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고객평점
저자박경화
출판사항휴, 발행일:2015/07/06
형태사항p.253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319172 [소득공제]
판매가격 13,500원   12,1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0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녹색 지구인을 위한 도시 사용설명서
도시인의 24시간이 달라진다!

“지금 이 순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다음 세대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닥친 환경문제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지구에서 내가 차지하는 면적, 내가 소비하는 물건의 종류와 에너지의 양, 그것이 어디서 어떻게 생산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내게로 오는지, 내가 버린 뒤에는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삶은 지금보다 훨씬 더 소박하고 간소해져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지구 전체 면적 중 전 세계의 도시가 차지하는 면적은 3%, 이곳에 인구의 50%가 집중되어 살고 있고, 자원의 75%가 소비된다. 도시 사람들은 폐기물의 75%를 만들어내고 서로 정을 나누던 이웃들은 층간소음을 일으키며 피해를 주는 존재로 변해버렸다. 도시가 내뿜는 탄소로 지구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도시인들의 어마어마한 소비를 감당하기 위해 숲이 파괴되고 사라지는 바람에 매년 봄이면 황사와 미세먼지를 걱정하며 마스크를 챙기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 모든 일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도시에서도 자연에 가깝게, 단순 소박한 삶을 살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고 이웃과 더불어 풍요롭게 사는 건 불가능한 일일까?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된 책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에는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에서의 삶, 그 대안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환경운동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과 같은 책을 통해 일상 속 환경문제를 쉬운 언어로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저자의 새 책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에는 일상 속 환경문제를 알리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도 가능한 생태적인 삶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결실을 담아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도시에서의 일상이 나를 둘러싼 환경과 자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지겹다며 버린 물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병 하나가 어떻게 바다의 생명을 죽이고 나아가 우리의 밥상까지 위협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소개한다. 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보다 더욱 비중 있게 나와 가족,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적 삶의 자세, 대안적 삶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나눈다. 우리 집 부엌에서, 베란다에서, 동네 골목에서 때로는 혼자, 아이와 함께, 혹은 이웃과 함께 생태적 도시인의 삶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때로는 저자가 직접 실천해서 깨달은 매우 쉽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나와 지구를 지키는 일상의 재구성
떠나는 대신, 도시를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로 했다

가끔 입는 정장,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자동차, 1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한 생활용품들은 사지 않고 나눠 쓰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 농산물 직거래로 농촌도 살리고 내 몸도 살리는 먹을거리 혁명을 이루고, 베란다나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담벼락이나 지붕, 동네 공터에 텃밭과 미니정원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고! 이렇듯 도시를 살만한 곳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지구인들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인간과 지구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단순 소박하고 풍요로운 삶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지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저자는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도시인의 삶이 소비하고 소유하는 삶에서 나누고 공유하는 삶으로 바뀐다면 얼마든지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도시를 떠나 시골로 귀농하거나 귀촌해서 새 삶을 꾸리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도시에도 답이 있다고. 나도 좋고, 우리도 행복하고, 지구도 풍요로워지는 삶은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공유경제, 공정무역, 에너지 자립, 게릴라 가드닝, 도시농부, 윤리적 여행…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PART 01. 덜 소유하고 더 잘 사는 법
오늘 하루, 내가 사용한 물건은 어떻게 생산되고 어떻게 버려지는 걸까? 플라스틱부터 금속, 다이아몬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쓰레기로 버려진 뒤에 일어나는 일까지, 우리가 무심코 소비한 일상용품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삶을 들여다본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일어나는 끔찍한 일의 원인을 파헤치며 그 대안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착한 소비, 사지 않고 나눠 쓰며 더욱 풍요로워지는 공유경제의 가치를 되새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대안적 삶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안한다.

PART 02. 에너지 소비자에서 에너지 생산자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원자력발전소가 다섯 번째로 많은 나라다. 이웃나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통해 위험성은 충분히 알고 있지만 정작 편리함과 효율성 때문에 원전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 하지만 여기, 소극적인 에너지 소비자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에너지 생산자로서의 삶을 선언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 집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동네 공터에 협동조합 방식의 태양광 햇빛발전소를 세우고, 단열이 잘되고 기밀성이 높은 집, 패시브 하우스를 지어 에너지 독립을 이룬 이웃들을 만나본다. 공간이 없어 태양광집열판을 설치하지 못하더라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쉬운 방법으로 전기요금, 난방비를 아끼고 더불어 에너지 소비도 줄이는 생활의 지혜도 담겨 있다.

