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로또에 100% 당첨되는 방법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현명하게 번호를 고르는 법은 과연 무엇일까?
- 도박이나 스포츠에는 과연 ‘끗발’이 존재할까?
좋은 카드를 받거나, 슛에 성공하는 일은 왜 연이어 벌어질까?
- 월드컵 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문어의 비밀은 무엇일까?
노스트라다무스가 최고의 예언가가 될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까?
- 주가는 왜 아무도 예상 못했던 대폭락을 거듭할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경제 위기를 예측할 방법은 없는 걸까?
- 인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했을까?
복잡한 생명체를 만들려면 ‘창조주’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타당할까?
“왜 어떤 사람은 로또에 당첨되고,
운 없는 당신은 벼락을 맞는가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보면 기상천외한 일들이 소개된다. ‘링컨과 케네디 암살의 공통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적중하다!’, ‘골을 넣기만 하면 유명인이 죽는다는 영국 축구선수’ 등 신기한 우연을 보며, 많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한다.
‘우연’은 우리에게도 매일 벌어진다. 길을 가다가 새똥을 맞거나 500원짜리 동전을 줍는 등의 소소한 것부터, 중앙로를 침범해 역주행하는 차에 부딪혀 다치는 등 심각한 것까지 우리는 우연을 매일 겪고 있다. 이렇게 우연이 우리 삶에서 늘 벌어지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확률’이라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 복권을 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매일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은 ‘단언컨대’ 그런 게 아무 소용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분명 우리가 사는 세상엔 매일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만 보더라도, 희귀한 확률로 일어나는 열차사고를 15년 간격으로 당한 부부라든지, 옆자리에서 우연히 주운 책이 알고 보니 자신이 주연할 영화의 원작이었고 게다가 원저자가 잃어버린 절판본이었던 영화배우(안소니 홉킨스), 평생 벼락을 세 번 맞고 심지어 죽고 나서도 묘비에 벼락을 맞은 지독하게 운 없는 사람이 언급된다. 저자이자 세계적인 통계학자인 데이비드 핸드는 이렇게 ‘신기한’ 일들조차 이를 가능케 하는 통계학적 규칙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다섯 가지 우연의 법칙’으로 정리했다.
기적처럼 보이는 모든 일엔
자연의 놀라운 섭리가 숨어 있다!
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 가지 법칙을 이해하면, 온갖 놀라운 우연들이 사실은 ‘자연의 규칙’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이 법칙들을 활용해 우리 삶도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또’를 사는 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하지만 ‘굳이’ 로또를 사겠다면 현명하게 번호를 선택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온갖 점술, 예언, 미신이 왜 그렇게 그럴싸해 보이는지, 그렇지만 그 허점은 무엇인지 간파하게 된다. 더 나아가 ‘경제 위기’는 왜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지, 주가는 왜 순식간에 대폭락하는지도 깨닫게 되고, 인간은 어떻게 ‘우연’을 통해 진화해왔으며 우주는 어떤 식으로 ‘창조주’의 손길 없이도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는지 알게 된다. 이런 깨달음들은 많은 이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대한 힌트일 것이다.
과학책 애호가인 개그맨 이윤석과 《세상 물정의 물리학》의 저자이자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인 김범준이 강력하게 추천한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는, 재벌 총수조차 점괘에 의존해서 중요한 판단을 한다는 한국 사회에서 ‘눈을 밝게 해 주는’ 등불 같은 책이 될 것이고, 삶의 나침반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죽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데이비드 핸드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세계적인 명문 공립 대학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 수학과 명예 교수 겸 선임 연구원이다. 2002년에는 통계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가이 메달Guy Medal을 받았고, 2003년에 영국 학사원British Academy의 연구원으로 선출되었다. 2008년부터 왕립통계학회Royal Statistical Society 회장을 지냈으며 그동안의 연구 업적으로 2013년 대영 제국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받았다. 유럽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알고리즘 매매 헤지펀드 중 하나인 윈턴 캐피털 매니지먼트Winton Capital Management의 고문이기도 하다.
