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워터

고객평점
저자소니아 루카노
출판사항전나무숲, 발행일:2016/05/31
형태사항p.91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484737 [소득공제]
판매가격 9,500원   8,5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2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물 섭취 권장량 2리터,
WHO는 왜 물 섭취를 권장하는가?
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식사 때마다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는지를 살피고, 숙면을 취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이나 마시는 물에 대해서만큼은 무심한 편이다. 잘 챙겨 마시지 않을뿐더러 선택의 기준이 관대하다. 그러나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의 물을, 그것도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은 가장 정확하고 빠르고 효과적인 건강법이다.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체에서 일어나는 생명활동에 관여하고, 인체 내의 독소를 해독해 배출하는 역할을 물이 하기 때문이다. 즉 인체에 좋은 물만 공급되어도 몸속 노폐물이 배출되고 독소가 해독되어 살이 빠지고 피부가 좋아지며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은 다양한 이상 증상을 겪는다. 인체에 물이 2% 정도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계속되면 만성탈수 상태가 되는데, 만성탈수가 지속되면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느껴 많이 먹다가 결국 살이 찌고, 피부는 푸석푸석해지며, 변비에 시달리고, 만성피로로 괴로워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 되고,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느끼며, 관절통을 더 크게 느낀다. 이처럼 물이 우리가 살아가는 생명활동의 바탕이 되기에 세계보건기구(WHO)가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하는 것이다.

시판 음료수를 마셔서는 물 보충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을 어려워한다. 한마디로, ‘맛이 없어서’다. 그래서 달달한 맛의 음료수를 갈증 해소용으로 많이 마시는데, 각종 시판 음료수 커피, 우유, 두유, 주스 등 음료수를 마셔서는 물 보충을 할 수 없다! 커피의 경우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마신 커피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에서 배출시키고 또 시판되는 각종 과일 주스는 설탕물에 불과하다. 오렌지주스만 해도 500ml에 설탕이 30~40g이 들어 있다고 한다. 물론 음료수에는 물이 섞여 있지만 많이 마시면 다량의 설탕으로 인해 오히려 탈수에 빠지고 수분이 부족해진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점점 끈적끈적한 상태로 변해 현전이 되어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비만이 된다. 그래서 하루 2리터 물 섭취는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왕이면 몸에 좋은 물을 마시자
그러면 물은 어떤 물이든 몸에 좋을까? 정답을 말하면, 모든 물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보기에 깨끗하다고 해서 건강한 물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다. 그러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와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물의 라벨을 확인하자. 미네랄 함유량을 본 뒤에 PH 농도를 확인하자. PH 7.1~8.5의 약악칼리수라면 금상첨화다.

우리 몸의 세포나 혈액이 pH 7.4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약알칼리성 물을 마셔야만 몸이 균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미네랄은 인체의 구성 성분으로 보자면 4%에 불과하지만, 인체의 신진대사 전체를 조율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니 물 한 모금이라도 미네랄이 들어 있는 약알칼리수를 골라 마시는 것이 좋다.

▣ 작가 소개

저자 : 소니아 루카노
소니아 루카노는 파리에 위치한 장식 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현재 그녀는 패션과 음식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일을 하고 있다. 소니아는 패션도 음식도 새로운 트렌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의상 디자인, 액세서리 창작, 뜨개질 등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활동 외에도 건강 이슈에 늘 깨어 있는 좋은 요리사이다.

역자 : 김수정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국내외 문화예술 정책 동향 분석 보고서 편집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광고회사에서 프랑스 향수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예술 영역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프랑스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옮겼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디톡스 워터를 만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팁
만드는 방법
필요한 용기 및 조리도구

푸른 사과 + 라임
파인애플 + 코코넛 + 코코넛워터
펜넬 + 타임 + 오이
오디 + 빌베리 + 민트
석류 + 수박 + 라임
딸기 + 레몬 + 민트
살구 + 라즈베리 + 버베나
멜론 + 딸기 + 스타아니스
감귤류(레몬 + 라임 + 오렌지 + 자몽)
복숭아 + 레몬 + 타임
살구 + 로즈메리
오이 + 딸기 + 라즈베리
오렌지 + 오디
딸기 + 리치 + 바질
사과 + 계피
파파야 + 리치 + 로즈메리
루바브 + 배 + 딸기 + 민트
레몬 + 라임 + 레몬타임
망고 + 생강 + 레몬타임
체리 + 딸기 + 생강
스타아니스 + 펜넬 + 로즈메리 + 자작나무 수액
블러드오렌지 + 당근
리치 + 장미꽃잎 + 코코넛 + 장미수
파인애플 + 타임
오이 + 민트
토마토 + 셀러리 + 통후추
녹차 + 레몬 + 레몬타임
셀러리 + 비트 + 타임 + 자작나무 수액
오이 + 천도복숭아 + 레몬타임
자몽 + 로즈메리

디톡스 워터의 재료, 알고 먹자!
부록 _ 좋은 물이 건강을 지키고 몸을 가볍게 한다
‘좋은 물’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 / 물은 ‘미네랄워터’를 마시자 / 물은 얼마나 마시고, 언제 마시는 것이 좋을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