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연금의 구조를 아는 사람만이, 준비된 노후를 만든다
연금은 ‘아직 이르다’, ‘어차피 못 믿는다’라는 말로 밀려난다. 또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이 어떻게 얽혀 내 노후를 결정짓는지 짚어주는 책은 드물었다. 《너무너무 궁금한 내 옆의 연금》은 ‘얼마를 받는가?’보다 ‘왜 같은 제도인데도 결과가 다른가?’에서 출발한다. 연금을 저축이나 상품이 아니라 생애 소득 흐름을 설계하는 ‘구조’로 보며, 지금의 선택이 곧 미래의 연금액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담담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기초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ISA, 세제 비적격 연금, 주택연금· 농지연금, 공무원연금과 실업급여까지 총 10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제도는 서로 달라 보이지만 목적은 하나다.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기대해도 되고, 무엇은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연금은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지금 결정되는 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연금을 둘러싼 모든 불안을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왜 불안한지는 이해하게 해줄 것이다. 한 사람의 생애 안에서 소득이 들어오고, 멈추며, 다시 바뀌는 흐름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볼 것인지, 그 설계의 기준을 세워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준
1995년 증권사에 입사해 기획·마케팅 부서를 거쳐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화학 분야를 담당하며 숫자와 구조로 산업을 해석하는 일을 시작했고, 이 경험은 이후 연금과 노후 제도를 바라보는 관점의 기초가 되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신탁 및 퇴직연금 업무를 담당하며 증권사 퇴직연금 추진 TFT에 참여했다. 제도 설계와 현장 적용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퇴직연금은 ‘상품’이 아니라 ‘구조’라는 문제 의식을 갖게 되었다. 이후 고객 대상 퇴직연금 강사로 활동하며 연금 제도와 실제 선택 사이의 간극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했다.
정확히 30년의 증권회사 근무 기간에 애널리스트, 마케팅, 현장 영업, 신탁, 퇴직연금 등 거의 모든 업무를 접했으며, 꾸준한 고객과의 접점으로 지금도 컨설팅 업무와 강의를 하는 현장 영업 전문가다.
2024년 정년 및 명예퇴직 후에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금을 ‘설득’이나 ‘추천’이 아닌 이해와 선택의 문제로 풀어내기 위해 이 책을 썼으며, 특히 이제 퇴직하는 퇴직자와 투자를 처음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남들이 가보지 못한 지름길을 밝히는 횃불이 되고자 한다.
주요 자격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일임투자자산운용사(FP), 증권 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은퇴설계전문가(ARPS), 연금상담전문가(CPE), 생애설계전문가(CLPE) 등 약 20여 개 넘는 금융 자격 보유.
지은이 : 강재순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30여 년 경력의 자산 관리 전문가이자 부동산학 박사다. 1990년대 초 국민투자신탁을 시작으로 현대투자신탁, 푸르덴셜 투자증권을 거쳐 대신증권 선릉·강남금융WM센터 부센터장, 사당WM센터장을 역임하며 개인·법인 고객의 자산관리 최일선에서 활동했고, 대신증권과 푸르덴셜에서는 사내 강사로 영업 실무와 노하우를 전수했다. 현재 대신증권 마이스터 클럽 상담실장으로 고액 자산가·법인의 은퇴·연금 자산관리를 맡고 있으며, CPE·AFPK·투자자산운용사 자격과 건국대 석사·강원대 박사(부동산학) 학위를 보유했다.
