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유망 업종과 종목을 단어로 이해하는 빅데이터 주식사전 (2021.6)

고객평점
저자장지웅
출판사항여의도책방, 발행일:2021/06/23
형태사항p.299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074646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작년 같은 장이 올해도 펼쳐질 수 있을까?

2020년 주식시장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여전히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했음에도 끝없는 우상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5월 이후의 일이고, 그 이전에는 금융위기, 리먼브라더스 때의 공포감으로 물들어야 했다.

작년 주식시장은 벌지 못한 사람은 바보라는 평가를 받기에 적절해 보였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겁 없는 사람이 돈을 벌었다. 오랫동안 주식을 해온 사람은 오히려 공부한 덕분에 보수적으로 투자에 임했고, 반대로 주식시장에 막 발을 디딘 투자자들은 이미 고점이라는 말을 가볍게 무시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마침 ‘동학농민운동’의 주식판인 ‘동학개미운동’도 활발하게 펼쳐졌다. 코스피 3,000을 돌파하는 역사도 쓰여졌다.

2021년 초만 해도 이러한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한 달 만에 우리는 불안감을 감지해야만 했다. ‘작년 같은 장이 올해도 펼쳐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쉽사리 고개를 끄덕이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초보’ 투자자를 위한 책

안 그래도 불안한 조짐을 보이던 주식시장은 5월 들어 공매도까지 시행되면서 더욱 긴장의 끈을 조이게 하고 있다. 이런 불확실한 시장에서 가장 불안해 하는 건 바로 초보 투자자다. 기업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고,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하기에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이 책은 그런,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보통 주식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탑다운, 바텀업을 언급하는데 산업(숲)을 먼저 보고 종목(나무)을 깊이 있게 보든, 종목(나무)을 먼저 보고 산업(숲)을 조망하든 둘 다 알아야 한다는 데 있다. 무엇보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종목 고르기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 주식시장을 이끌 트렌드 섹터(산업) 9개를 선정하고 그에 알맞은 단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300여 개 추출했다. 낯선 단어가 대부분이지만 초보자도 알아듣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더불어 각 키워드와 관련된 단어들과 종목도 나열함으로써 보다 초보자가 키워드와 가까워지게끔 유도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단어들을 정리하면서 따뜻한 조언의 한마디를 실었다. 전체 주식시장을 조망함과 동시에 투자에 신중을 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주식은 예금, 적금과 달리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은 그 위험도를 낮춰 주고 안정감을 보다 높여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장지웅

상장사와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벤처캐피털 등 기업 인수합 병(M&A)을 주도했다. 기업가치 평가, 메자닌 채권 발행, 최종 계약 성사까지 M&A 전 과정을 총괄했다. 매킨지, 베인앤드컴퍼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일 PwC, JP모건, HSBC 코리아 등 세계적인 컨설팅 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했다. 현재 미디어 커머스 기업 미래용역의 대표이사이자 주식교육 전문 채널 <투공>의 대표강사이다. 지은 책으로는 《주가 급등 사유 없음》,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Chapter 1. 바이오>

01. 백신

02. 항생제

03. 바이러스

04. 유전체검사

05. 미국식품의약국(FDA)

