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다

▣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프로노보스트 (Peter Pronovost)
존스 홉키스 의과대학 마취과 교수이자 환자 진료 혁신 센터장, 의료의 질 및 안전성 연구그룹 회장이다. 2008년도에 〈타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맥아더 재단의 ''천재'' 장학금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 : 에릭 보어 (Eric Vohr)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이며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기술 문서 작성을 가르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스키 매거진〉,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등에 기고한 바 있다. 대중 홍보, 라디오 및 비디오 프로덕션, 전문 저술 등에 특화된 미디어회사 보어커뮤니케이션즈(Vohr Communications)를 운영하고 있다.

역자 : 강병철
제주와 재즈를 사랑하는 소와과 전문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 어린이병원에서 수련했다. 2005년 영국 왕립소아과학회로부터 Basic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며, 사회 시스템과 정책이 마련되지 않아 고통 받고 있는 희귀병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희귀병 관련 책을 기획해 소개하는 꿈을 갖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약회사들은 어떻게 우리 주머니를 털었나』,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살인 단백질 이야기』, 『약 없이 고혈압 이겨내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의 말

서문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