목 차
프롤로그 4
PART 01. 국민연금, 아는 만큼 달라지는 노후 설계
국민연금, 물어볼 것인가(ASK)? 물릴 것인가(BITE)? 14
인생의 모든 순간에 국민연금이 있다 - 생애주기 활용법 17
A값과 B값, 당신의 연금을 결정하는 2개의 바퀴 19
소득대체율 40%, 당신의 착각이 노후를 망친다 22
공단이 돈을 잃어도 당신의 연금은 깎이지 않는다 25
가입 기간, 당신의 연금 액수를 결정하는 ‘질’과 ‘양’의 싸움 27
반환일시금과 반납, 시간을 되돌려 연금을 부활시키는 법 30
임의가입과 임의계속가입, ‘자격’이 아닌 ‘전략’의 선택 33
추후납부와 선납, 공단이 알려주지 않는 ‘세테크’의 비밀 35
조기연금과 연기연금, ‘지금 받느냐?’보다 ‘얼마나 사느냐?’의 문제 38
유족연금, 보장이 아니라 비정한 선택의 결과다 41
분할연금, 연금의 탈을 쓴 ‘비정한 정산’ 44
국민연금과 세금, 연금이 많아질수록 남는 돈이 줄어드는 이유 46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준조세’의 습격 48
국민연금 액수를 뻥튀기하는 세 가지 필살기 50
2055년 고갈, 그래서 우리는 연금을 못 받게 될까? 53
같은 규칙, 다른 운명 – 당신의 출생 연도가 전략이다 55
국민연금을 넘어서 – 이제 당신만의 설계도를 펼쳐라 57
PART 02. 건강보험, 구조를 읽으면 보험료가 보인다
가입자 유형이라는 이름의 착시 62
왜 건강보험에서는 재산보다 소득이 더 무섭게 작동하는가? 64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언제 기준으로 계산되는가? 66
퇴직 후에도 직장가입자 보험료를 유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선택 68
피부양자라는 자리의 조건과 한계 71
피부양자에서 탈락하지 않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 78
지역가입자가 되면 반드시 바뀌는 아홉 가지 감각 80
건강보험료를 과감히 줄이는 네 가지 선택 83
피부양자에서 탈락하지 않는 법, 구조를 이해하는 전략 86
알쏭달쏭 건강보험, 사례로 보면 달라진다 89
PART 03. 기초연금, 기준을 알면 내 자리가 선명해진다
나도 받을 수 있을까? 기초연금이라는 제도 94
나는 해당할까?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을 가늠하는 사례들 96
기초연금에서 소득으로 인정되는 여섯 가지 기준 99
기초연금 소득평가에서 빠지는 것들, 모두가 소득은 아니다 103
재산은 어떻게 소득으로 바뀌는가? ‘환산’이라는 개념 105
‘소득역전방지금액’이라는 장치가 필요한 이유 107
아무것도 없을 때를 기준으로 보는 기초연금의 마지노선 109
국민연금이 있다고 기초연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111
있어도 괜찮은 소득들, 소득평가액에 들어가지 않는 항목 113
나도 모르게 기초연금에서 탈락되는 순간 115
그래서 나는 받을 수 있을까? 117
기준에는 있지만, 판단에서는 자주 놓치는 것들 119
기초연금 감액을 만드는 세 가지 122
기준은 같은데 결과는 왜 달라질까? 수급을 가르는 자산과 부채 124
기초연금은 왜 늘 논쟁의 대상이 되는가? 127
알쏭달쏭 기초연금, 헷갈림이 남는 이유 129
[부록]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무엇을 다르게 묻는가? 131
PART 04. 퇴직연금, 받는 방식에 따라 노후 자산이 달라진다
직장생활과 함께 시작된 퇴직연금, 그리고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시간 134
기존의 퇴직금 제도, 단수제와 누진제가 남긴 흔적 137
나에게 맞는 퇴직연금은 무엇인가? DB형, DC형, 그리고 혼합형 140
직원이 적을 때, 우리 회사의 퇴직연금은 왜 다르게 움직일까? 143
퇴직할 때 떼는 퇴직소득세, 왜 이렇게 헷갈릴까? 146
연금으로 받을 때 떼는 연금소득세, 퇴직소득세와는 무엇이 다른가? 149
퇴직금 중간정산, 가능한 경우와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되는 이유 151
경영성과급이나 보너스를 받을 때, 회사에 요구해야 할 한 가지 154
퇴직연금 수령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 156
명예퇴직금도 퇴직소득세 대상이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58
알쏭달쏭 퇴직연금, 디폴트옵션과 TDF, 자동이라는 착각 161
퇴직연금과 IRP, 실물이전이 중요한 이유 164
2026년부터 바뀌는 퇴직연금, 왜 지금 알아야 할까? 167
PART 05. 개인연금, 선택과 설계가 노후의 크기를 만든다
최루루 씨의 개인연금 스토리 172
연금계좌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일반계좌와의 결정적인 차이 174
