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시아 최초의 와인 마스터가 소개하는 아시아인을 위한 와인과 음식
저자 지니 조 리는 2008년 유명한 영국 런던의 마스터 오브 와인 협회에서 실시하는 MW(Master of Wine) 시험에 아시아인 최초로 선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280여명 밖에 안 되는 와인 엘리트이다. 아시아의 유일한 와인 권위자가 탁월한 통찰력으로 쓴 두 권의 책 <아시아인의 와인 마스터>와 <아시아아의 맛, 음식과 와인>은 멋진 사진과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와인과 음식에 대한 총체적인 안내서이다.
<아시아아의 맛, 음식과 와인>은 서점에 홍수를 이루고 있는 요리책들의 범주를 뛰어넘는 최고의 책으로 아시아 음식과 와인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시아 10개 주요 도시의 음료와 음식,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고 각 지역 식문화와 고유한 미각을 처음으로 파헤친다. 각 지역마다 즐기는 안주와 전통적 요리, 코스 요리, 축하연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며 미각으로 느끼는 음식과 와인의 미감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요리책
<아시아의 맛, 음식과 와인>은 세계 최고의 와인 마스터가 수많은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아시아 음식과 와인에 대한 체계적인 해석한 최초의 책이다. 저자 지니는 한국에서 태어나 서양에서 교육을 받고 홍콩에 살고 있으며, 국제적인 미각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와인 마스터이다. 서양인으로서 알기 힘든 아시아의 향미에 대한 새로운 표현은 지니의 개인적인 경험과 분석에서 창조되었다. 한식과 와인의 매칭이라는 어려운 숙제도 정확하게 풀어 독자에게 전달한다.
이 책은 아시아의 10개 주요 도시인 홍콩과 상하이, 베이징, 타이베이, 도쿄, 서울,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뭄바이의 고유한 음식을 맛보며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지니는 새로운 주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독자에게 전달해준다. 그리고 처음으로 ‘감칠맛’을 소개하고, 미각으로 느끼는 음식과 와인의 미감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 특별히 디자인한 그림과 그래픽을 사용하여, 아시아 음식과 와인 매칭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분명하게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아시아의 맛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진정 놀랄 만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아시아의 맛과 함께 와인 즐기기
<아시아의 맛, 음식과 와인>은 아시아인을 와인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동서양의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세계가 지구촌 시대로 움직이는 현대 사회는 음식도 술도 이미 국경이 없다. 서울에서 본토보다 뛰어난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고 한국, 일본 음식도 세계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아시아인들에게 맛도 있고 향도 좋은 와인을 식탁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삼겹살과 소주, 파전과 막걸리 등 음식과 술의 완벽한 조화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와인이 아시아 음식과 맞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그 중에는 아시아 음식이나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와인이 있다.
한국 음식은 종류도 많고, 와인도 수많은 종류가 있고 품종에 따라 고유한 맛이 있으며 지역과 양조법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다양한 와인 중에서 한국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지니는 이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으며, 아시아 음식과 와인 매칭은 세계적인 경험과, 아시아인의 특별한 미각과 와인에 대한 깊은 연구가 없으면 쓸 수 없다. 이 책으로 음식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와인과 함께 보다 즐겁고 건강한 식탁을 꾸릴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니 조 리
현재 르팡 미디어(LE PAN media) 대표이며, 월간 지 <르팡(LE PAN)>을 발행하고 있다. 이 잡지는 국제적인 고급 와인을 다루고 있으며 영어판과 중국어판으로 발행된다. 홍콩전문대학에서 와인을 강의하고 있으며 국제 와인 심사관, 연사, 기고가, 교육자로서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니는 마스터 오브 와인(Masser of Wine) 타이틀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인이다. 2008년 공식 데뷔 이래로 한국에서는 지니의 성공 다큐 필름이 만들어졌고 세계적으로도 신문이나 출판, 온라인에 많은 기사들이 실렸다. MW는 와인업계에서는 정상의 자리를 의미하며, 이 엘리트 그룹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여 엄격한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다.
지니는 한국 서울 출생이며 뉴욕과 보스턴, 런던, 쿠알라룸푸르 등 여러 도시에서 살았다. 1994년부터 홍콩에서 살고 있다. 1996년 이래로 음식과 와인에 대하여 와인 잡지, 신문 등의 칼럼니스트로 글을 쓴다. 빈엑스포, 빈이탈리, 마스터 오브 와인 세미나도 주최한다. 디켄터 아시아 와인상의 공동 의장이며 수많은 국제적 와인 선발 대회의 심사를 맡고 있다. 2009년 와인업계에 대한 공로로 빈이탈리 상을 받았다.
지니는 일본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과 꼬르동 블루의 요리 자격증도 갖고 있다. 미국 와인교육자협회와 영국 와인과 스피릿 교육협회의 교육 자격증도 취득했다. 지니는 미국 스미스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3학년 재학중 옥스퍼드대학교의 교환 학생으로 영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처음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이 : 박원숙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에서 <서구 모더니즘이 한국 현대시에 미친 영향>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서울 와인스쿨에서 소믈리에, 와인 마스터, 양조학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 101, 와인의 기본>, <아시아인의 와인 마스터>, <아시아의 맛, 음식과 와인>, <산 로렌조의 포도와 위대한와인의 탄생>, <보르도 전설>이 있다.
목 차
Chapter 1 아시아의 미각
Chapter 2 홍콩
Chapter 3 상하이
Chapter 4 베이징
Chapter 5 타이베이
Chapter 6 도쿄
Chapter 7 서울
Chapter 8 방콕
Chapter 9 쿠알라룸푸르
Chapter 10 싱가포르
Chapter 11 뭄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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