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 배치 아이디어 123
살고 싶은 집을 위한 특별한 집짓기가 시작된다!
살고 싶은 집, 살기 편한 집을 지으려면?
- 가족의 생활 방식을 천천히 들여다봐야 한다!
살면 살수록 정이 가는 편한 집이 있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해 공간을 배치한 집이 바로 그렇다. 가족과의 소통을 이끌고, 쉼이 있는 공간으로서 집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생활을 중심에 두고 설계를 해야 한다. 따라서 설계에 앞서 건축주가 가장 먼저 할 일은 가족의 생활 방식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그에 맞게 공간을 구분해 보는 것이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잘 지은 집을 많이 만나 보아야 한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주택 123곳을 소개해 공간 배치에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전한다. 자연친화적인 집으로 꾸미는 방법, 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방법, 이상적인 주방과 수납 아이디어, 건축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등을 알려 주어 우리 가족의 맞춤형 주택을 구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집을 설계할 때 개인 공간과 가족 공간을 어떻게 배치할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설계 변경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할지 등 건축주가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해 쉽고 유익하다.
집을 짓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 머릿속에 있는 내가 꿈꾸는 집을 직접 그려 보자!
이제 집은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가족이 편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공간으로 그 개념이 바뀌고 있다. 가족이 꿈꾸는 집과 생활 방식, 보이지 않는 동선까지도 꼼꼼하게 따져서 공간을 배치해 보자. 집을 다 짓고 나서 실제 살아 보니 ‘이게 아닌데!’ 하면 그땐 이미 늦다. 단독주택을 꿈꾸는 경우, 보통 외관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인데 오래 살 집을 원한다면 평면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질 생활을 상상해 봐야 한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주택 123곳의 평면도를 주요하게 싣고, 각 공간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평면도를 따라 배치한 각 공간의 사진을 보면 그 집에 들어가 있는 듯 집 안팎을 상상할 수 있다. 주택마다 건축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주택을 만나다 보면 대지 모양과 한정된 면적, 주변 여건을 고려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부정형의 대지나 경사진 대지의 경우, 어려운 건축 조건을 활용해 집에 개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 주택이 밀집하여 대지가 넓지 않은 경우,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풍경을 즐기는 집 구조로 설계할 수도 있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전원주택이나 도심 속 단독주택을 원하는 건축주에게 머릿속에서 상상만 하던 집을 실현하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더불어 건축 전공자들에게도 주거 공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북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건축주가 잘 알아야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다!
-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택 123곳의 공간 배치 아이디어 소개
꿈꿔 왔던 내 집을 지으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무조건 건축가를 찾아가 ‘좋은 집’을 설계해 달라고 하면 그만일까? 표준화된 도면에 따라 지으면 충분할까? 건축주가 스스로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잘 알아야 건축가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수 있고, 평소에 기록한 집에 대한 생각이 설계에 기초 자료가 되어 준다. 또한 우리 가족에게 맞는 합리적인 설계가 살기 편한 집을 만들고, 공사 비용을 낮춰 준다. 각 공간에 대한 요구 사항이나 공간 배치, 넓이 등을 설계 전에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직접 그려서 공간 배치를 해 보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듯 입체적인 공간과 동선을 떠올려 보자.
주택 123곳의 공간 배치 노하우를 소개한 책,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이 당신의 집짓기에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꿈꾸는 집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행복을 담아 그려 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X-Knowledge
인테리어, 건축, 주택 분야에서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출판사이다. 관련 단행본과 여러 종류의 잡지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일본의 인기 건축가들의 집짓기 노하우를 소개한 콤팩트한 도감이다. 자연친화적인 집으로 꾸미는 방법, 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법, 이상적인 주방을 만드는 법과 깔끔한 수납 아이디어, 건축 비용을 절약하는 법 등 123곳 주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를 담았다
역자 : 박지석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대학을 다녔다. 대학 재학 중 취미로 틈틈이 번역을 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알았다. 현재는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말과 글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항상 의식하면서 산다. 옮긴 책으로 《숲 속 생활의 즐거움》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 조망 좋은 방을 갖고 싶다
2장 - 실외와 실내를 잇고 싶다
3장 - 자연 가까이 살고 싶다
4장 - 목재가 어우러진 집에 살고 싶다
5장 - 공간을 넓게 쓰고 싶다
6장 - 깔끔하게 수납하고 싶다
7장 - 주방을 중심에 두고 생활하고 싶다
8장 - 여러 세대가 함께 살고 싶다
9장 - 한 집에 오래 살고 싶다
10장 - 자연친화적으로 살고 싶다
11장 - 적절한 비용으로 괜찮은 집에 살고 싶다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 배치 아이디어 123
살고 싶은 집을 위한 특별한 집짓기가 시작된다!
