이 치솟았다?
061 최저임금제 : 정부가 임금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이유는?
062 누진세 :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많이 내야 할까?
063 예산제도 : 정부는 어떻게 나라 살림을 꾸릴까?
064 경제협력개발기구 : ‘OECD 기준’은 왜 뉴스의 단골 멘트가 되었을까?
06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 정부가 불공정한 게임 규칙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066 경제안정화정책 : 경제의 적절한 체온 유지, 정부와 중앙은행이 할 수 있을까?
067 재정정책 : 정부가 돈을 풀거나 거두어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068 금융정책 :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069 고정환율제도 vs. 변동환율제도 : 환율을 정하는 두 가지 방법, 무엇이 유리할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최저임금제, 근로자에게 도움이 될까?_최저임금제를 둘러싼 논란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국가가 전 국민에게 매달 공짜월급을 나눠 준다면?_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란
6장 경제지표
070 국내총생산 : 국가경제의 키와 몸무게도 잴 수 있을까?
071 국민총생산 : 한국 가수가 벌어들이는 외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 통계에 포함될까?
072 경제성장률 : 경제가 성장 중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073 물가지수 : 마트의 물건이 비싸지면 물가가 오른 걸까?
074 빅맥지수 : 햄버거는 어떻게 물가를 재는 기준이 되었을까?
075 기준금리 : 이자율에도 ‘기준’이 있을까?
076 코스피지수 : 투자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주식 가격 변화를 알아보는 방법은?
077 비트코인 : 투기의 수단일까, 미래의 새로운 화폐일까?
078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 빈부격차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
079 십분위분배율 : 불평등을 측정할 수 있을까?
080 상대적 빈곤율 : 우리나라의 빈곤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
081 실업률 :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업자가 아닌 이유는?
082 환율 : 외국 돈과 우리나라 돈, 어떤 비율로 교환될까?
083 외환보유고 : 정부가 외화 비상금을 마련해 두는 까닭은?
084 국제수지 : 정부도 다른 나라와의 거래를 장부에 적어 둘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잘살아 보세”라는 말대로 우리는 행복해졌을까?_GDP와 행복지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야구 선수 류현진은 환율이 오르면 좋아할까?_환율변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7장 경제법칙
085 생애주기가설 : 왜 안정적으로 소비해야 할까?
086 수요법칙 : 헐값으로 물건을 팔아도 이득을 볼 수 있을까?
087 공급법칙 : 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면 생산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088 균형가격 : 수요와 공급을 교통정리하는 시장의 신호등은?
089 수요의 변동과 수요량의 변동 : 담배 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090 수요의 가격탄력성 : 마트의 정육 코너는 왜 안쪽에 있을까?
091 공급의 가격탄력성 : 농부들이 풍년을 싫어한다?
092 가격차별 : 놀이동산의 가격표 구성은 왜 복잡할까?
093 규모의 경제 :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유리해진다?
094 국민소득 삼면등가의 법칙 : 오늘 내가 쓴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095 필립스 곡선 : 실업과 물가, 왜 동시에 잡기 어려울까?
096 저축의 역설 : 저축을 너무 많이 해도 문제다?
097 샤워실의 바보 : 국가경제의 온도 조절, 왜 실패하기 쉬울까?
098 게임이론 : 눈치 보기 게임이 왜 더 불리할까?
099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어도 안 질릴까?
100 빈곤의 악순환 : 가난한 나라가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는?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코로나19와 마스크의 경제학_상품의 탄력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왜 산유국들은 석유 생산량을 쉽게 낮추지 못할까?_산유국이 처한 죄수의 딜레마
경제로 세상 읽기 Ⅲ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_돈과 행복 사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역자 소개
null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