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의 정체

고객평점
저자조성하
출판사항씨아이알, 발행일:2015/12/24
형태사항p.211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101826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포인트 48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도시를 위협하는 싱크홀의 공포에 대한 정확한 이해

2014년 여름 송파구 석촌호수 부근에는 땅이 꺼지는 일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때마침 잠실뿐만 아니라 서초구, 여의도, 대구, 천안, 울산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고, 석촌호수의 수위가 눈에 띄게 내려갔다는 제보가 잇달았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를 집중 보도하였고 괴담 수준의 불안감마저 생겼습니다.

이즈음 석촌 지하차도 아래에서는 상당히 큰 동공이 발견되었는데, 외국에서 발생한 엄청난 크기의 싱크홀을 상상하며 혹시 하룻밤 사이에 집이 없어지고 사람이 빠져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모두가 걱정하였습니다. 잠실 부근에 큰 일이 일어났으니 그 근처에는 가지도 말라는 충고를 받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싱크홀 문제로 언론보도가 빗발치던 그때에 참으로 답답했습니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불안감을 조장한 면도 있고, 언론보도 내용은 비논리가 논리처럼 여겨지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무책임한 발언이 거듭되는 것을 보고 지식의 체증을 느꼈습니다. 일부 기자들은 인터뷰의 내용 중 쓰고 싶은 이야기만 고르고 공포스러운 제목을 붙였습니다. 외국의 어마어마한 싱크홀은 서울에서 발생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문 방송에서는 억지로 끼워다 맞춘 무책임한 면도 있었습니다. 시민의 불안감은 더욱 깊어갔고 누군가가 희생양이 나와서 이 불안감을 끝내길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

대중이 느끼는 불안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땅이 꺼지는 현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펼칠 것입니다. 대가의 품격은 단순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디테일이 완벽합니다. 미리 선언하지만 저자는 대가가 되지 못합니다. 한정된 경험과 지식의 범위에서 나누고 싶은 얘기를 가급적 편한 말로 풀어내어 이해를 돕고 싶습니다. 모자람으로 인한 비평과 도움말은 언제나 환영할 것입니다. 그것은 희뿌연한 안개를 걷어내는 시원한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또 올라갈 때 미처 보지 못한 꽃들이 내려올 때 보이는 신비라고 여길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성하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서른둘인 1994년에 토질 및 기초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며 지식만을 가진 편협한 기술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을 가졌다. 다행히 지반굴착, 사면 안정, 지반함몰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현장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기회가 거듭되면서 끝 모를 부족을 메꿔가고 있다.

싱크홀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이 갖는 막연한 두려움을 존중하면서, 땅속의 불평형에서 비롯된 공학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차근히 대응책을 고민함으로써 보다 나은 사회가 되는 모퉁이돌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사실은 진실을 말한다(Facts tell the turth)’라는 명제를 안고 (주) 다산이엔지의 소중한 선배, 동료들과 경험을 축적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
땅이 꺼진다, 불안하다 / 지구의 나이 / 지구는 어떻게 구성되었나 / 한반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흙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흙을 다루는 학문

02 평형, 균형, 안정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 과테말라시 싱크홀 / 물과 흙 / 비슷하지만 좀 다른 뜻 / 구별해야 할 튼튼함, 강도와 강성 / 자연은 평형을 이룰 때 안전하다 / 싱크홀이라 불리는 불평형

03 바위를 녹이는 세월의 힘
시간이 지나면 녹는 바위 / 세월이 만든 경이 / 슬로베니아에서 온 카르스트 / 우리나라 석회암 / 바위가 녹아서 생기는 싱크홀 / 하늘이 보인다, 중국의 천갱 / 지도까지 만드는 플로리다 싱크홀 / 무안에서 일어난 일 / 비싼 다리와 터널 / 화산도 동굴을 만든다, 제주도 용암동굴

04 물이 빠지면 가라앉는 땅
물을 머금은 흙 / 미국의 가라앉는 땅, 사람이 문제 / 눈부신 상하이 발전, 가라앉는 땅 / 일본도 이미 경험한 문제, 지반침하 / 아즈텍 제국, 호수를 메꿔 도시를 만들다 / 물의 도시 베네치아, 해수면 상승으로 이중고 / 서서히 가라앉는 동남아 대도시, 자카르타, 방콕, 호찌민 시 / 세계가 나섰다 / 대한민국의 지하수와 지반침하

05 사람 손을 탄 자연, 평형을 요구하다
청색기술 / 땅에서 얻은 풍요, 탐욕이 남긴 재해 / 땅을 다룰 때 안전율이 필요한 까닭 / 하늘을 봤다, 난망한 터널 붕락 사고 / 안전하려면 잘 막고 잘 내보내야 / 영원할 수 없는 매설관로 / 명품은 디데일이 강하다

06 막을 수 있는 땅꺼짐
국민의 안전이 최상의 법 / 땅꺼짐이라는 재난 / 먼저 뭐가 묻혀 있는지 알아야 한다 / 땅속의 동공 찾기 / 일단 채울 것은 채워야지 / 변하는 땅속,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자 / 땅속의 물, 좀 더 자세히 살펴야 / 저마다의 책임을 다하면 안전한 도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