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수학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수학은 인류의 시작부터 그 역사를 같이해 왔다. 인간이 처음으로 이용한 수학은 셈이었다. 문자가 없었던 선사 시대에도 인간은 동물 뼈나 돌에 눈금을 새겨 셈을 했다. 물론 실험을 통해 다른 동물 종도 수를 인지하고 단순한 연산을 할 수 있음이 드러났지만 수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더 깊은 차원의 추론을 하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지적 능력이다.
단순한 셈에서 시작한 인류의 수학은 점점 수준이 높아지면서 방정식을 풀기 시작했고,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망은 수학을 눈부시게 발전시켰다. 이는 현재도 진행 중이며 수많은 미해결 문제들이 사색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수학이 현실에 필요할까 하는 의문을 갖는다.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쉽지만 수학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존재한다. 눈송이나 꽃잎의 아름다운 대칭 구조부터 물리학, 건축, 의학, GPS,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수많은 법칙과 기술에는 그 밑바탕에 수학이 자리한다. 물리적 우주를 이해하고 더 깊은 수준까지 탐사하기 위해 고차원적인 수학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제조건이 되었으며, 정보 분석에 이용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확률, 통계 전문가들의 필요성도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우리는 수학이 있음으로 해서 단순한 물건 값 계산은 물론이고 논리적인 판단으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학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초의 셈 도구인 셈 눈금에서부터 오늘날의 혁신적인 기술에 이르기까지 기념비적인 도약들을 어떻게 이루어 냈을까?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사실, 수학하면 흔히들 어렵고, 따분하고, 재미없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학창시절 암기식 교육 아래 수학 공식에 시달려 온 이들에게는 수학이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러한 선입견을 버리고 수학을 마주하면, 수학은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신비한 매력적인 학문이다. 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기 때문에 그 이면에는 상상력이 바탕이 되며 인간의 지성이 최대로 빛날 수 있는 분야다. 또한 수학은 영원불멸하다. 현재 우리가 배우고 다루는 공식들은 수백 년 전의 수학자들이 발견한 지식이다. 한 번 증명된 이론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진리로 남는 것이다.
이 책은 인류 최초로 수학이 탄생한 순간부터 그 역사를 만들어 낸 수많은 수학 천재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놀라운 발견을 생동감 있고 다가가기 쉽게 소개한다. 온갖 수학 공식과 그래프가 가득해 펼쳐보기도 두려웠던 책들과 달리 아름다운 삽화와 이해를 돕는 도표, 간결한 설명으로 수학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수학의 역사를 빛낸 놀랍고도 아름다운 지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수의 세계로 떠나보자.
▣ 작가 소개
저 : 리처드 엘위스
Richard Elwes
수학에 관련된 것이라면, 수학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두루두루 조사하고 연구하는 괴짜 수학자. 옥스퍼드 대학과 리즈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영국 리즈 대학의 수학과 객원 연구원이다. 《뉴 사이언티스트》와 《플러스 매거진》에 글을 기고하는 한편, 일반인들이 수학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대중 강연과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대중수학자로 명성이 높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 1001』『수학 핸드북』 등이 있다.
역 : 배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르문학과 과학기술서적을 번역하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엘러리 퀸의 《샴쌍둥이 미스터리》 《열흘간의 불가사의》 《최후의 일격》을 비롯하여, 《밤의 새가 말하다 1, 2》 《Make: 아두이노 DIY 프로젝트》 《전자부품 백과사전 1, 2》 《무니의 희귀본과 중고책 서점》 《맹인 탐정 맥스 캐러도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머리말
001 셈의 시작 The evolution of counting
002 셈 눈금 Tallies
003 자릿값 표기 Place-value notation
004 넓이와 부피 Area and volume
005 피타고라스의 정리 Pythagoras’ theorem
006 무리수 Irrational numbers
007 제논의 역설 Zeno’s paradoxes
008 플라톤 입체 The Platonic solids
009 논리학 Logic
010 유클리드 기하학 Euclidean geometry
011 소수 Prime numbers
012 원의 넓이 The area of a circle
013 원뿔곡선 Conic sections
014 삼각법 Trigonometry
015 완전수 Perfect numbers
016 디오판토스 방정식 Diophantine equations
017 힌두-아라비아 숫자 Hindu-Arabic numerals
018 모듈러 연산 Modular arithmetic
019 음수 Negative numbers
020 대수학 Algebra
021 조합 이론 Combinatorics
022 피보나치 수열 The Fibonacci sequence
023 조화급수 The harmonic series
024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 Cubic and quartic equations
025 복소수 The complex numbers
026 로그 Logarithms
027 다면체 Polyhedra
028 테셀레이션 Tessellations
029 케플러의 법칙 Kepler’s laws
030 사영기하학 Projective geometry
031 좌표 Coordinates
032 미적분학 Calculus
033 미분기하학 Differential geometry
034 극좌표 Polar coordinates
035 정규분포 Normal distribution
036 그래프 이론 Graph theory
037 멱법 Exponentiation
038 오일러 표수 Euler characteristic
039 조건부확률 Conditional probability
040 대수학의 기본정리 Fundamental theorem of algebra
041 푸리에 분석 Fourier analysis
042 실수 The real numbers
043 5차방정식의 미해결성 The unsolvability of the quintic
044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The Navier-Stokes equations
045 곡률 Curvature
046 쌍곡기하학 Hyperbolic geometry
047 작도가능한 수 Constructible numbers
048 초월수 Transcendental numbers
049 다포체 Polytopes
050 리만의 제타 함수 Riemann’s zeta function
용어 설명
찾아보기
수학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수학은 인류의 시작부터 그 역사를 같이해 왔다. 인간이 처음으로 이용한 수학은 셈이었다. 문자가 없었던 선사 시대에도 인간은 동물 뼈나 돌에 눈금을 새겨 셈을 했다. 물론 실험을 통해 다른 동물 종도 수를 인지하고 단순한 연산을 할 수 있음이 드러났지만 수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더 깊은 차원의 추론을 하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지적 능력이다.
