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문명과 야만, 과학과 미신이 뒤엉킨 ‘불경한’ 의료 역사
과거 의학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낙후되어 있거나 거의 미신에 가까운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대 의학의 ‘눈부신’ 광경만 쳐다볼 뿐 의료 역사의 숨은 이야기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심장외과 전문의인 지은이가 3년간 어렵게 수집한 자료를 정리한 의료 역사의 ‘불경한’ 풍경이다.
한때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미라를 갈아 만든 가루를 사용했다. 또 시체의 지방을 떼어내 연고를 제조했으며, 전사한 병사의 시체에서 치아를 훔쳐 틀니를 만들었다. 전염병이 도는 지역을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들이 지팡이를 들고 돌아다니며 진료했고 이발사들은 외과 수술을 했다. 지은이는 이러한 황당무계하고 잔혹하며 신기하기 짝이 없는 의료 역사의 ‘뒷골목’ 이야기를 시종일관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는 풍부한 역사 자료와 전문 의학 지식에 바탕을 둔 경쾌한 문체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감각을 깨워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그리움이 깊으면 치질이 된다
그리움이 깊으면 병이 된다. 바로 상사병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상사병을 일종의 우울증으로 보았다. 재미있게도 당시에는 상사병이 ‘치질’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 명의 갈레노스는 상사병을 치료하려면 환자의 치질 부위에서 피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세기 때 페르시아의 명의 라제스는 상사병이 깊어지면 환자는 늑대 인간이 되든지 아니면 죽는다고 기록에 남겼다. 17세기 프랑스 의사 자크 페랑은 ‘비극’을 막기 위해 환자가 기력이 쇠약해질 때까지 정맥에서 지속적으로 피를 뽑으라고 권했다. 지금 시각으로 보면 그야말로 가관이다. 상사병에는 약이 없다고 했던가. 현대 의학에서는 상사병을 감정 조절 장애로 볼 뿐이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인류는 대략 6,000년 전 늑대의 이빨을 의치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가장 좋은 의치는 사람의 치아다. 약삭빠른 자들은 시체를 도굴해 의치를 공급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물량’이 충분치 않자, 이들은 전사한 병사들에 눈을 돌렸다. 대표적인 것이 19세기 워털루 전투에서 전사한 사병들의 치아로 ‘워털루 치아’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워털루 치아는 당시 중요한 의치 공급원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한국 사회는 한때 중동호흡기증후군 일명 메르스로 큰 혼란을 겪었다. 사람들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보내면서, 방호복을 입은 의사들의 모습을 TV로 지켜보아야 했다. 17세기에도 전염병이 돌면 의사들이 일종의 ‘방호복’을 입었다. 프랑스의 명의 샤를 드 롬이 고안한 것으로 새 모양과 비슷했다. 당시 의사들은 전염병 지역을 새 부리 가면을 쓰고 망토를 둘러 입고 장갑 낀 손에 지팡이를 들고 다녔다. 가면과 망토로 자신의 몸을 보호했고, 지팡이로는 돌림병에 걸린 (천벌을 받은) 환자를 매질했다.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웃음만 나오는 이런 일들이 당시에는 매우 진지하게 행해졌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린’ 것일까. 이러한 이야기들 사이에 웃지 못 할 이야기들도 나온다. 20세기 중반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사 크리스티안 바너드는 세계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을 했다. 그러나 그 성공 뒤에는 병원 정원사 ‘나키’의 조력이 있었다. 나키는 흑인으로 정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뛰어난 손재주로 심장이식 수술의 핵심을 익혔다. 심지어 다른 의사들에게 그 기술을 가르쳤으며, 심장이식 수술을 할 당시 심장 기증자의 몸에서 심장을 적출해 바너드에게 전달했을 정도였다. 그는 2002년 케이프타운 대학에서 명예석사 학위까지 받았지만,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 탓에 끝내 정원사 신분으로 퇴직할 수밖에 없었다. 에베레스트 정상을 눈앞에 두고도, 뒤처진 에드먼드 힐러리를 30분이나 기다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처럼.