‘우연한 일들’에 숨어 있는 법칙을 다룬 그의 대표작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The Improbability Principle》는 자연 과학서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워싱턴 포스트>와 <허핑턴 포스트> 등 유력 매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어려운 통계학 지식을 우리 일상과 연관 지어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평을 받은 데이비드 핸드는 책의 내용을 대중들에게 전하는 강연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보 세대: 데이터는 어떻게 우리의 세계를 지배하는가Information Generation: How Data Rule Our World and Statistics》를 비롯하여 7권의 책을 썼고 300편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
역 : 전대호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로지코믹스』『위대한 설계』『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기억을 찾아서』『생명이란 무엇인가』『수학의 언어』『산을 오른 조개껍질』『아인슈타인의 베일』『푸앵카레의 추측』『초월적 관념론 체계』『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우주는 수학이다』 『뇌의 가장 깊숙한 곳』『숫자의 문화사』『데미안』『물리학 시트콤』『세상이 가둔 천재 페렐만』『질문?!』 『물리와 세상』『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어머니의 장례식과 십자가 모양의 햇살
김범준(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세상물정의 물리학》 저자)
들어가며: 로또 복권과 벼락, 우연의 법칙
I. 왜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질까?
1. 놀라운 ‘우연의 일치’
2. 미신, 종교, 예언
3. 우연이란 무엇인가
II. 우연을 설명하는 다섯 가지 법칙
4. 필연성의 법칙: 결국 일어나게 돼 있다
5. 아주 큰 수의 법칙: 참 많기도 하다
6. 선택의 법칙: 과녁을 나중에 그린다면?
7. 확률 지렛대의 법칙: 나비의 날갯짓
8. 충분함의 법칙: 그냥 맞는다고 치자
III.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9. 오해의 동물, 인간
10. 생명과 우주에도 우연은 있다
11. 우연의 법칙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나오며: 기적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부록 A: 정신이 멍할 정도로 큰 수와 아찔할 정도로 작은 수
부록 B: 확률을 계산하는 규칙들
주註
- 로또에 100% 당첨되는 방법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현명하게 번호를 고르는 법은 과연 무엇일까?
- 도박이나 스포츠에는 과연 ‘끗발’이 존재할까?
좋은 카드를 받거나, 슛에 성공하는 일은 왜 연이어 벌어질까?
- 월드컵 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문어의 비밀은 무엇일까?
노스트라다무스가 최고의 예언가가 될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까?
- 주가는 왜 아무도 예상 못했던 대폭락을 거듭할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경제 위기를 예측할 방법은 없는 걸까?
- 인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했을까?
복잡한 생명체를 만들려면 ‘창조주’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타당할까?
“왜 어떤 사람은 로또에 당첨되고,
운 없는 당신은 벼락을 맞는가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보면 기상천외한 일들이 소개된다. ‘링컨과 케네디 암살의 공통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적중하다!’, ‘골을 넣기만 하면 유명인이 죽는다는 영국 축구선수’ 등 신기한 우연을 보며, 많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한다.
‘우연’은 우리에게도 매일 벌어진다. 길을 가다가 새똥을 맞거나 500원짜리 동전을 줍는 등의 소소한 것부터, 중앙로를 침범해 역주행하는 차에 부딪혀 다치는 등 심각한 것까지 우리는 우연을 매일 겪고 있다. 이렇게 우연이 우리 삶에서 늘 벌어지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확률’이라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 복권을 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매일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은 ‘단언컨대’ 그런 게 아무 소용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분명 우리가 사는 세상엔 매일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만 보더라도, 희귀한 확률로 일어나는 열차사고를 15년 간격으로 당한 부부라든지, 옆자리에서 우연히 주운 책이 알고 보니 자신이 주연할 영화의 원작이었고 게다가 원저자가 잃어버린 절판본이었던 영화배우(안소니 홉킨스), 평생 벼락을 세 번 맞고 심지어 죽고 나서도 묘비에 벼락을 맞은 지독하게 운 없는 사람이 언급된다. 저자이자 세계적인 통계학자인 데이비드 핸드는 이렇게 ‘신기한’ 일들조차 이를 가능케 하는 통계학적 규칙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다섯 가지 우연의 법칙’으로 정리했다.