단순한 셈에서 시작한 인류의 수학은 점점 수준이 높아지면서 방정식을 풀기 시작했고,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망은 수학을 눈부시게 발전시켰다. 이는 현재도 진행 중이며 수많은 미해결 문제들이 사색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수학이 현실에 필요할까 하는 의문을 갖는다.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쉽지만 수학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존재한다. 눈송이나 꽃잎의 아름다운 대칭 구조부터 물리학, 건축, 의학, GPS,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수많은 법칙과 기술에는 그 밑바탕에 수학이 자리한다. 물리적 우주를 이해하고 더 깊은 수준까지 탐사하기 위해 고차원적인 수학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제조건이 되었으며, 정보 분석에 이용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확률, 통계 전문가들의 필요성도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우리는 수학이 있음으로 해서 단순한 물건 값 계산은 물론이고 논리적인 판단으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학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초의 셈 도구인 셈 눈금에서부터 오늘날의 혁신적인 기술에 이르기까지 기념비적인 도약들을 어떻게 이루어 냈을까?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사실, 수학하면 흔히들 어렵고, 따분하고, 재미없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학창시절 암기식 교육 아래 수학 공식에 시달려 온 이들에게는 수학이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러한 선입견을 버리고 수학을 마주하면, 수학은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신비한 매력적인 학문이다. 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기 때문에 그 이면에는 상상력이 바탕이 되며 인간의 지성이 최대로 빛날 수 있는 분야다. 또한 수학은 영원불멸하다. 현재 우리가 배우고 다루는 공식들은 수백 년 전의 수학자들이 발견한 지식이다. 한 번 증명된 이론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진리로 남는 것이다.
이 책은 인류 최초로 수학이 탄생한 순간부터 그 역사를 만들어 낸 수많은 수학 천재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놀라운 발견을 생동감 있고 다가가기 쉽게 소개한다. 온갖 수학 공식과 그래프가 가득해 펼쳐보기도 두려웠던 책들과 달리 아름다운 삽화와 이해를 돕는 도표, 간결한 설명으로 수학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수학의 역사를 빛낸 놀랍고도 아름다운 지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수의 세계로 떠나보자.
▣ 작가 소개
저 : 리처드 엘위스
Richard Elwes
수학에 관련된 것이라면, 수학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두루두루 조사하고 연구하는 괴짜 수학자. 옥스퍼드 대학과 리즈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영국 리즈 대학의 수학과 객원 연구원이다. 《뉴 사이언티스트》와 《플러스 매거진》에 글을 기고하는 한편, 일반인들이 수학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대중 강연과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대중수학자로 명성이 높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 1001』『수학 핸드북』 등이 있다.
역 : 배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르문학과 과학기술서적을 번역하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엘러리 퀸의 《샴쌍둥이 미스터리》 《열흘간의 불가사의》 《최후의 일격》을 비롯하여, 《밤의 새가 말하다 1, 2》 《Make: 아두이노 DIY 프로젝트》 《전자부품 백과사전 1, 2》 《무니의 희귀본과 중고책 서점》 《맹인 탐정 맥스 캐러도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머리말
001 셈의 시작 The evolution of counting
002 셈 눈금 Tallies
003 자릿값 표기 Place-value notation
004 넓이와 부피 Area and volume
005 피타고라스의 정리 Pythagoras’ theorem
006 무리수 Irrational numbers
007 제논의 역설 Zeno’s paradoxes
008 플라톤 입체 The Platonic solids
009 논리학 Logic
010 유클리드 기하학 Euclidean geometry
011 소수 Prime numbers
012 원의 넓이 The area of a circle
013 원뿔곡선 Conic sections
014 삼각법 Trigonometry
015 완전수 Perfect numbers
016 디오판토스 방정식 Diophantine equations
017 힌두-아라비아 숫자 Hindu-Arabic numerals
018 모듈러 연산 Modular arithmetic
019 음수 Negative numbers
020 대수학 Algebra
021 조합 이론 Combinatorics
022 피보나치 수열 The Fibonacci sequence
023 조화급수 The harmonic series
024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 Cubic and quartic equations
025 복소수 The complex numbers
026 로그 Logarithms
027 다면체 Polyhedra
028 테셀레이션 Tessellations
029 케플러의 법칙 Kepler’s laws
030 사영기하학 Projective geometry
031 좌표 Coordinates
032 미적분학 Calculus
033 미분기하학 Differential geometry
034 극좌표 Polar coordinates
035 정규분포 Normal distribution
036 그래프 이론 Graph theory
037 멱법 Exponentiation
038 오일러 표수 Euler characteristic
039 조건부확률 Conditional probability
040 대수학의 기본정리 Fundamental theorem of algebra
041 푸리에 분석 Fourier analysis
042 실수 The real numbers
043 5차방정식의 미해결성 The unsolvability of the quintic
044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The Navier-Stokes equations
045 곡률 Curvature
046 쌍곡기하학 Hyperbolic geometry
047 작도가능한 수 Constructible numbers
048 초월수 Transcendental numbers
049 다포체 Polytopes
050 리만의 제타 함수 Riemann’s zeta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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