터무니없는 현실과 황당무계한 이야기 사이
지은이는 만병통치 처방으로 인식된 ‘미라’에서부터 ‘신화’와 관련한 마지막 이야기까지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쉴 새 없이 소개한다. 300년 전의 의학적 성과가 오늘날에는 야만적인 것으로 치부될 수 있겠으나, 그의 말처럼 300년 후에는 현대 의학이 똑같이 평가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의사임에도 이렇게 말한다. “의학은 터무니없는 이야기 몇 토막일 뿐이다.” 생각해보면 현실은 얼마나 터무니없던가.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끝임 없이 벌어지는 이 시대에 지은이가 전하는 이야기들이 차라리 더 현실에 가깝지 않을까.
그러나 이 책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책을 읽는 내내 ‘인간’과 ‘삶’에 대한 예의가 지은이의 해박하고 재치 있는 문장 속에는 배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현실을 살아갈 힘이 필요한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가 이것에 있다면,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물론 재미는 기본이고 식견은 보너스다.
▣ 작가 소개
저자 : 쑤상하오
타이베이시 보런博仁종합병원 심장혈관외과 주임과장. 대학 때부터 글쓰기에 몰두하여 한 손에 메스를 잡고, 한 손에 펜을 들었다. 심장외과를 전공하면서 장편소설과 교양과학 산문을 써왔다. 2010년부터 PanSi 泛科學(과학 관련 사이트), UDN元氣網(건강 관련 사이트), 健康兩點靈(생활건강 TV 프로그램) 등의 매체에 의료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첫 책 《궈싱國姓향鄕 할아버지의 소장품》(2012)은 타이중臺中문화국의 ‘타이중의 책’에 선정되었고, 잡지 《아주주간亞洲週刊》의 ‘올해의 10대 소설’에도 선정되었다. 《개복수술의 역사開.史》(2013)와 《강철과 피의 노래鐵與血之歌》(2014)는 모두 보커라이博客來(타이완의 인터넷 서점)의 교양과학서 ‘올해의 100대 도서’의 상위권에 올라 있다. 또한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와 이발소 의사暗黑醫療史》로 타이완 출판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기는 금정상(2016)을 수상했고, 이 책은 타이완 문화부가 선정하는 우수추천도서(2016)에 선정되었다.
역자 : 김성일
문학박사. 전라북도 도청에서 국제정책전문위원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담당하면서 국제교류 관련 행사 기획과 진행, 의전, 통번역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단국대학교, 전남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에서 중국어문학을 가르쳤고, 중국 창수리공常熟理工대학 한국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술 논문과 국제 교류 관련 연구보고서 20여 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고사성어대사전》, 《생활한자 공부사전》, 《독학 중국어 첫걸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차례
한국어판 독자들에게
제1부 병을 고치려다 도리어 병에 걸리는 시대
만병통치 처방, 미라
상사병 혹은 감정 조절 장애
죽음을 부른 젖니
발기부전 광상곡
큰 화禍를 부르는 수음
수천 년 된 인류의 적, 치질
창자 없는 사람
향수병과 병사들
표 구하기 어려운 해부 쇼
진료 시기와 점성술
액체 황금
반사구反射區
워털루 전투와 틀니
대통령 킬러
자하거紫河車와 국왕의 적제滴劑
사르사는 만병통치약
음식물 패스워드
목숨을 건 다이어트
과장된 의료 광고
제2부 알려지지 않은 의료 역사의 진상
격리와 피두소避痘所
경야經夜와 중간 영안실
아편전쟁과 쇠 대가리를 가진 쥐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
인체 원심분리기
박쥐 전설
흰색 의사 가운
심장이식 수술을 한 정원사
질병 수호신
지혜로운 의사
의사의 파업과 사망률
페레즈의 셀프 제왕 절개
사윗감 고르기
해독약과 만병통치약
링컨의 남색 알약
칵테일 요법과 살 빼는 약
비만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왕망의 해부 쇼
해부 교실과 시체 도둑
재미있는 해부학 명사
강을 건넌 흙부처
제3부 야만은 문명은 한끝 차이
태교와 엘리펀트 맨
월경과 동서양의 금기
분만하는 남편
죽음의 악수
죽을 4와 13일의 금요일
영국 판 《두아의 원한竇娥?》
능지처참과 시신 해부
독약인가, 특효약인가
인체 실험
살인 의사와 다이아몬드 거두
아스피린과 외교 음모
외할머니의 라디오
예뻐지는 요술 방망이
체임벌린 집안의 비방
병사와 철모 놀이
최신 유행 파티의 집단 초상화
반려동물의 힘
히포크라테스의 걷기 처방
신화에서 의학까지
문명과 야만, 과학과 미신이 뒤엉킨 ‘불경한’ 의료 역사
과거 의학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낙후되어 있거나 거의 미신에 가까운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대 의학의 ‘눈부신’ 광경만 쳐다볼 뿐 의료 역사의 숨은 이야기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심장외과 전문의인 지은이가 3년간 어렵게 수집한 자료를 정리한 의료 역사의 ‘불경한’ 풍경이다.
