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술

고객평점
저자기요하라 다쓰로
출판사항이레미디어, 발행일:2025/09/10
형태사항p.35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3947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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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에서 24만 부 판매 돌파!

일본 납세 1위에 오른 전설의 월급쟁이 투자자!기요하라 다쓰로의 투자 노하우가 담긴 첫 책!


2005년, 일본 부자 순위(일본 고액 납세자) 1위에 일개 직장인의 이름이 올라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주인공은 바로 펀드 매니저로서 25년간 헤지펀드를 운용해 93배의 수익률을 기록한 이 책의 저자 기요하라 다쓰로다. 그는 2002년 전 일본 납세 순위 31위, 2004년 8위 그리고 2005년 1위를 기록해 직장인으로 전설이 되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를 결심한 저자는 헤지펀드를 운용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인 투자자로서 주식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투자의 귀재가 직접 밝히는 실패와 성공 그리고 그 너머의 철학까지. 겸손하면서도 정직하게, 냉철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지는 투자 여정은 초보 투자자는 물론이고, 시장에서 길을 잃은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어떻게 시장에서 25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이익을 낼 수 있었는지’보다 ‘왜 실패했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도쿄 금융가에서 주식 거래의 최전선에 섰던 한 사람의 내밀한 고백은 실전 투자자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투자 교과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기요하라 다쓰로 (清原達郎)

1981년에 도쿄대학교 교양학부(국제관계론)를 졸업하고 노무라 증권에 입사해 해외 투자 자문실에 배속되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취득한 뒤 1986년에 노무라 증권 뉴욕 지점에 배속되었으며, 1991년에 골드만삭스 증권 도쿄 지점으로 이직했다. 그 후 모건스탠리 증권과 스팍스 투자 자문을 거쳐 1998년에 타워투자자문에서 주력 펀드인 ‘타워 K1 펀드’를 출범했다. 2005년에 발표된 마지막 고액 납세자 명단(부자 순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2023년에 ‘타워 K1 펀드’의 운용을 마치고 퇴사했다. 이 책이 첫 저서다.


옮긴이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목 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제1장 시장은 당신을 외면하지 않는다

틀렸다고 반드시 손해를 보는 것도, 옳았다고 반드시 이익이 나는 것도 아니다

투자 아이디어=주가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아이디어

투자의 첫걸음은 상식을 의심하는 것부터

교과서에 적혀 있다고 모두 옳은 건 아니다

모든 정보에는 바이어스가 걸려 있다

바이어스를 내 편으로

정보 수집에 돈을 쓸 필요는 없다

정보 수집을 위한 ‘투자 클럽’

투자자는 시장을 이길 수 있는가-효율적 시장 가설

패시브 운용 vs 액티브 운용


제2장 헤지펀드를 향한 기나긴 여정

헤지펀드를 시작하기까지의 여정

노무라 증권 입사-내가 느낀 강렬한 위화감

손해를 보는 개인 투자자의 패턴

해외 투자 자문실-기타오 요시타카에게 구원을 받다

많은 깨달음을 준 중사

노무라 증권 뉴욕 지점-‘썩은 알’의 행방

전환 사채ㆍ신주 인수권부 사채 매입, 주식 공매도의 차익 거래

타이거 매니지먼트와의 만남

GS 도쿄 지점에 입사하다-‘롱ㆍ숏 운용’의 여명기

헤지펀드를 시작하다

헤지펀드란 무엇인가

조지 소로스와의 만남

지금의 노무라 증권


제3장 ‘저평가 소형 성장주’의 파괴력

‘저평가’는 대체 무슨 의미일까

‘적정 PER’이란 무엇인가

사실은 도움이 안 되는 PBR

순현금 비율

현금 중립 PER

현금 중립 PER의 문제점

성장률과 금리를 통해 적정 PER을 이끌어낸다

1단계 모델은 PER이 낮은 종목에 유효하다

PER이 높은 주식은 금리가 상승하면 불리하다?

저평가주를 사면 이익이 날까

저평가 소형 성장주 투자의 파괴력

소형주가 저평가 상태인 이유

이미지가 나쁜 업계일수록 기회가 숨어 있다

소형주의 성장성은 경영자의 몫이 90퍼센트

양성 피드백과 음성 피드백

밸류에이션의 사다리를 올라간다

지금 100만 엔으로 ‘저평가 소형 성장주’에 투자한다

주식 투자에 ‘재능’같은 것은 없다

성장주 투자와 가치 투자의 차이

마더스(그로스)는 최악의 시장

가치 투자자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

추세 추종 투자와 추세 역행 투자

상향식 접근법과 하향식 접근법

상향식 접근법 신자

주식 투자와 확률론

베이지언적 발상


제4장 주식만 들고 있으면 지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25년 동안 걸어온 길

K1 펀드의 운용 스타일 변천사

펀드의 기간별 운용 성적

1998년 7월~1999년 9월 “파티가 시작됐으니 우리는 그만 돌아가자고”

소형주 투자는 운용 자금이 적은 편이 유리하다

1999년 9월~2000년 2월 IT 버블, 기술주의 숏으로 큰 손해를 보다

2000년 2월~2005년 10월 REIT, 부동산 투자 자문 회사에 투자해 크게 약진하다

2005년 10월~2007년 12월 소형주 폭락과 외국인 매수로 인한 숏 괴멸로 큰 손해를 보다

2007년 12월~2009년 2월 지옥 같았던 리먼브라더스 사태

2009년 2월~2018년 2월 아베노믹스 장세, 일본은행의 ETF 매입 덕에 큰 이익을 내다

2018년 2월~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폭락, 대형 은행 주식 대량 매수

2020년 3월~2023년 6월 대형 은행 주식 급등, 주가 전면 상승

주가 지수 선물의 차익 거래 잔고에 관해


제5장 REIT-떨어지는 칼날을 두 번 잡다

예상치 못한 IPO 20억 엔분 당첨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REIT의 폭락


제6장 실천의 하이라이트-롱

HS 홀딩스

올림푸스

UT 그룹

프레산스 코퍼레이션


제7장 실천의 하이라이트-숏ㆍ페어트레이딩

개인투자자에게는 개별 종목의 숏을 권하지 않는다

숏의 분산 투자는 어리석은 행위

실패로 끝난 유니클로 투자

닛케이 225 지수의 어둠

마침내 깨달은 숏으로 이익을 내는 방법

숏의 성공 사례

페어트레이딩


제8장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투자

ESG 투자는 난센스

일본 기업의 기업 통치

AIJ 투자 자문 사기 사건

미공개 주식을 절대 사면 안 되는 이유

주의가 필요한 금융 상품 수수료


제9장 앞으로의 일본 주식시장

10년 이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파멸적 리스크

일본 주식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여덟 가지 예상

내수는 계속 축소될 것이다

위기 수준인 일본인의 영어 실력

키워드는 경영 통합

일본 주식 품귀 시대가 찾아온다


나오는 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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