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책의 제1부 ‘죽음 뒤의 삶’에서는 주로 한국인들의 태어남出生·出産과 죽음, 수명, 건강과 질병의 변천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글을 쓰는 계기와 동기는 사이비 문명비평자, 치료사들이 난무하는 요즈음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건강과 질병의 현황과 역사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제멋대로 ‘민중’과 ‘민족의학’을 내걸고는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에 대해 터무니없는 진단을 하고는 나아가 백해무익한 처방을 하고, 또 그것이 사람들에게 제법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 펜을 들게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진단에 따른 처방은 개인을 치료하는 임상의학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병리 해결에도 필수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01 ‘인생칠십고래희’와 생명표 이야기
02 ‘자식농사 반타작’ 시대
03 모성 사망과 출산률
04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05 고문과 [도쿄 선언]
06 강제 급식의 역사
07 한국인과 암
08 통계로 보는 암
제2부 ‘의학 속의 역사’에서는 원시의술과 고대·중세의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의학으로 변모해왔는지를 다룬 것으로 제1부 글들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들이다. 현대사회에서도 질병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장 큰 문제이거니와 과거에는 더욱 그러했다. 마땅한 의학적·의학외적 대처 방법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현대의학의 승리를 칭송하는 휘그적 역사관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다. ‘산 넘어 산’이라고, 과거의 문제들을 해결하면 새로운 난제가 나타난다는 점을 저자는 놓치지 않고 있다.
09 호메로스와 신성병
10 소크라테스의 유언
11 히포크라테스는 누구인가?
12 공자와 《황제내경》
13 히포크라테스, 현대의학의 모범인가?
14 에볼라 출혈열과 고대의 역병
15 성경 속의 질병과 치유
16 현대의학의 자궁, 인체 해부학
17 “고로 순환한다”
18 모르가니와 히포크라테스의 종언
19 성역을 넘어선 여의사들
20 마취제 개발의 역사
제3부 ‘역사 속의 의학’은 우리나라가 근대의학을 받아들인 초기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저자가 가장 천착해온 부분이다. 일각에서 엉뚱한 의도로 별 근거 없이 강변하는 것과 달리 한국의학의 근대화 과정은 외부에서 시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우여곡절과 파란만장을 겪으면서 진전되었다는 사실을 꼼꼼히 드러내 보인다. 저자는 특히 일제식민지 시기 조선인들의 보건의료 실태를 분석한 마지막 글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에 대해 독자들과 전문연구자들의 관심과 비판을 기대하고 있다.
21 서재필과 김익남의 대조적인 삶
22 최초의 근대서양식 국립병원
23 선교의사들의 동상이몽과 적반하장
24 제중원에 비친 구한말 국제관계
25 최초의 근대서양식 의과대학, 의학교
26 교육사로 본 의학교
27 최초의 근대식 면허의사들
28 이토 히로부미와 식민지 의료
29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식민지 근대화론의 허와 실
▣ 작가 소개
저 : 황상익
黃尙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의학과 의술의 발전 과정, 질병의 변천과 그에 대한 대응, 북한의 보건의료, 환자?의사 관계, 문명 간의 교섭이 주된 관심 분야이다. 대한의사학회, 한국과학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과 제1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냈고 지금은 국제고려학회 부회장 겸 서울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는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인물로 보는 의학의 역사』, 『의대담』, 『근대 의료의 풍경』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문명과 질병』,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역사 속의 보건의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01 ‘인생칠십고래희’와 생명표 이야기
02 ‘자식농사 반타작’ 시대
03 모성 사망과 출산률
04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05 고문과 [도쿄 선언]
06 강제 급식의 역사
07 한국인과 암
08 통계로 보는 암
09 호메로스와 신성병
10 소크라테스의 유언
11 히포크라테스는 누구인가?
12 공자와 《황제내경》
13 히포크라테스, 현대의학의 모범인가?