퇴직금을 IRP로 받았다면,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해야 할까? 176
가장 중심이 되는, 나의 연금 수령 연차를 이해한다는 것 178
그래서 퇴직금은 어디로 받아야 할까? 180
퇴직금을 인출할 때 가장 절세되는 방식 182
추가로 퇴직금을 더 만들 수는 없을까? 184
연금소득세 1,500만 원,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불변의 법칙일까? 186
연금계좌 인출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기준들 188
연금을 효율적으로 인출한다는 것의 의미 190
연금 수령 방식과 연금의 이전을 함께 이해해야 하는 이유 192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연금 플랜의 모습 194
연금저축보험을 증권사 연금저축으로 이전할 때 생각해야 할 것들 197
사적연금은 상속과 증여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루어질까? 200
알쏭달쏭 사적연금, 자주 헷갈리는 지점 203
PART 06. ISA, 구조를 알아야 절세가 보인다
ISA란 도대체 뭘까? 208
ISA의 종류와 구조, 그리고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210
ISA는 어떻게 연금으로 이어지고, 왜 이 연결이 중요한가? 212
ISA 계좌의 통산은 어떻게 작동하고, 무엇은 통산되지 않을까? 214
일반계좌와 ISA, 세금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차이 216
ISA는 어떻게 납입하고, 어떻게 굴리며, 언제 꺼내는 계좌일까? 218
ISA 계약 만기, 이때 놓치면 안 되는 것들 220
최 CPE의 제언, ISA는 이렇게 기억하기 222
해외펀드 이중과세와 크레딧이라는 장치 224
해외펀드 이중과세를 둘러싼 정부의 크레딧 해법, 그 한계 228
알쏭달쏭 ISA, 그리고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 보면 230
[부록] ISA와 궁합이 잘 맞는 상품, 그리고 피해야 할 행동 233
PART 07. 세제 비적격 연금, 세금이 아니라 흐름을 읽어라
세제 비적격 연금, 제3의 공격수! 236
세제 혜택이 없다고 해서 쓸모없는 연금은 아니다 238
혜택을 먼저 볼 것인가? 구조를 먼저 볼 것인가? 240
연금보험은 연금이기 전에 보험이다 242
비과세는 조건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다 244
세제 비적격 연금의 주의사항 246
연금보험을 선택하기 전에 꼭 생각해볼 기준 248
세제 비적격 연금의 종류와 추정 연금 액수 250
달러로 받는 연금, 불안 회피일까? 분산 전략일까? 252
같은 연금처럼 보이지만 쓰임은 다르다 254
최 CPE의 견해, 노후 설계의 선택 폭을 넓히는 세제 비적격 연금 256
PART 08. 주택연금, 농지연금, 집과 땅이 연금이 되는 법
최후의 보루, 주택연금 260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 262
주택연금은 한 가지 방식이 아니다 264
주택연금에도 비용은 쌓인다 266
언제 연금이 멈추고, 언제 정산이 시작될까? 268
얼마를 받느냐보다, 어떻게 유지되느냐 270
‘평생 준다’라는 말,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272
주택연금이 헷갈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274
가입 전에 이것만은 꼭 짚고 가야 한다 276
농지연금, 집 대신 땅으로 받는 연금 278
농지연금, 얼마나 어떻게 받을까? 280
농지연금, 선택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볼 것들 282
PART 09. 공무원연금, 오해를 걷어내면 구조가 선명해진다
공무원연금은 왜 이렇게 지급액이 많을까? 286
공무원연금이 줄어드는 경우들 288
그때의 공무원연금과 지금의 공무원연금 290
공무원연금이 가장 환영받는 경우 292
공무원연금의 한계와 오해 293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함께 받을 수 있을까? 295
알쏭달쏭 공무원연금 297
PART 10. 실업급여, 자격이 없다는 착각이 권리를 빼앗는다
실업급여의 정의와 조건 300
자진퇴사, 그래도 실업급여가 가능한 경우 302
실업급여는 얼마나, 얼마 동안 받을까? 304
조기재취업 수당은 어떤 경우에 도움이 될까? 306
실업급여의 신청과 관리 308
[부록] 연금 준비 셀프 체크리스트 310
에필로그
최 CPE, 강 CPE의 대응법 : 연금을 대하는 방법 312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