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자본주의 (개정판)

고객평점
저자윤루카스
출판사항떠오름, 발행일:2023/07/21
형태사항p.218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2372488 [소득공제]
판매가격 17,500원   15,7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8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차갑지만 아름다운 자본주의 시장경제


반년 만에 40만 경제 유튜버가 된

윤루카스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설명서

반년 만에 40만 경제 유튜버가 된 윤루카스 저자의 《차가운 자본주의》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초판 출간 불과 이틀 만에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한 《차가운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저자의 뛰어난 지식과 깊은 통찰은 물론, 세상의 진실에 대한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내용으로 수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저자는 스스로 너도나도 부르짖는 선한 영향력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날 것 그대로를 이야기하다 욕을 먹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러나 저자는 아랑곳없이 거짓과 위선을 벗겨내며 더 세게, 더 거침없이 날것의 진실을 말한다.

새롭게 출간한 《차가운 자본주의》 개정판에는 저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챕터를 추가 구성했다. 날 것 그대로인 저자의 필체를 그대로 담아 저자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으며, 더욱 날카로워진 자본주의 시장경제 이야기와 거침없는 팩트 폭격은 초판과 전혀 다른 ‘읽는 맛’이 있다.

경제에 대한 이해는 삶의 근간이며, 잔혹하지만 자본주의가 최선이다. 한층 더 세진 《차가운 자본주의》 개정판을 통해서 독자들은 잔혹한 세상 속 자신을 직시할 수 있으며, 자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루카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무용과를 자퇴한 40만 경제 유튜버다.

목 차

작가의 말_ 초판 절판시켜 버렸다

프롤로그_ 당신을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


1부. 시장에 관하여

시장경제의 역사

시장의 아름다움

포로수용소의 시장경제

사람을 믿지 않는다

시장은 감정이 없다

시장경제와 소비자

시카고의 버스 기사

시장실패

신용창조

적정이윤

할렘의 탄생

창조적 파괴

곡물 투기꾼

토지 국유화

비싸면 안 산다

플로리다의 악마

계획경제의 종말

비싸다는 개념은 없다

독점과 독점 행위

세금과 집값의 관계

로베스피에르의 우유

다주택자의 시장 역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2부. 세상에 관하여

세상은 잔혹하다

먹잇감 되기 딱이다

경쟁은 아름답다

격차는 아름답다

당신 노력 따위 관심 없다

일하기 싫으면 그냥 죽어라

최저임금에 관하여

있는 놈 괴롭히지 말라

당신 집이 없는 이유

상대적 우위

현금의 권력

주식시장은 예술이다

양극화

빌린 놈이 승자

공짜를 바라는 놈들아

부자가 똥개 이름이냐

기회의 평등

리스크에 대한 오해

투자와 도박성

그들은 맞춘 게 아니다

기회는 거지같이 생겼다

당신은 소중하지 않다

질투는 생물학적인 고통

미래의 나를 존중하라

삶이 얼마나 짧은가

굴복하지 말라


3부. 내 삶에 관하여

돈을 아낀다는 건

당신이 쥐뿔도 없다면

절박하게 깎아라

자존심에 관하여

개처럼 박박 기어라

불확실성과 삶


에필로그_ 삶의 의미는 고통에 녹아있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