살고 싶은 집, 살기 편한 집을 지으려면?
- 가족의 생활 방식을 천천히 들여다봐야 한다!
살면 살수록 정이 가는 편한 집이 있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해 공간을 배치한 집이 바로 그렇다. 가족과의 소통을 이끌고, 쉼이 있는 공간으로서 집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생활을 중심에 두고 설계를 해야 한다. 따라서 설계에 앞서 건축주가 가장 먼저 할 일은 가족의 생활 방식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그에 맞게 공간을 구분해 보는 것이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잘 지은 집을 많이 만나 보아야 한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주택 123곳을 소개해 공간 배치에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전한다. 자연친화적인 집으로 꾸미는 방법, 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방법, 이상적인 주방과 수납 아이디어, 건축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등을 알려 주어 우리 가족의 맞춤형 주택을 구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집을 설계할 때 개인 공간과 가족 공간을 어떻게 배치할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설계 변경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할지 등 건축주가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해 쉽고 유익하다.
집을 짓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 머릿속에 있는 내가 꿈꾸는 집을 직접 그려 보자!
이제 집은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가족이 편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공간으로 그 개념이 바뀌고 있다. 가족이 꿈꾸는 집과 생활 방식, 보이지 않는 동선까지도 꼼꼼하게 따져서 공간을 배치해 보자. 집을 다 짓고 나서 실제 살아 보니 ‘이게 아닌데!’ 하면 그땐 이미 늦다. 단독주택을 꿈꾸는 경우, 보통 외관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인데 오래 살 집을 원한다면 평면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질 생활을 상상해 봐야 한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주택 123곳의 평면도를 주요하게 싣고, 각 공간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평면도를 따라 배치한 각 공간의 사진을 보면 그 집에 들어가 있는 듯 집 안팎을 상상할 수 있다. 주택마다 건축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주택을 만나다 보면 대지 모양과 한정된 면적, 주변 여건을 고려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부정형의 대지나 경사진 대지의 경우, 어려운 건축 조건을 활용해 집에 개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 주택이 밀집하여 대지가 넓지 않은 경우,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풍경을 즐기는 집 구조로 설계할 수도 있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전원주택이나 도심 속 단독주택을 원하는 건축주에게 머릿속에서 상상만 하던 집을 실현하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더불어 건축 전공자들에게도 주거 공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북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건축주가 잘 알아야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다!
-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택 123곳의 공간 배치 아이디어 소개
꿈꿔 왔던 내 집을 지으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무조건 건축가를 찾아가 ‘좋은 집’을 설계해 달라고 하면 그만일까? 표준화된 도면에 따라 지으면 충분할까? 건축주가 스스로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잘 알아야 건축가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수 있고, 평소에 기록한 집에 대한 생각이 설계에 기초 자료가 되어 준다. 또한 우리 가족에게 맞는 합리적인 설계가 살기 편한 집을 만들고, 공사 비용을 낮춰 준다. 각 공간에 대한 요구 사항이나 공간 배치, 넓이 등을 설계 전에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직접 그려서 공간 배치를 해 보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듯 입체적인 공간과 동선을 떠올려 보자.
주택 123곳의 공간 배치 노하우를 소개한 책,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이 당신의 집짓기에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꿈꾸는 집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행복을 담아 그려 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X-Knowledge
인테리어, 건축, 주택 분야에서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출판사이다. 관련 단행본과 여러 종류의 잡지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마음이 설레는 집 도감》은 일본의 인기 건축가들의 집짓기 노하우를 소개한 콤팩트한 도감이다. 자연친화적인 집으로 꾸미는 방법, 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법, 이상적인 주방을 만드는 법과 깔끔한 수납 아이디어, 건축 비용을 절약하는 법 등 123곳 주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를 담았다
역자 : 박지석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대학을 다녔다. 대학 재학 중 취미로 틈틈이 번역을 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알았다. 현재는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말과 글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항상 의식하면서 산다. 옮긴 책으로 《숲 속 생활의 즐거움》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 조망 좋은 방을 갖고 싶다
2장 - 실외와 실내를 잇고 싶다
3장 - 자연 가까이 살고 싶다
4장 - 목재가 어우러진 집에 살고 싶다
5장 - 공간을 넓게 쓰고 싶다
6장 - 깔끔하게 수납하고 싶다
7장 - 주방을 중심에 두고 생활하고 싶다
8장 - 여러 세대가 함께 살고 싶다
9장 - 한 집에 오래 살고 싶다
10장 - 자연친화적으로 살고 싶다
11장 - 적절한 비용으로 괜찮은 집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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