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엔데믹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7대 키워드 대공개!
혁신에서 변혁으로, 안정에서 혼돈으로,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대재앙의 시간을 지나 뉴 노멀의 시간을 앞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국제관계와 경제 시스템 대변혁부터 국내 일자리와 부동산 전망까지
곧 닥칠 이벤트부터 미래 세대가 맞닥뜨려야 할 난관까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예측하는 엔데믹 세상 생존 시나리오.
-산업 간 경계가 파괴되고 완전히 뒤섞여 새로운 판이 만들어지는 ‘변혁’
-패권에 도전하는 열강들의 이합집산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현상, ‘그리드락’
-인플레이션으로 갈등과 불만이 끓어오르는 ‘스탠딩 웨이브’
-연준의 자기과신에서 비롯한 비극적 결말, ‘파에톤의 추락’
-바다가 아닌 가상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하는 ‘신대항해 시대’
-경기대침체가 불러온 일자리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학습’
-계층 갈등과 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무기력·무관심·무의미’의 장기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피터 비숍(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크리스토퍼 존스(전 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웬디 슐츠(전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을 사사했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의 몰락이 거론될 때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과 새로운 부흥에 대한 예측을 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을 비롯한 패권전쟁 발발과 2020년 미국 주식시장 대폭락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일찍이, 한국 기업의 위기 및 한국 경제의 장기 저성장 가능성(한국판 ‘잃어버린 20년’)에 대한 경고를 비롯해서, ‘신흥국의 2단계 금융위기 가능성’ ‘북미 핵협상 위기’ ‘한국의 2차 금융위기 가능성’ ‘중국의 1차 금융위기 가능성’ 등 아시아에서 일어날 다양한 미래 위기 가능성을 예측하여 한국의 리더들에게 큰 통찰을 주었다.
그의 미래 연구 분야는 폭넓다. 국가와 전 인류 단위의 위기와 기회는 물론이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및 로봇, 나노 및 바이오, 미래 제조업 혁명, 우주 기술, 미래 인간 등 미래의 기술과 산업 방향, 그에 따른 미래 비즈니스 전쟁을 구체적으로 예측한 시나리오도 발표해 다가오는 미래 기회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한 스타트업 인텔리전시(IntelligenSee Inc.)를 미국에서 설립했고, 캘리포니아에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 자문교수,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 미래연구원 원장,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 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 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 예측 기법, 미래 전략 경영, 미래 모니터링, 워-게임, 시스템 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기관과 국내외 대기업, 비영리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예측, 자문,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총 50여 권의 책을 출간할 정도로 왕성한 연구 및 저술 활동도 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 미래예측서인 《2030 대담한 미래 1, 2》 《제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부자의 시간》 《Futures Report》 등은 한국에서 경영자와 각 분야의 리더를 비롯한 다양한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으며, 특히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다. -유튜브: 최윤식, 최현석 TV
목 차
머리말
1. 변혁(Transformation)
뉴 노멀을 관통하는 단어, 변혁
개선, 혁신, 변혁의 차이
팬데믹 이후, 변혁의 시간이 온다
지배 시스템이 바뀐다
강제성과 예측 불가능성
경계가 파괴되면 모든 것이 뒤섞인다
스스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2. 그리드락(Gridlock)
미국 우선주의는 없다
원유를 둘러싼 국제정치 교착
적군도 아군도 없는 다극체제와 다극동맹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국제질서
극단적 갈등만 남은 미국 정치
글로벌 공급망이 막힌다
3.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
고속질주의 끝은 공멸
인플레이션과의 싸움
넘치는 유동성과 배회하는 돈
자산시장 슈퍼 버블
끓어오르는 지구
지구 재앙 시나리오
나쁜 메시지와 전쟁 공포
누적된 갈등, 폭발하는 불만
4. 파에톤의 추락(The Fall of Phaeton)
자기과신의 비극적 결말
연준의 오판과 자기과신
자산시장 대학살
한국 부동산의 미래
추락의 밑바닥, 내전
5. 신대항해 시대(New Age of Exploration)
15~16세기 대항해 시대
살아남은 나라들
21~22세기 새로운 대항해 시대
완전히 뒤바뀌는 산업
새로운 바다, 가상세계
암호화폐가 바꾸는 화폐경제
화폐 시스템 변혁의 4단계
6. 생존학습(Survival Learning)
매일이 일자리 전쟁
인공지능과의 경쟁
성인 교육시장의 만개
신부족사회를 이끄는 MZ세대
교육시장의 경계 파괴
혁신 스타트업의 질주
7. 3무(三無)
부적응의 결과, 무기력, 무관심, 무의미
3무와 자본주의의 몰락
전체주의의 감시
민주주의의 감시
주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