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부산갈매기 이재균의 해외 건설과 해양강국의 꿈’에서 보듯 부산 토박이 이재균 차관의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 행정과 정책을 생각하면서도 사람부터 생각하는 그의 숨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재균 차관 그가 평소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평생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왔는지 그의 인간적인 매력과 전문가적인 식견과 경륜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곳곳에서 부산의 갈매기 소리 자갈치 시장의 신명 같은 부산냄새가 물씬하다.
이 책은 이재균 차관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현재의 해외건설협회장으로 있으면서 언론에 기고하고 인터뷰하였던 것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시의적절치 못하거나 중복되는 내용도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공직에 있으면서 맡았던 해양 해운 항만 물류와 관련된 글들을 모았고 3부와 4부는 지금 몸담고 있는 협회 업무와 관련된 해외건설을 주제로 편집하였다. 가능한 사진 아카이브를 충실히 원용하여 보다 시각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지기 기대해본다.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공유할 수 있다면 더 없는 보람이 되겠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재균
1954년 부산 영도 영선동 출생 남항초-해동중-부산고를 나와 연세대(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스웨덴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에 유학하고 한국해양대학에서 해운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9년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해운항만청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하여 마산해양수산청장 부산해양수산청장과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정책홍보 관리실장을 역임하고 30년 동안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전문 해양관료의 길을 걸은 뒤 국토해양부 초대 제2차관을 거쳐 현재 해외건설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동아대 석좌교수로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1. 블루오션 그 원대한 비전
우리의 생존 우리의 미래가 걸린 푸른 국토 l 통합물류 희망이 보인다 l 21세기는 해양과하기술(MT)시대 l 부산항에서 건지는 블루오션의 희망 l 우리나라 선원정책의 방향을 생각한다 l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으로의 전환 l 가고파의 고향에서 글로칼리제이션을 생각하며 l 생태환경에 관한 두 가지 생각-고래와 적조
2. 국가의 미래적 아젠다 바다를 말하다
해양분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l 대한민국은 해양국가도 대륙국가도 아닌 반도국가 l 해양력을 미래 국가성장 동력 l 항만물류분야 시너지 효과 높이기 l 물류산업은 우리의 생존전략 l 해양강국을 이끄는 해사인 l 해운항만물류 발전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 l 다국적 물류기업 유치가 부산항 신항 발전 지름길
OCEAN&BUSAN Gallary
3. 또 하나의 블루오션-해외건설의 비전
해외건설 수주 확대를 위한 제언 l 해외건설 새로운 전략이 필요 l 해외건설 1천억 달러시대 여는 원전 l 해외건설 전략산업으로의 육성 필요하다 l 해외건설 중국대응 전략 세워야 l 해외건설 아프리카·중남미로 눈 돌려야 l Blue gold 해외 ‘물’ 시장을 잡아라 l 글로벌 건설시장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l 위기의 건설업 돌파구는 ‘해외건설’ l 해외건설 상승세는 이어질 것인가? l ‘2010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을 맞으며 l 해외건설 금융전문가가 없다 l UAE 원전 금융은 ‘이면계약’이 아닌 ‘경쟁력’ l 해외건설시장 다변화가 급하다 l 2000억 해외수주시대 대비하자 l 해외도시개발 공기업의 선도역할 기대 l 해외건설 수주확대 인력확보가 관건이다
4. 미래성장동력-해외건설을 말한다
해외건설 ‘업그레이드’ 지금이 기회다 l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은 해외건설 시장다변화와 정부지원 l 중소건설사 위한 해외지원책 확대돼야 l 해외건설은 오늘날의 고성장을 가능케한 원동력 l 해양강국을 이끄는 주요 해사인사 l 해외건설 수출상품으로 발전시켜야 l 중소업체 해외건설 보증 확대 전문인력 육성지원 절실 l 건설사 수주전만큼 해건협도 치열한 승부사 변신 l 해외건설협회장이 말하는 건설 코리아 파워 l 중소업체까지 보듬는 건설 코트라 중동탈피 아프리카 중남미 공략을 l 건설사 미래 생존전략은 해외에서 찾아야한다
이 책은 ‘부산갈매기 이재균의 해외 건설과 해양강국의 꿈’에서 보듯 부산 토박이 이재균 차관의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 행정과 정책을 생각하면서도 사람부터 생각하는 그의 숨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재균 차관 그가 평소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평생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왔는지 그의 인간적인 매력과 전문가적인 식견과 경륜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곳곳에서 부산의 갈매기 소리 자갈치 시장의 신명 같은 부산냄새가 물씬하다.
