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한 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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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마커스 드 사토이
출판사항인간희극, 발행일:2018/04/13
형태사항p.55 B5판:24
매장위치컴퓨터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78458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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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원시인의 “숫자 세기”에서 “무한대 이론”까지
『내 생애 한 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의 목표는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인류가 발전시킨 “수학”이란 학문은 애초에 시간을 가늠하고 사냥하기 적당한 시기를 찾거나 맞서 싸워야 할 적들의 수를 헤아리는 등, 생존을 위한 숫자 세기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토지 면적을 정확히 측정하려는 시도 끝에 원주율과 삼각함수 같은 뜻밖의 발견도 하게 된다. 수학은 그렇게 시작되었지만 현재 우리가 공부하는 수학은 수많은 기호와 공식의 암기만을 강조한 채, 그 복잡한 것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이유를 알고 공부하는 것과 무턱대고 공부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유를 알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만, 이유를 모르면 한 자 한 자가 고통스러운 외우기가 될 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저자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인 마커스 드 사토이는 최고의 수학 선생님이다. 뼛조각에 눈금을 새기며 숫자를 세던 원시인들로부터 현대수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의 하나인 칸토어의 무한대 이론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 수학천재의 능수능란한 이야기 솜씨에 당신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순수한 열망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바로 세상의 근본적인 원리를 알고자 하는 지식을 향한 열망이다!

유한한 삶을 초월하는 수학만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에 이어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고 있는 마커스 드 사토이는 그 역할에 걸맞게도 일반대중들에게 여러 수학이론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그리고 그 능력은 이 책 『내 생애 한 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그는 어떤 유명한 수학자를 손님들에게 방을 배정해야 하는 호텔 지배인으로 묘사하면서 중요한 이론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도 하고, 무한대에 이르는 과정을 명상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한정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무한을 헤아리는 생각의 도구를 제공하는 수학이야말로 유한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즐거움이다!” 마커스 드 사토이의 이러한 말은 그동안 수학이라면 철천지 원수 같이 생각하던 사람들에게도 꽤나 유혹적인 제안으로 들린다. 이 책은 불과 56페이지다. 속는 셈 치고 한번 펼쳐보지 않겠는가? 수학 포기에서부터 이탈되기 시작했던 당신의 인생 궤도를 제자리로 돌려놓게 될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작가 소개

저 : 마커스 드 사토이

Marcus du Sautoy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이며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에서 '영국을 이끄는 주요 과학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01년 런던수학회가 40세 이하의 학자가 이룬 가장 뛰어난 수학 업적에 2년마다 수여하는 베릭 상을 받았다. 2006년에는 국제수학자회의(ICM)에서 준우수상을 받았다. 2006년에는 최고의 과학자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180여 년 전통의 극장식 강연 『왕립학회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을 맡았으며, 2007년 한국을 방문하여 같은 내용을 『8월의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으로 진행하였다. 『더 타임즈』, 『가디언』에 기고하며, BBC 라디오에 여러 번 출연하였다. 텔레비전 게임 쇼 『마인드 게임즈』의 진행자였고 BBC 다큐멘터리 『Story of Math』의 시나리오에 참여 · 출연하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학문의 대중화 활동으로 유럽에서 익히 잘 알려진 스타 과학자이다. 축구 스타 베컴이 과거 등번호를 소수로 정했던 이유를 수학자의 관점에서 풀어보는 주제의 칼럼을 쓰는 등 특유의 재치 있는 수학 설명 방식으로 연극 감독과 은행가, 외교관과 감옥 재소자를 아우르는 폭넓은 독자층의 지지를 받는다. 펼처보기 닫기 

 

역 : 고유경

고유경은 가톨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하고 영국 카디프대학교(Cardiff University)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와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학원 수학강사로 재직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밤의 살인자』(북플라자刊, 2017년 8월), 『청소년 과학 교양잡지 OYLA』(공역)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제자리에, 준비, 출발!
1장. 우리는 언제부터 숫자를 세었을까?
2장. 빛의 속도로 숫자를 세어 보자.
3장. 무한 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장. 무리수를 세는 것은 무리다?
5장. 나의 무한은 당신의 무한보다 크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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