06. 진단키트

07. 줄기세포

08. NK세포

09. CMO

10. GMP

11. 항체치료제

12. 파이프라인

13. 마일스톤

14. 임상시험

15. 적응증

16. 바이오시밀러

17. 사이토카인 폭풍

18. 유전자재조합의약품

19. 항암제

20. MTA

21. EUA

22. 유전자치료제


<Chapter 2. 그린뉴딜>

01. ESG

02. RE100

03. 수소충전소

04. 셀/모듈

05. 풍력에너지

06. 뉴딜펀드

07. 해상풍력

08. 수소연료전지

09. EPC

10. 태양전지

11. 로터블레이드

12. CCS

13. PPA

14. SOFC

15. 탠덤 태양전지

16. 부생수소

17. 폴리실리콘

18. 저탄소

19. VPP

20. 그린수소

21. BTM

22. 그리드 패리티

23. PAFC

24. PEMFC


<Chapter 3. 미래차>

01. ESS

02. 전해질

03. 스마트그리드

04. PTC 히터

05. 탄소섬유

06. 전기차 배터리

07. 전고체 배터리

08. 음극 집전체

09. FSD

10. 파리기후변화협약

11. 양극재

12. 배터리 팩

13. MEA

14. 연료전지

15. E-GMP

16. CTP

17. 배터리 셀

18. 분리막

19. OBC

20. ZEV Mandate

21. 음극재

22. 수소트램

23. 삼원계/사원계 배터리


<Chapter 4. 언택트>

01. 키오스크

02. 플랫폼

03. ERP

04. MZ 세대

05. B2B

06. NFC

07. BBIG

08. CRM

09. 모빌리티

10. CPC

11. 원격의료

12. 웨어러블

13. 사전 예약

14. 트래픽

15. 3PL

16. 풀필먼트

17. EMR

18. 호스팅

19. 옴니채널

20. MOOC

21. 원격 지원

22. 온디맨드

23. 판호

24. 롱테일


<Chapter 5. 미디어>

01. 인플루언서

02. 유튜버

03. OTT

04. 라이브커머스

05. MD

06. IP

07. MCN

08. PPL

09. PP

10. 스트리밍

11. 팬덤

12. 키워드 광고

13. 뉴미디어

14. 인터넷 TV

15. 구독경제

16. OSMU

17. 멀티플렉스

18. 판권

19. 텐트폴

20. 브랜디드콘텐츠

21. 숏폼

22. 트랜스미디어

23. MPP

24. 온드미디어

25. 코드커팅

26. 실감미디어


<Chapter 6. 소비재>

01. HMR

02. 블랙프라이데이

03. OEM

04. 비건

05. 광군제

06. 굿즈

07. 홈트레이닝

08. 오픈마켓

09. 그린리모델링

10. 공유경제

11. 소비자물가지수

12. 큐레이션

13. 푸드테크

14. 면세점

15. DTC

16. 펫 푸드

17. 스테이케이션

18. 오팔세대

19. 애슬레저

20. 코스메슈티컬


<Chapter 7. 4차 산업>

01. 클라우드

02. VR

03. AI

04. 빅데이터

05. ICT

06. 블록체인

07. 디지털화폐

08. 핀테크

09. 스마트시티

10. IoT

11. 딥러닝

12. AI 스피커

13. 오픈뱅킹

14. 마이데이터

15. O2O

16. PG

17. VAN

18. SaaS

19. 디지털트윈

20. NAC

21. 프롭테크


<Chapter 8. 소부장>

01. SSD

02. LED

03. 낸드플래시

04. PCB

05. 파운드리

06. 트랜지스터

07. GPU

08. ALD

09. 수율

10. EUV

11. 시스템반도체

12. 커패시터

13. DRAM

14. 쿼츠

15. EDS

16. 팹리스

17. 이미지센서

18. MCP

19. ASIC

20. 블랭크마스크


<Chapter 9. 5G>

01.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02. 스몰셀

03. 밀리미터파

04. SDN

05. 비자립형 5G 방식

06. MU-MIMO

07. 네트워크 슬라이싱

08. 광트랜시버

09. 망 중립성

10. 전력증폭기

11. O-RAN

12. 엣지 컴퓨팅

13. 5G 셀타워

14. 5G 주파수 경매

15. RRH, RRA

16. 5G V2X

17. 로컬5G

18. RF필터

19. 백본망

20. 6G


<Chapter 10. 기본 용어>

01. 환율

02. 금리

03. 코스피, 코스닥

04. 다우존스, 나스닥

05. 증권

06. 유상증자, 무상증자

07. 국제 유가

08. 선물, 옵션

09. ETF

10. 캔들, 차트

11. 포트폴리오

12. 펀드

13. 예수금, 미수금

14. 채권

15. 시가총액

16. M&A

17. EPS

18. 공매도

19. 배당주

20. IPO

21.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22. 상한가, 하한가

23. 레버리지

24. 인버스

25. 갭

26. PBR

27. 공시

28. 권리락

29. 컨센서스, 밸류에이션

30. 호재, 악재

31. 코넥스

32. IR

33. 버블

34. 시간외 단일가 매매

35. 어닝 서프라이즈, 어닝 쇼크

36. HTS, MTS

37. 스프레드

38. 상장폐지

39. 테마, 섹터

40. 반대매매

41. K-OTC

42. 콜옵션, 풋옵션

43. 물적분할

44. 인덱스펀드

45. 저평가 우량주

46. 외국인

47. 트리플위칭데이

48. ROA

49. 스태그플레이션

50. 자본잠식

51. 파생상품

52.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53.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54. 경기민감주

55. 기본적 분석

56. 차트

57. 액티브펀드, 패시브펀드

58. 성장주

59. 헤지

60. 일봉, 주봉, 월봉

61. 턴어라운드

62. 교환사채

63. 트레이더

64.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65. 거래량

66. 이동평균선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