한때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미라를 갈아 만든 가루를 사용했다. 또 시체의 지방을 떼어내 연고를 제조했으며, 전사한 병사의 시체에서 치아를 훔쳐 틀니를 만들었다. 전염병이 도는 지역을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들이 지팡이를 들고 돌아다니며 진료했고 이발사들은 외과 수술을 했다. 지은이는 이러한 황당무계하고 잔혹하며 신기하기 짝이 없는 의료 역사의 ‘뒷골목’ 이야기를 시종일관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는 풍부한 역사 자료와 전문 의학 지식에 바탕을 둔 경쾌한 문체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감각을 깨워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그리움이 깊으면 치질이 된다
그리움이 깊으면 병이 된다. 바로 상사병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상사병을 일종의 우울증으로 보았다. 재미있게도 당시에는 상사병이 ‘치질’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 명의 갈레노스는 상사병을 치료하려면 환자의 치질 부위에서 피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세기 때 페르시아의 명의 라제스는 상사병이 깊어지면 환자는 늑대 인간이 되든지 아니면 죽는다고 기록에 남겼다. 17세기 프랑스 의사 자크 페랑은 ‘비극’을 막기 위해 환자가 기력이 쇠약해질 때까지 정맥에서 지속적으로 피를 뽑으라고 권했다. 지금 시각으로 보면 그야말로 가관이다. 상사병에는 약이 없다고 했던가. 현대 의학에서는 상사병을 감정 조절 장애로 볼 뿐이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인류는 대략 6,000년 전 늑대의 이빨을 의치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가장 좋은 의치는 사람의 치아다. 약삭빠른 자들은 시체를 도굴해 의치를 공급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물량’이 충분치 않자, 이들은 전사한 병사들에 눈을 돌렸다. 대표적인 것이 19세기 워털루 전투에서 전사한 사병들의 치아로 ‘워털루 치아’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워털루 치아는 당시 중요한 의치 공급원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한국 사회는 한때 중동호흡기증후군 일명 메르스로 큰 혼란을 겪었다. 사람들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보내면서, 방호복을 입은 의사들의 모습을 TV로 지켜보아야 했다. 17세기에도 전염병이 돌면 의사들이 일종의 ‘방호복’을 입었다. 프랑스의 명의 샤를 드 롬이 고안한 것으로 새 모양과 비슷했다. 당시 의사들은 전염병 지역을 새 부리 가면을 쓰고 망토를 둘러 입고 장갑 낀 손에 지팡이를 들고 다녔다. 가면과 망토로 자신의 몸을 보호했고, 지팡이로는 돌림병에 걸린 (천벌을 받은) 환자를 매질했다.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웃음만 나오는 이런 일들이 당시에는 매우 진지하게 행해졌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린’ 것일까. 이러한 이야기들 사이에 웃지 못 할 이야기들도 나온다. 20세기 중반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사 크리스티안 바너드는 세계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을 했다. 그러나 그 성공 뒤에는 병원 정원사 ‘나키’의 조력이 있었다. 나키는 흑인으로 정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뛰어난 손재주로 심장이식 수술의 핵심을 익혔다. 심지어 다른 의사들에게 그 기술을 가르쳤으며, 심장이식 수술을 할 당시 심장 기증자의 몸에서 심장을 적출해 바너드에게 전달했을 정도였다. 그는 2002년 케이프타운 대학에서 명예석사 학위까지 받았지만,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 탓에 끝내 정원사 신분으로 퇴직할 수밖에 없었다. 에베레스트 정상을 눈앞에 두고도, 뒤처진 에드먼드 힐러리를 30분이나 기다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처럼.