14 에볼라 출혈열과 고대의 역병
15 성경 속의 질병과 치유
16 현대의학의 자궁, 인체 해부학
17 “고로 순환한다”
18 모르가니와 히포크라테스의 종언
19 성역을 넘어선 여의사들
20 마취제 개발의 역사
21 서재필과 김익남의 대조적인 삶
22 최초의 근대서양식 국립병원
23 선교의사들의 동상이몽과 적반하장
24 제중원에 비친 구한말 국제관계
25 최초의 근대서양식 의과대학, 의학교
26 교육사로 본 의학교
27 최초의 근대식 면허의사들
28 이토 히로부미와 식민지 의료
29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식민지 근대화론의 허와 실
책의 제1부 ‘죽음 뒤의 삶’에서는 주로 한국인들의 태어남出生·出産과 죽음, 수명, 건강과 질병의 변천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글을 쓰는 계기와 동기는 사이비 문명비평자, 치료사들이 난무하는 요즈음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건강과 질병의 현황과 역사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제멋대로 ‘민중’과 ‘민족의학’을 내걸고는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에 대해 터무니없는 진단을 하고는 나아가 백해무익한 처방을 하고, 또 그것이 사람들에게 제법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 펜을 들게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진단에 따른 처방은 개인을 치료하는 임상의학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병리 해결에도 필수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01 ‘인생칠십고래희’와 생명표 이야기
02 ‘자식농사 반타작’ 시대
03 모성 사망과 출산률
04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05 고문과 [도쿄 선언]
06 강제 급식의 역사
07 한국인과 암
08 통계로 보는 암
제2부 ‘의학 속의 역사’에서는 원시의술과 고대·중세의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의학으로 변모해왔는지를 다룬 것으로 제1부 글들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들이다. 현대사회에서도 질병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장 큰 문제이거니와 과거에는 더욱 그러했다. 마땅한 의학적·의학외적 대처 방법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현대의학의 승리를 칭송하는 휘그적 역사관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다. ‘산 넘어 산’이라고, 과거의 문제들을 해결하면 새로운 난제가 나타난다는 점을 저자는 놓치지 않고 있다.
09 호메로스와 신성병
10 소크라테스의 유언
11 히포크라테스는 누구인가?
12 공자와 《황제내경》
13 히포크라테스, 현대의학의 모범인가?
14 에볼라 출혈열과 고대의 역병
15 성경 속의 질병과 치유
16 현대의학의 자궁, 인체 해부학
17 “고로 순환한다”
18 모르가니와 히포크라테스의 종언
19 성역을 넘어선 여의사들
20 마취제 개발의 역사
제3부 ‘역사 속의 의학’은 우리나라가 근대의학을 받아들인 초기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저자가 가장 천착해온 부분이다. 일각에서 엉뚱한 의도로 별 근거 없이 강변하는 것과 달리 한국의학의 근대화 과정은 외부에서 시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우여곡절과 파란만장을 겪으면서 진전되었다는 사실을 꼼꼼히 드러내 보인다. 저자는 특히 일제식민지 시기 조선인들의 보건의료 실태를 분석한 마지막 글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에 대해 독자들과 전문연구자들의 관심과 비판을 기대하고 있다.
21 서재필과 김익남의 대조적인 삶
22 최초의 근대서양식 국립병원
23 선교의사들의 동상이몽과 적반하장
24 제중원에 비친 구한말 국제관계
25 최초의 근대서양식 의과대학, 의학교
26 교육사로 본 의학교
27 최초의 근대식 면허의사들
28 이토 히로부미와 식민지 의료
29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식민지 근대화론의 허와 실
▣ 작가 소개
저 : 황상익
黃尙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의학과 의술의 발전 과정, 질병의 변천과 그에 대한 대응, 북한의 보건의료, 환자?의사 관계, 문명 간의 교섭이 주된 관심 분야이다. 대한의사학회, 한국과학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과 제1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냈고 지금은 국제고려학회 부회장 겸 서울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는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인물로 보는 의학의 역사』, 『의대담』, 『근대 의료의 풍경』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문명과 질병』,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역사 속의 보건의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01 ‘인생칠십고래희’와 생명표 이야기
02 ‘자식농사 반타작’ 시대
03 모성 사망과 출산률
04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05 고문과 [도쿄 선언]
06 강제 급식의 역사
07 한국인과 암
08 통계로 보는 암
09 호메로스와 신성병
10 소크라테스의 유언
11 히포크라테스는 누구인가?
12 공자와 《황제내경》
13 히포크라테스, 현대의학의 모범인가?
14 에볼라 출혈열과 고대의 역병
15 성경 속의 질병과 치유
16 현대의학의 자궁, 인체 해부학
17 “고로 순환한다”
18 모르가니와 히포크라테스의 종언
19 성역을 넘어선 여의사들
20 마취제 개발의 역사
21 서재필과 김익남의 대조적인 삶
22 최초의 근대서양식 국립병원
23 선교의사들의 동상이몽과 적반하장
24 제중원에 비친 구한말 국제관계
25 최초의 근대서양식 의과대학, 의학교
26 교육사로 본 의학교
27 최초의 근대식 면허의사들
28 이토 히로부미와 식민지 의료
29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식민지 근대화론의 허와 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