PART 03.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다. 거창한 마당이 없더라도 담벼락에, 지붕에, 우리 집 베란다에, 얼마든지 나만의 텃밭과 정원을 만들 수 있다. 그것도 물 걱정 하나 없이 말이다. 도시를 떠나야 가능하다 생각했던 로컬푸드로 차리는 밥상과 가드닝! 생산자와 직거래가 가능한 채소꾸러미를 알고 있다면, 동네 구석구석을 꽃밭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게릴라 가드닝을 알고 있다면, 자연의 선물인 비를 모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 우리 집 밥상이 바뀌고 베란다와 집 앞 동네 풍경이 달라질 수 있다!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생태적인 삶,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더불어 지구도 살리는 삶의 지혜들을 소개한다.

PART 04. 인간과 지구의 공존 프로젝트
도시에는 사람 말고도 도시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이 있다. 한때 중국에서는 벼를 쪼아 먹는 참새 때문에 곡식 수확량이 줄었다고 판단하고 참새를 추방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한데 무슨 일인지 수확량이 늘기는커녕 오히려 줄어들었다. 참새가 없어지자 해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농작물에 더 큰 피해를 입혔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은 다양한 생물종의 도움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이 등장한 이후, 생물종의 멸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탄소는 가장 적게 배출함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아 터전을 잃은 환경난민들도 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삶의 방식들을 제안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 작가 소개

저 : 박경화
Park Kyung Hwa
박경화는 환경 생태 운동가이다. 그녀는 녹색연합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쌓은 지혜와 경험를 책 속에 담아 현대인들의 환경 생각를 일깨우고 있다. 기자로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력은 그녀 글의 힘으로 작용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기에 가장 가깝지만, 가장 생각하기 어려운 환경이기에 그녀의 책은 더 설득력을 지닌다. 박경화의 책들이 말하는 바는 가깝고도 먼 환경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자는 권유이다. 그녀의 방법은 어려운 실천이 아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실천들이기에 더욱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흥미롭게 만든다.

박경화씨가 제안하는 쉽고도 실천의 방법들은 우리를 생태적인 삶으로 이끈다.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은 ''새집 증후군'', ''환경호르몬'', ''유기농산물'' 등 우리가 많이 들었지만 잘 알 수 없었던 환경적인 이슈들에 관하여 하나하나 짚으며 팁들을 제시한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역시 현대에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휴대전화, 세탁기, 냉장고, 나무젓가락, 화장지 등의 제품들이 가져올 미래의 해악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꺼리를 제공한다.

▣ 주요 목차

여는 글_ 도시에서 생태적인 삶이 가능할까요?

PART 01. 덜 소유하고 더 잘 사는 법
플라스틱 / 플라스틱은 전혀 분해되지 않았다
공정무역 / 설탕 한 봉지의 달콤한 힘
물건 이야기 /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한 물건인가?
+ 더 알아보기 물건의 재탄생, 업사이클
쇼핑 / 질주하는 쇼핑에 휴식을 권함
공유경제 / 공유, 어디까지 나눠봤니?
+ 더 알아보기 공유주택

PART 02. 에너지 소비자에서 에너지 생산자로
에너지독립 / 냉난방비 걱정 뚝! 패시브 하우스
+ 더 알아보기 원자력, 정말 안전할까?
에너지(전기) / 전기요금 줄이는 비법
+ 더 알아보기 전기의 여행
에너지(난방) / 내 몸의 적정온도는 몇 도인가?
햇빛 / 햇빛으로 가능한 모든 것
교통 / 어느 날, 자동차가 모두 사라졌다
+ 더 알아보기 새로운 교통시대가 열리는 중!

PART 03.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먹을거리 / 채소꾸러미, 도시와 농촌의 밥상공동체
빗물 / 비 오는 날은 부자 되는 날
텃밭 / 세상 어디에나 텃밭을 일굴 수 있다
게릴라 가드닝 / 게릴라 가드닝, 온 세상을 꽃으로 점령하라
+ 더 알아보기 도시열섬효과
지구 발명품 /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발명품
+ 더 알아보기 친환경 행사

PART 04. 인간과 지구의 공존 프로젝트
생물다양성 / 도시인의 행복과 생물다양성의 상관관계
나무 심기 / 미래의 울창한 숲을 상상하라
+ 더 알아보기 환경난민
공정여행 / 이젠 새로운 여행이 필요해
+ 더 알아보기 여행자 윤리
작은 키 / 내 몸은 지구 사이즈
환경영화제 / 1년을 기다려온 환경영화가 왔다

참고자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