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동산의 본질은 ‘땅’
그런데 아파트 대지지분은 10평 이하?
대한민국에 부동산 좋은 것 모르는 사람은 없다. 투자할 여력이 부족해 아쉬워하고 있을 뿐이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십중팔구 ‘서울 아파트’를 떠올린다. 그런데 이는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아파트를 통한 수익 실현에는 한계가 있다. 부동산의 본질은 땅이다. 즉, 토지지분이 핵심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대형 평수 아파트나 주상복합이라도 대지지분은 10평에 못 미치는 경우가 수두룩하며, 그나마 오피스텔은 5평 미만이 다수다.
그렇다고 토지에 직접 투자하려니 자본금 확보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좋은 방법이 있다. 다가구 건물에 투자하는 것이다. “빌라는 절대 사면 안 된대요. 값도 안 오르고 처분도 안 된대요”라는 조언은 다세대 주택 개별 호수에 투자하지 말라는 뜻이다. 건물 전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실거주지를 마련하는 동시에 월세 수입,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 등을 노릴 수 있게 된다.
목돈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다?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다가구 투자!
다가구 투자는 아파트 분양이나 경매 재테크에 비해 훨씬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심지어 내 돈 없이 건물을 매입하거나 오히려 수천만 원을 받고 건물을 소유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임대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할 때는 흔한 일이다. ‘이렇게 좋은 물건이 왜 나왔을까?’ ‘이렇게 나온 물건에는 분명 내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누군가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
이 책은 소액으로 건물주가 되고 싶은 월급쟁이를 위한 실전 전략서다. 전문 투자자의 관점으로 종자돈, 투자처, 가치판단, 유의사항 등 핵심을 세심하게 살폈다. 큰돈 들이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 역시 이 방법을 통해 건물 4채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컨설팅으로 수십 명을 건물주 대열에 올렸다. 누가 먼저 다가구 투자법에 눈 뜰지에 따라 부의 순위가 정해질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일교
부동산디자인연구소 소장. 평범한 월급쟁이였으나 2년 만에 꼬마빌딩 4채를 소유한 건물주가 되었고 현재는 월 1,000만 원 이상의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 하나로 45세 나이에 50억 자산가가 되는 데 성공했다.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실업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현대·기아자동차에 입사해 18년간 근무했으나 직장생활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과감히 퇴사했다. 하지만 도전하는 사업마다 실패하며 모든 것을 잃고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바닥에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죽을 각오로 부동산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기로 한 그는 1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백 권의 경제서를 읽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매진했다. 건축업자가 짓고 있는 건물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소액으로 매입하고, 수도권 택지지구에 다가구주택을 신축(매입)하는 등 집중 투자하며 이 길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유튜브 ‘정일교메신저TV’와 블로그 ‘직장인 건물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나누었고, 강의·상담·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신규 건물주를 탄생시켰다. 토지개발아카데미 칼럼리스트, 한국교육진흥평생교육원 전임강사로도 활동했다.
목 차
들어가며 | 부동산을 공부하고 돈에서 자유로워졌다
1장 지금이 투자 적기
수익형 부동산의 시작과 끝은 세금
아파트 시세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매매 차익형 투자 vs 임대 수익형 투자
돈이 없을수록 다가구주택을 사라
나에게는 몇 개의 파이프라인이 있는가
인구가 줄어들면 부동산이 하락한다?
2장 집값은 결국 땅값
‘부동산=아파트’라는 잘못된 공식
내 돈 0원으로 건물주가 된 젊은 부부
월급 모아서 부자 된 사람 없다
건물을 ‘도매가’로 살 수는 없을까?
아파트 분양보다 좋은 ‘택지 분양’
아파트에 묶인 대한민국 노후 자금
갭투자가 ‘단타’라면 다가구는 ‘가치투자’
3장 같은 투자, 다른 수익률
부동산 수익률 이해하기
첫째도 ‘대지지분’ 둘째도 ‘대지지분’
건물 보수, 월세 미납… 리스크 관리
물가상승률을 이겨내야 진짜 승리자
건물 가치를 결정하는 리모델링
상가는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
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 지식
4장 돈 벌 타이밍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보인다
건축 시장이 있는 곳에 투자 기회가 있다
당신이 건물주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구도심 상가주택 vs 신도시 상가주택
택지지구의 ‘가구수 제한’을 조심하라
돈 되는 부동산을 찾아내는 안목
진짜 부자는 아파트를 사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의 성적표는 ‘수익률’
5장 해본 사람만 아는 실전 전략
다가구주택의 가격 결정 요소
딱 6개월만 투자해서 건물주가 되어보자
돈 버는 상가주택의 네 가지 공통점
상가주택용 부지를 고르기 위한 조건
원룸과 고시원 중 무엇이 유리할까?
1층은 카페, 2층은 사무실, 3층은 원룸, 4층은 거주
수익률 극대화하는 ‘역발상 투자기법’
구축보다 신축이 대출에 유리하다
6장 내 인생을 바꿀 유일한 승부수
주거는 남향, 상가는 북향
예비 건물주가 되기 위한 절차
상황별·금액별 투자기법 총정리
택지에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것
죽어라 일해서 월 200… 월급노예 탈출하기
대출금액보다 수익률과 공실률을 두려워하라
부록 | 서울 및 수도권 투자 유망 지역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