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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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손진석
출판사항플랜비디자인, 발행일:2025/10/31
형태사항p.343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32216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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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은 이미 자산 불평등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의미를 새겨야 한다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의 저자이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 출신 손진석 기자가 전하는

급변하는 경제 공식


한국은 지금 머니 파티 중이다. 2020년대 들어 시중에 돈이 지나치게 많이 풀리면서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로 수십억 원, 수백억 원을 버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과감한 대출과 투자에 나서며 영끌과 풀매수에 사로잡혔고 정부는 돈을 계속 뿌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통화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돈은 흔해졌다. 이지 머니의 시대,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


“개인의 노력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60쪽)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으로 미국과 유럽의 정치·경제 현주소를 분석한 손진석 기자가 이번에는 통화량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막대한 규모의 대출과 머니 파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글로벌 통화량 폭발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현상들과 미국과 돈의 흐름이 보여주는 양상을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통해 통화량 변동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통화량이 비약적으로 폭발하는 시대에 개인이 어떠한 방식으로 밀려오는 돈의 파도를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진석

200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와 국제 이슈를 주로 다뤄왔다. 글로벌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이 담긴 경제 분석을 지향한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4년간 파리 주재 유럽특파원으로 일했다.

2023년 조선일보 국제경제 섹션 ‘위클리 비즈’ 에디터를 맡을 때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이란 책을 펴내 서구 사회 양대 축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진단했다.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유튜브 지식 채널에 출연해 국제 경제 해설을 한 영상들의 시청 횟수가 1000만 회를 넘었다.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3학기에 걸쳐 국제 경제를 강의한 경험도 있다. 2014년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사회학을 전공했다.

목 차

프롤로그 | 정전(政錢) 분리의 시대


I. 돈이 폭발한다

2020년대 5년간 늘어난 통화량만 1230조 원

왜 21세기는 통화량 폭발 시대인가

예산 700조 원 시대, 이재명 정부는 돈을 더 뿌린다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 쏟는 이유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Ⅱ.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한국인은 어쩌다 ‘대출 공화국’에 살게 됐나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값 끌어올렸나


Ⅲ.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글로벌 통화량 폭증, 20년간 4배로 늘었다

2025년 미국 통화량, 코로나 때보다도 많은 이유

저성장 덫에 걸린 중국, 통화량이 GDP 2배 넘는다

재무장 위해 1000조 원 투입 예고한 유럽

돈 살포하는 새로운 기계, 극우 정당


Ⅳ.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세계 시가총액의 48.5% 차지하는 뉴욕 증시

K개미가 보유한 해외 주식의 89%가 미국 주식

미국 주식, 한국인이 일본인·독일인보다 많이 갖고 있다

中 위라이드, 英 ARM이 뉴욕에서 상장한 이유

유럽이 꿈꾸는 ‘단일 자본시장’ 과연 가능할까


Ⅴ. 미국은 ‘빚의 제국’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무이자 국채’ 내놓나

미국인 자산, 62만 달러일까 12만 달러일까

달러 패권 100년 더 지속될 수 있을까


Ⅵ. 새로운 돈의 출현

정치 권력이 손대기 어려운 돈, 가상화폐

비트코인, 17세기 튤립처럼 시들어버릴까

트럼프는 왜 가상화폐 옹호론자로 돌변했나

‘디지털 차르’ 꿈꾸는 푸틴, ‘브릭스 페이’ 띄운다


Ⅶ. 돈의 대결

스테이블 코인, 통화량 폭발시키는 ‘발화 물질’인가

중앙은행의 반격, CBDC는 상용화될까

CBDC 두고 시진핑과 트럼프, 왜 정반대 행보인가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이례적인 저물가·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엔화의 굴욕, 무너지는 일본의 자존심

스텔란티스는 어느 나라 기업일까

‘전무님은 외교관 출신’ 글로벌 대관의 시대


IX.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통화량을 알면 주식·부동산·금 가격이 보인다

‘돈의 홍수’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거대한 시한폭탄 가계부채, 무너져 내릴까

서울 아파트값, 영원히 불패일까

미래 대비는 감속과 후진의 구별부터


에필로그 | ‘보여주기식 자본주의’는 이제 그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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