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는 것만큼 중요한 부동산 매도의 기술
매도 결정부터 계약, 세금 신고까지 실전 매도 전략
집값이 불안정한 지금, 부동산을 ‘언제’ 어떻게 파느냐가 자산 관리의 성패를 좌우한다. 매도는 세금, 법률, 협상이 얽힌 복합적 의사결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매도 경험이 부족해 손해를 감수한다. 지금이야말로 흔들리지 않는 매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부동산 매도 불변의 법칙』은 매도를 하려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매도 전 준비부터 가격 결정, 중개업소 활용, 매수자와의 협상, 계약서 검토, 세금 신고와 절세 전략, 잔금 처리와 사후 점검까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다룬다. 특히 양도소득세 비과세, 부부 공동명의,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세무 실전 노하우와 다양한 매도 사례를 제시해, 매도자가 당장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매도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부터 여러 채를 보유한 투자자까지, 실패 없는 매도를 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은 부동산 투자와 강의 경험이 풍부한 대표 저자를 중심으로, 세무사와 법무사 전문가가 함께 집필해 매도의 전 과정을 다루었다. 네이버 부동산스터디 카페 운영자 붇옹산은 “부동산 경험자에게도 꿀팁이 가득하다”고 평했고, 김종율 아카데미 김종율 원장은 “사는 법이 아닌 파는 법을 알려주는 참신한 책”이라 했다. 또한 유튜브 채부심의 채상욱 대표는 “매도를 잘하는 자가 진정한 고수”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사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파는 일이다”
흔들리지 않는 법칙으로 부동산 매도의 답을 찾아라!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부동산 매도의 출발점’에서는 매도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세무 지식과 시장 조사, 정책 확인 등 기초를 다룬다. 이를 통해 준비 없는 매도의 위험을 알려준다. 이어지는 2부 ‘성패를 가르는 매도 전략’에서는 중개업소 선택과 계약 유형, 매물 홍보와 협상 기술을 통해 매도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3부 ‘협상과 계약, 실제 매도의 과정’에서는 매수자와의 소통법과 협상 기술, 계약서 검토와 법적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풀어냈다. 4부 ‘거래가 끝난 이후의 관리’에서는 양도세 신고, 잔금 처리, 등기 이전, 사후 분쟁 해결 등 매도 후 반드시 챙겨야 할 절차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부 ‘현장에서 배우는 매도법’에서는 아파트, 분양권, 다주택자 등 다양한 실전 사례를 담아 실제 매도 과정과 절세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첫 집을 팔아야 하는 1주택자부터 갈아타기, 상속이나 이혼 등 복잡한 상황에 놓인 다주택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하다. 매도 경험이 부족한 독자들은 거래 과정에서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세금 절세 전략과 협상 기술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법률·계약 조언은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집을 잘 파는 것도 능력”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막막했던 매도가 훨씬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과정으로 다가올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준
대기업에서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12년간 부동산 투자 경험을 쌓아온 실전 전문 투자자다. 아파트, 분양권, 토지, 상가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100여 건 이상의 매매·임대 거래를 직접 경험했으며, 여전히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강대학교 부동산학협동과정 박사과정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처음 하는 부동산 투자 공부』의 공동 저자이자 대표 저자로 참여했다.
지은이 : 지훈
한국세무사이자 미국공인회계사로, 2008년 제45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16년 동안 자산가들의 양도 및 상속·증여 상담과 신고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한 뒤 세무법인과 회계법인을 거쳐, 현재는 세무회계 우석의 대표세무사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 : 이윤구
부동산 거래의 시작부터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법률적 리스크를 관리하며 의뢰인의 자산을 지키는 법률 전문가다.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과 기업 법무팀에서 5년간 부동산 및 법무 실무를 담당했다. 매매·임대차 계약 검토와 분쟁 해결은 물론 법인 운영 및 조세불복 사건까지 폭넓게 경험했으며, 현재는 법률사무소 류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