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불황 2027~2030

고객평점
저자박홍기
출판사항바른북스, 발행일:2026/06/29
형태사항p.298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6213110 [소득공제]
판매가격 24,000원   21,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08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복합불황 2027~2030』은 다가올 경제위기를 단순한 경기침체나 자산가격 하락으로 보지 않는다. 이 책은 고금리, 고부채, 고물가, 저성장, 신용축소, 부동산 유동성 하락, 인구구조 압박이 동시에 작동하는 시대를 ‘복합불황’으로 진단한다.

저자는 불황을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버틸 시간의 문제로 해석한다. 사람은 성장률 수치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카드값, 대출 만기, 월세, 학원비, 병원비, 생활비 사이에서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을 때 무너진다. 그래서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얼마를 가졌는가. 그보다 먼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바젤 Ⅲ 엔드게임 이후 금융기관은 더 엄격하게 위험을 선별하고, 신용은 이전보다 비싸고 좁아진다. 기업은 자금조달과 회계 투명성의 압박을 받고, 가계는 부채와 주거비, 생활비 사이에서 점점 더 짧은 생존시간을 견뎌야 한다. 부동산은 더 이상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노후, 교육, 계급 방어, 인플레이션 회피의 시간이 저장된 공간이 된다. 그러나 거래가 막히고 신용이 줄어드는 순간, 시간 저장고는 시간 감옥으로 바뀐다.

이 책은 박홍기 작가의 ‘시간의 자본주의’와 B_t, 즉 버틸 시간 모형을 통해 개인, 가계, 자영업자, 기업, 부동산, 금융시장에 닥칠 질식의 구조를 분석한다. 복합불황은 폭락으로만 오지 않는다. 더 자주, 더 무섭게, 조용한 질식으로 온다. 소득은 크게 줄지 않았는데 통장은 비고, 집값은 버티는데 거래는 마르고, 주식은 오르는데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 시대가 온다.

『복합불황 2027~2030』은 공포를 팔기 위한 책이 아니다. 다가올 질식의 5년을 살아가기 위한 경제위기 시대의 자기 생존 진단서다. 책 속 QR을 통해 독자는 박홍기 생존도구함에 접속해 자신의 B_t 점수와 시간 계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읽는 책을 넘어, 자신의 생존시간을 계산하고 점검하는 책이다.

불황은 통계가 아니라, 당신의 남은 시간으로 온다.


『복합불황 2027~2030』은 다가올 경제위기를 단순한 경기침체나 자산가격 조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 책은 지금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돈의 부족’이 아니라 ‘버틸 시간의 소멸’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한다. 고금리, 고부채, 고물가, 저성장, 신용축소, 부동산 유동성 하락, 인구구조 압박이 동시에 작동할 때 사람들은 갑자기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기다릴 시간을 잃고, 선택권을 잃고, 결국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이게 된다.

저자 박홍기는 이 구조를 ‘복합불황’이라 부른다. 복합불황은 하나의 위기가 아니다. 금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집값만의 문제도 아니며, 주식시장이나 자영업만의 문제도 아니다. 카드값, 대출 만기, 월세, 전세금, 학원비, 병원비, 임대료, 원자재 가격, 환율, 금융기관의 대출 태도, 기업의 자금조달 조건이 동시에 조여오는 구조다. 그래서 복합불황은 폭락보다 더 무섭다. 폭락은 눈에 보이지만, 질식은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B_t, 버틸 시간 모형이다. 저자는 경제주체의 생존력을 단순 소득이나 자산 규모가 아니라, 현금·현금흐름·안전망·처분 가능한 자산이 부채·이자·물가·주거비·불확실성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로 설명한다. 같은 연봉, 같은 자산을 가진 사람이라도 누군가는 기다릴 수 있고, 누군가는 기다릴 수 없다. 결국 위기의 시대에는 소득계급보다 더 잔인한 기준, 곧 시간계급이 드러난다.

『복합불황 2027~2030』은 바젤 Ⅲ 엔드게임 이후 금융기관의 자본규율 강화, 신용 선별, 부동산 PF와 가계부채 압박,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 자영업자의 현금흐름 악화가 한국 경제에 어떤 질식 구조를 만들 것인지 분석한다. 바젤 Ⅲ는 은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이지만, 동시에 취약 차주와 한계기업에게는 연장 가능한 시간을 줄이는 장치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경제는 돈을 빌릴 수 있는 사람과 빌릴 수 없는 사람, 기다릴 수 있는 사람과 기다릴 수 없는 사람으로 갈라질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부동산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다. 부동산은 단순한 공간이나 투자상품이 아니다. 그것은 노후 시간, 자녀 교육 시간, 출퇴근 시간, 계급 방어 시간, 인플레이션 방어 시간이 저장된 시간 저장고다. 그러나 거래가 막히고 신용이 줄어드는 순간, 시간 저장고는 시간 감옥으로 변한다.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고, 가격은 버티지만 현금은 나오지 않으며, 이자와 세금과 관리비는 계속 빠져나간다. 이것이 질식경제의 부동산이다.

저자는 주식시장과 자본시장 역시 ‘미래시간의 할인시장’으로 본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 시간을 현재 가격으로 사는 행위다. 그러나 복합불황의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 전망만 보아서는 안 된다. 금리, 환율, 원자재, 공급망, 자본비용, 금융규제, 신용축소가 기업의 미래시간을 어떻게 압축하는지 함께 보아야 한다. 이 책은 독자가 시장의 가격보다 먼저 그 가격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보도록 만든다.

특히 이 책은 기존 경제서와 달리 독자를 단순한 관찰자로 남겨두지 않는다. 책 속 QR을 통해 독자는 박홍기 생존도구함에 접속해 자신의 B_t 점수와 시간계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가계와 삶을 직접 진단하는 책이다. 독자는 “나는 얼마를 가졌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나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복합불황 2027~2030』은 공포를 팔기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막연한 공포를 숫자와 구조로 바꾸고, 막연한 불안을 자기 진단과 대응 전략으로 바꾸기 위한 책이다. 앞으로의 5년은 모두에게 같은 시간이 아니다. 현금이 있는 사람은 기다릴 수 있고, 신용이 있는 사람은 연장할 수 있으며, 시간이 없는 사람은 위기 속에서 팔릴 수 있다. 저자는 이 냉정한 현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라고 말한다.

불황은 통계로 오지 않는다.

불황은 카드값, 대출 만기, 월세, 학원비, 병원비 사이의 남은 시간으로 온다.

『복합불황 2027~2030』은 다가올 질식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경제위기 시대의 자기 생존 진단서다.

돈보다 먼저 사라지는 것은 시간이다.

그리고 위기의 시대에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도 바로 그 시간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홍기 

박홍기 작가는 전기기술자에서 출발해 실물경제 분석가이자 사회 구조 비평가로 성장했다. 『바젤3 모멘트 시리즈』와 『땅 투자 100계명』 등 저서를 통해 위기의 흐름과 시장 구조의 민낯을 드러내며, 복잡한 경제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다. 서울시립대 산업대학원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석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도시공학대학원 부동산학 석사를 거쳐, 현재 경희대 일반대학원 스마트도시·부동산학 박사과정에서 연구 중이다. 다음 카페 ‘대동도시경제 연구소’ 대표이자 유튜브 ‘박홍기 작가 TV’ 운영자다. 비정규직 전기 현장에서 시작해 전기설계·회로제어, 반도체 연구 서영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친 그의 경력은 약자와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