기적처럼 보이는 모든 일엔
자연의 놀라운 섭리가 숨어 있다!
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 가지 법칙을 이해하면, 온갖 놀라운 우연들이 사실은 ‘자연의 규칙’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이 법칙들을 활용해 우리 삶도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또’를 사는 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하지만 ‘굳이’ 로또를 사겠다면 현명하게 번호를 선택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온갖 점술, 예언, 미신이 왜 그렇게 그럴싸해 보이는지, 그렇지만 그 허점은 무엇인지 간파하게 된다. 더 나아가 ‘경제 위기’는 왜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지, 주가는 왜 순식간에 대폭락하는지도 깨닫게 되고, 인간은 어떻게 ‘우연’을 통해 진화해왔으며 우주는 어떤 식으로 ‘창조주’의 손길 없이도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는지 알게 된다. 이런 깨달음들은 많은 이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대한 힌트일 것이다.
과학책 애호가인 개그맨 이윤석과 《세상 물정의 물리학》의 저자이자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인 김범준이 강력하게 추천한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는, 재벌 총수조차 점괘에 의존해서 중요한 판단을 한다는 한국 사회에서 ‘눈을 밝게 해 주는’ 등불 같은 책이 될 것이고, 삶의 나침반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죽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데이비드 핸드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세계적인 명문 공립 대학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 수학과 명예 교수 겸 선임 연구원이다. 2002년에는 통계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가이 메달Guy Medal을 받았고, 2003년에 영국 학사원British Academy의 연구원으로 선출되었다. 2008년부터 왕립통계학회Royal Statistical Society 회장을 지냈으며 그동안의 연구 업적으로 2013년 대영 제국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받았다. 유럽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알고리즘 매매 헤지펀드 중 하나인 윈턴 캐피털 매니지먼트Winton Capital Management의 고문이기도 하다.
‘우연한 일들’에 숨어 있는 법칙을 다룬 그의 대표작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The Improbability Principle》는 자연 과학서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워싱턴 포스트>와 <허핑턴 포스트> 등 유력 매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어려운 통계학 지식을 우리 일상과 연관 지어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평을 받은 데이비드 핸드는 책의 내용을 대중들에게 전하는 강연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보 세대: 데이터는 어떻게 우리의 세계를 지배하는가Information Generation: How Data Rule Our World and Statistics》를 비롯하여 7권의 책을 썼고 300편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
역 : 전대호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로지코믹스』『위대한 설계』『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기억을 찾아서』『생명이란 무엇인가』『수학의 언어』『산을 오른 조개껍질』『아인슈타인의 베일』『푸앵카레의 추측』『초월적 관념론 체계』『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우주는 수학이다』 『뇌의 가장 깊숙한 곳』『숫자의 문화사』『데미안』『물리학 시트콤』『세상이 가둔 천재 페렐만』『질문?!』 『물리와 세상』『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어머니의 장례식과 십자가 모양의 햇살
김범준(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세상물정의 물리학》 저자)
들어가며: 로또 복권과 벼락, 우연의 법칙
I. 왜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질까?
1. 놀라운 ‘우연의 일치’
2. 미신, 종교, 예언
3. 우연이란 무엇인가
II. 우연을 설명하는 다섯 가지 법칙
4. 필연성의 법칙: 결국 일어나게 돼 있다
5. 아주 큰 수의 법칙: 참 많기도 하다
6. 선택의 법칙: 과녁을 나중에 그린다면?
7. 확률 지렛대의 법칙: 나비의 날갯짓
8. 충분함의 법칙: 그냥 맞는다고 치자
III.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9. 오해의 동물, 인간
10. 생명과 우주에도 우연은 있다
11. 우연의 법칙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나오며: 기적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부록 A: 정신이 멍할 정도로 큰 수와 아찔할 정도로 작은 수
부록 B: 확률을 계산하는 규칙들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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