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통찰,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세상의 모든 지혜 시리즈’ 두 번째 책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이 출간됐다.
성공철학자이자 자기계발서의 시초가 되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의 법칙』 다음 책으로 부의 번영을 위한 여덟 가지 습관과 의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부의 번영을 위해서는 그 밑바탕에 여덟 가지 기둥을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그의 가르침은 밥 프록터, 이나모리 가즈오 등에게 부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초석을 다질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114년 동안 계속해서 읽히고 있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을 확인해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임스 앨런 (James Allen)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갈림길에 도달한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일프라콤의 해안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묵상과 사색의 삶을 10년 동안 살았던 앨런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았던 방법대로 죽었다. 현재 그의 작품들은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12년 세상을 뜰 때까지 매해 집필을 계속했다. 특히 부의 번영에 관한 책은 『부의 여덟 기둥』과 1912년에 나온 『삶이 어려울 때 비추는 빛』이 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은 앞에서 말한 두 권의 책을 현대 시각에 맞게 각색한 것이다.
옮긴이 : 지선
오랫동안 번역을 하며 강사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로 좋은 책을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최근 편저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의 법칙』과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추천사: 당신의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여덟 가지 법칙
프롤로그: 반드시 통하는 부의 법칙 여덟 가지
1부 부의 번영을 위한 여덟 가지 법칙
1장. 부의 여덟 기둥
2장. 부의 법칙 첫 번째, 에너지
3장. 두 번째 기둥, 절약
4장. 세 번째 기둥, 정직
5장. 네 번째 기둥, 체계
6장. 다섯 번째 기둥, 공감 능력
7장. 여섯 번째 기둥, 진실성
8장. 일곱 번째 기둥, 정의
9장. 여덟 번째 기둥, 자기신뢰
10장. 확실하게 부를 얻는 가장 완전한 방법
2부 완전하게 부의 번영을 지속하는 길
11장. 의지력이 인생을 바꾼다
12장.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를 구분해야 한다
13장.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힘
14장. 나를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15장. 자기 컨트롤이 필요하다
16장. 어리석은 길에서 지혜의 길로
17장. 기질이나 성격은 바꿀 수 있다
18장. 일의 가치와 기쁨을 누려라
19장. 슬픔을 극복하는 법
20장. 인생에서 모든 것은 변한다
에필로그: 당신이 만드는 오늘이, 바로 부의 시작점이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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