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자는 글로벌 투자를 한다

고객평점
저자시무라 노부히코
출판사항시그마북스, 발행일:2024/01/02
형태사항p.246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621916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남에 따라 주식투자가 다시금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세계의 부유층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식에 폭넓게 투자하는 방식인 ‘글로벌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글로벌 부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분석하고, 글로벌 투자를 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대원칙을 비롯해 앞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글로벌 종목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설한 책이다. 또 개인투자자들도 이러한 글로벌 투자를 따라 하다 보면 효율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세상은 넓고 투자할 곳은 많다. 고물가 시대에서 세계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 해외 주식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영어 실력 등을 이유로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글로벌 부자는 글로벌 투자를 한다》를 펼쳐보자. 일본의 베테랑 금융맨이 알려주는 이 글로벌 투자 입문서를 통해서라면, 이제 개인투자자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해 똑똑하게 자산을 불릴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시무라 노부히코

재테크전문가


옮긴이 : 조사연

일본 도쿄가쿠게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일본 교도통신의 한국어 번역팀에서 근무했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독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경영전략으로서의 영업』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인플레이션에 엔저까지, 지금이야말로 ‘글로벌 투자’ 적기

부유층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국제분산 ‘글로벌 투자’

‘이중고’에 시달리는 일본이야말로 글로벌 투자가 필요한 나라

부유층의 글로벌 투자를 따라 하자

신흥 부유층이 선택한 글로벌 투자


PART 1. ‘신흥 부유층’은 왜 글로벌 투자에 주목할까?

1980년대 글로벌 투자가 활발했던 미국

미국 주식보다 글로벌 주식을 선택하는 이유

일본이라는 나라의 지반 침하가 멈추지 않는다

이제 일본 주식은 ‘신흥국 주식’

역동적인 미국 시장의 혜택을 받는 글로벌 주식

‘엔화’가 아닌 ‘달러화’ 자산을 만든다

영어 실력 부족은 핑계에 불과하다


PART 2. 글로벌 투자의 7가지 원칙 〈기초편〉

원칙 1: 장기적 안목을 가진다

100만 엔이 2억 4,000만 엔이 된다고? 결코 꿈이 아니다

원칙 2: 투자를 분산시킨다

‘섹터’, ‘테마’, ‘타이밍’을 분산시킨다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한다

원칙 3: 피라미드 모양의 자산을 쌓는다

column: 투자신탁에서 ETF(상장지수펀드)로, ETF에서 개별 주식 투자로


PART 3. 글로벌 투자의 7가지 원칙 〈응용편〉

원칙 4: 투자자의 ‘공통 언어’를 이해한다

투자·경영의 최중요 사항 중 하나인 ‘현금흐름할인법(DCF)’

원칙 5: 이론을 알고 학술적 근거를 파악한다

원칙 6: ‘천’, ‘지’, ‘인’ 3가지 관점에서 생각한다

거시적 요인-미국의 금리·물가·고용에 주목

미시적 요인-순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종목 분석’

원칙 7: 투자 기법을 ‘고도화’한다

투자 기법의 고도화-1: 옵션 거래(제3의 이익 획득 수단)

옵션 거래는 보험료(옵션 가격) 거래

사고 싶던 주식이 올랐을 때를 대비한 ‘보험’

투자 기법의 고도화-2: 트레일링 스탑과 DRIP

투자 기법의 고도화-3: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PART 4. ‘자산 형성 피라미드ⓡ’로 자산 쌓기

단계별로 자유롭게 피라미드를 만든다

보수적 투자-1: 배당금 성장에 기대한다

보수적 투자-2: 글로벌 주식과 미국 주식은 반반씩, ETF도 활용

보수적 투자-3: 종목 선정 시에는 섹터(업종)를 분산한다

보수적 투자-4: ‘20/25 규칙’으로 리밸런싱

적극적 투자-1: 정보 수집에 커피 두 잔 값을 투자한다

적극적 투자-2: 자동번역기로 연차보고서를 확인한다

적극적 투자-3: 옵션 거래로 보수적 투자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투자 효율을 높이는 옵션 거래-1: 타깃바잉 전략

투자 효율을 높이는 옵션 거래-2: 커버드콜 전략

‘매우 적극적 투자’에 도전

‘자산 형성 피라미드®’ 실천 포맷

column: 개인투자자에게는 기관투자자에게 없는 강점이 있다


PART 5. 글로벌 투자 최강 종목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두 가지 테마’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1)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LVMUY)

2) 리오틴토 (RIO)

3) 에어버스 (EADSY)

4)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 (BTI)

5) 인포시스 (INFY)

6) 소시에다드퀴미카이미네라데칠레 (SQM)

7) 타이완반도체매뉴팩처링 (TSM)

8) 뮌헨재보험 (MURGY)

9) 지보단 (GVDNY)

10) 페라리 (RACE)


PART 6. 글로벌 투자 방법

‘똑똑한 투자자’가 되자

일주일에 한 번은 포트폴리오와 마주한다

‘적극적 투자’는 하루에 한 번 주식 투자를 확인한다

투자 체험을 밀푀유처럼 쌓아 올린다

포트폴리오에 중국 주식은 넣지 않는다

주식 외 투자에서 ETF를 활용해본다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