터무니없는 현실과 황당무계한 이야기 사이
지은이는 만병통치 처방으로 인식된 ‘미라’에서부터 ‘신화’와 관련한 마지막 이야기까지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쉴 새 없이 소개한다. 300년 전의 의학적 성과가 오늘날에는 야만적인 것으로 치부될 수 있겠으나, 그의 말처럼 300년 후에는 현대 의학이 똑같이 평가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의사임에도 이렇게 말한다. “의학은 터무니없는 이야기 몇 토막일 뿐이다.” 생각해보면 현실은 얼마나 터무니없던가.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끝임 없이 벌어지는 이 시대에 지은이가 전하는 이야기들이 차라리 더 현실에 가깝지 않을까.
그러나 이 책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책을 읽는 내내 ‘인간’과 ‘삶’에 대한 예의가 지은이의 해박하고 재치 있는 문장 속에는 배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현실을 살아갈 힘이 필요한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가 이것에 있다면,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물론 재미는 기본이고 식견은 보너스다.
▣ 작가 소개
저자 : 쑤상하오
타이베이시 보런博仁종합병원 심장혈관외과 주임과장. 대학 때부터 글쓰기에 몰두하여 한 손에 메스를 잡고, 한 손에 펜을 들었다. 심장외과를 전공하면서 장편소설과 교양과학 산문을 써왔다. 2010년부터 PanSi 泛科學(과학 관련 사이트), UDN元氣網(건강 관련 사이트), 健康兩點靈(생활건강 TV 프로그램) 등의 매체에 의료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첫 책 《궈싱國姓향鄕 할아버지의 소장품》(2012)은 타이중臺中문화국의 ‘타이중의 책’에 선정되었고, 잡지 《아주주간亞洲週刊》의 ‘올해의 10대 소설’에도 선정되었다. 《개복수술의 역사開.史》(2013)와 《강철과 피의 노래鐵與血之歌》(2014)는 모두 보커라이博客來(타이완의 인터넷 서점)의 교양과학서 ‘올해의 100대 도서’의 상위권에 올라 있다. 또한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와 이발소 의사暗黑醫療史》로 타이완 출판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기는 금정상(2016)을 수상했고, 이 책은 타이완 문화부가 선정하는 우수추천도서(2016)에 선정되었다.
역자 : 김성일
문학박사. 전라북도 도청에서 국제정책전문위원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담당하면서 국제교류 관련 행사 기획과 진행, 의전, 통번역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단국대학교, 전남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에서 중국어문학을 가르쳤고, 중국 창수리공常熟理工대학 한국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술 논문과 국제 교류 관련 연구보고서 20여 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고사성어대사전》, 《생활한자 공부사전》, 《독학 중국어 첫걸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차례
한국어판 독자들에게
제1부 병을 고치려다 도리어 병에 걸리는 시대
만병통치 처방, 미라
상사병 혹은 감정 조절 장애
죽음을 부른 젖니
발기부전 광상곡
큰 화禍를 부르는 수음
수천 년 된 인류의 적, 치질
창자 없는 사람
향수병과 병사들
표 구하기 어려운 해부 쇼
진료 시기와 점성술
액체 황금
반사구反射區
워털루 전투와 틀니
대통령 킬러
자하거紫河車와 국왕의 적제滴劑
사르사는 만병통치약
음식물 패스워드
목숨을 건 다이어트
과장된 의료 광고
제2부 알려지지 않은 의료 역사의 진상
격리와 피두소避痘所
경야經夜와 중간 영안실
아편전쟁과 쇠 대가리를 가진 쥐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
인체 원심분리기
박쥐 전설
흰색 의사 가운
심장이식 수술을 한 정원사
질병 수호신
지혜로운 의사
의사의 파업과 사망률
페레즈의 셀프 제왕 절개
사윗감 고르기
해독약과 만병통치약
링컨의 남색 알약
칵테일 요법과 살 빼는 약
비만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왕망의 해부 쇼
해부 교실과 시체 도둑
재미있는 해부학 명사
강을 건넌 흙부처
제3부 야만은 문명은 한끝 차이
태교와 엘리펀트 맨
월경과 동서양의 금기
분만하는 남편
죽음의 악수
죽을 4와 13일의 금요일
영국 판 《두아의 원한竇娥?》
능지처참과 시신 해부
독약인가, 특효약인가
인체 실험
살인 의사와 다이아몬드 거두
아스피린과 외교 음모
외할머니의 라디오
예뻐지는 요술 방망이
체임벌린 집안의 비방
병사와 철모 놀이
최신 유행 파티의 집단 초상화
반려동물의 힘
히포크라테스의 걷기 처방
신화에서 의학까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