이 책은 이재균 차관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현재의 해외건설협회장으로 있으면서 언론에 기고하고 인터뷰하였던 것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시의적절치 못하거나 중복되는 내용도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공직에 있으면서 맡았던 해양 해운 항만 물류와 관련된 글들을 모았고 3부와 4부는 지금 몸담고 있는 협회 업무와 관련된 해외건설을 주제로 편집하였다. 가능한 사진 아카이브를 충실히 원용하여 보다 시각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지기 기대해본다.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공유할 수 있다면 더 없는 보람이 되겠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재균
1954년 부산 영도 영선동 출생 남항초-해동중-부산고를 나와 연세대(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스웨덴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에 유학하고 한국해양대학에서 해운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9년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해운항만청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하여 마산해양수산청장 부산해양수산청장과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정책홍보 관리실장을 역임하고 30년 동안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전문 해양관료의 길을 걸은 뒤 국토해양부 초대 제2차관을 거쳐 현재 해외건설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동아대 석좌교수로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1. 블루오션 그 원대한 비전
우리의 생존 우리의 미래가 걸린 푸른 국토 l 통합물류 희망이 보인다 l 21세기는 해양과하기술(MT)시대 l 부산항에서 건지는 블루오션의 희망 l 우리나라 선원정책의 방향을 생각한다 l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으로의 전환 l 가고파의 고향에서 글로칼리제이션을 생각하며 l 생태환경에 관한 두 가지 생각-고래와 적조
2. 국가의 미래적 아젠다 바다를 말하다
해양분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l 대한민국은 해양국가도 대륙국가도 아닌 반도국가 l 해양력을 미래 국가성장 동력 l 항만물류분야 시너지 효과 높이기 l 물류산업은 우리의 생존전략 l 해양강국을 이끄는 해사인 l 해운항만물류 발전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 l 다국적 물류기업 유치가 부산항 신항 발전 지름길
OCEAN&BUSAN Gallary
3. 또 하나의 블루오션-해외건설의 비전
해외건설 수주 확대를 위한 제언 l 해외건설 새로운 전략이 필요 l 해외건설 1천억 달러시대 여는 원전 l 해외건설 전략산업으로의 육성 필요하다 l 해외건설 중국대응 전략 세워야 l 해외건설 아프리카·중남미로 눈 돌려야 l Blue gold 해외 ‘물’ 시장을 잡아라 l 글로벌 건설시장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l 위기의 건설업 돌파구는 ‘해외건설’ l 해외건설 상승세는 이어질 것인가? l ‘2010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을 맞으며 l 해외건설 금융전문가가 없다 l UAE 원전 금융은 ‘이면계약’이 아닌 ‘경쟁력’ l 해외건설시장 다변화가 급하다 l 2000억 해외수주시대 대비하자 l 해외도시개발 공기업의 선도역할 기대 l 해외건설 수주확대 인력확보가 관건이다
4. 미래성장동력-해외건설을 말한다
해외건설 ‘업그레이드’ 지금이 기회다 l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은 해외건설 시장다변화와 정부지원 l 중소건설사 위한 해외지원책 확대돼야 l 해외건설은 오늘날의 고성장을 가능케한 원동력 l 해양강국을 이끄는 주요 해사인사 l 해외건설 수출상품으로 발전시켜야 l 중소업체 해외건설 보증 확대 전문인력 육성지원 절실 l 건설사 수주전만큼 해건협도 치열한 승부사 변신 l 해외건설협회장이 말하는 건설 코리아 파워 l 중소업체까지 보듬는 건설 코트라 중동탈피 아프리카 중남미 공략을 l 건설사 미래 생존전략은 해외에서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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