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동산 잔치가 끝나도 흐름을 읽으면 기회는 언제나 있다!”
이제 부동산은 사면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부동산 시장의 규제를 풀겠다는 새 정부가 들어섰다. 부동산 시장이 어디로 흐를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이니 가지고 있는 집을 팔고 투자를 멈추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부동산은 정말 끝난 것일까.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기회는 사라져 버린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 잔치가 끝나도 기회는 언제나 있다’라고 주장하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분석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에 관한 생각부터 공약 및 정책을 상세히 설명,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디가 오르고 어디가 떨어지는지, 안전한 물건은 무엇이고 위험한 물건은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큰 그림이 보이고,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지가 분명해질 것이다. 그야말로 앞으로 5년간의 부동산 투자 사용설명서인 셈이다.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도 가진 것을 지키고 새로운 부를 창출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용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수출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직장생활 내내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하여 현재는 기업체 임직원 대상 직무능력, 재테크 및 재무설계 업체인 코칭&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법인을 운영하면서 실제 부동산 거래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현장의 모습을 매일 확인하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배운 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물 경제의 움직임을 꾸준히 관찰, 분석하고 있다. 재테크와 관련된 지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아, 부동산 자격증 외에도 종합자산관리사(IFP), 생명보험 판매 자격, 손해보험 판매 자격, 변액보험 판매 자격 등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 사전》, 《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23가지 방법》, 《마흔 살 재테크》, 《신입사원 상식 사전》, 《절대 배신하지 않는 돈의 습관》, 《의료 통장》, 《72 마법의 법칙-복리》, 《플랜B》 등이 있다.
이번 책을 준비하며 독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메일, 블로그,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질문하기를 바란다. 특히 유튜브 채널 ‘우용표의 번다 부동산’에서는 책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시세 예측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목 차
머리말
Chapter 1 앞으로 5년, 부동산 투자는 윤석열을 알아야 한다
1. 중고차 같은 윤석열
2. 마음의 빚이 없는 대통령
3. 공부가 필요해진 부동산 투자
4. 집값을 올린 진보, 집값을 내린 보수
5. 문재인의 부동산 vs 윤석열의 부동산
Chapter 2 문재인 정부의 실패에서 배울 수 있는 것
1.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못 믿은 문재인 정부
2. 문재인 정부의 핵심 부동산 정책 4가지
3. 28전 28패의 5가지 이유
4. 부동산을 공공재로 본 결과
Chapter 3 윤석열 정부를 이해하기 위한 8가지 키워드
1. 공정과 상식
2.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3. 규제 완화
4. 민간 주도 성장
5. 이익의 사유화 인정
6. 작은 정부
7. 통제보다 혜택
8. 선별적 복지
Chapter 4 윤석열의 부동산 공약은 이것이 다르다
1. 목표는 부동산 정상화
2. 충분한 주택공급을 통한 시장 안정화
3.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활성화
4.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택공급
5.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6. 청년층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7. 부동산 세제 정상화
8. 임대차 3법 전면 재검토
9. 불합리한 청약제도 개선
10. 주택 대출 규제 완화를 통한 주거사다리 복원
11.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거래 규제
12. 서민 주거비 부담 경감
13. 주거 취약 계층 주거환경 보장
14. 대입제도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Chapter 5 윤석열 정부, 집값 상승요인 6가지
1. 개발 기대감의 상승
2. 매몰비용의 오류와 앵커링효과
3. 교통 여건 개선에 관한 기대감
4.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
5.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
6. 서울 경기의 주택공급 부족
Chapter 6 윤석열 정부, 집값 하락요인 3가지
1. 주택공급 확대
2. 미국 기준 금리 상승
3. 규제 완화 정책
Chapter 7 앞으로 5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전망
1. 집값 안정을 위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야 하는 정부
2. 주택공급 성패가 집값을 결정한다
3. 극명해지는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4. 밝지 않은 빌라의 투자 가치
5. 가장 위험한 오피스텔
6. 쉽게 폐지하지 못하는 임대차 3법
7. 청년을 중시하는 부동산 정책
8. 굿바이 부동산
9. 비정상의 정상화
10. 규제보다 완화를 선택한 6.21 부동산 대책
Chapter 8 어디가 오르고, 어디가 떨어질 것인가
1. 부동산 불패 신화가 계속될 강남 3구
2. 기대치가 가장 큰 용산구
3. 1기 신도시 개발의 대표적 수혜지역 분당 & 평촌
4. 무조건 떨어지는 서울 남부 구금관
5. 하락세가 뚜렷해지는 서울 북구 노도강
Chapter 9 부동산 잔치는 끝났다
1. 지금은 폭락의 빌드업 과정
2. 부동산 가격 하락의 클라이맥스는 2026년
3. 내 집 마련의 마지막 기회 2026년
4. 집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전략
5. 앞으로 5년, 부동산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