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상담소

고객평점
저자작은것이 아름답다
출판사항작은것이아름답다, 발행일:2019/01/31
형태사항p.275 46판:19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360070 [소득공제]
판매가격 16,500원   14,8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4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독자들과 시민들이 보내온 지구를 살리는 질문들. <작은것이 아름답다>가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답을 찾아 4년 동안 연재한 ‘녹색상담소’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녹색상담소>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방식을 함께 찾아갑니다.”

우리는 지구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 환경이 변화하면 우리 삶도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편리를 위해 선택했던 것들 때문에 지구 환경이 병들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미래세대가 살아갈 지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환경에 관심이 있거나 조금 더 미래세대를 위해 생활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환경에 이로운지, 어떤 것을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환경에 이로운지, 어떻게 선택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질문을 갖게 마련입니다.
4년 동안 생태환경문화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에 지금과 미래의 환경을 위해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하려는 시민들이 질문을 보내왔습니다. 어떤 선택이 환경에 이로운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지 41개 질문을 선별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들과 관련 자료의 도움을 받아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부가 정리한 답변을 <녹색상담소>라는 꼭지로 연재했습니다. 질문들을 <어떤 것이 이로울까요?>, <어떻게 바꿀까요?>, <어떻게 함께 만들까요?>,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네 장으로 분류했습니다.
 <어떤 것이 이로울까요?>에서는 ‘머그잔이 종이컵보다 친환경일까요?’ ‘천기저귀와 종이기저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전기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인가요?’ 같은 질문을, <어떻게 바꿀까요?>에서는 ‘친환경 돌잔치, 방법이 없을까요?’, ‘넘치는 쓰레기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유전자조작 식품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방사능측정기가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같은 질문을, <어떻게 함께 만들까요?>는 ‘집에 ‘빗물저장고’를 설치하고 싶어요.‘ ’커피찌꺼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같은 질문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에서는 주로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비행기와 고속열차, 어떤 게 환경에 더 이로운가요?‘ ’태양전지는 재사용이 가능한가요?‘ 같은 친환경 생활 실천 관련 질문과 대답을 담았습니다.
전문가 도움을 받아 정리해 담은 《녹색상담소》의 질문과 대답은 정답이 아닙니다. 가까이에 두고 자주 보면서 ‘이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바꾸면 되겠구나’, 일상의 환경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더 깊고 다양한 대안을 함께 찾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작은것이 아름답다 
역은이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녹색생활문화운동과 녹색출판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1996년 우리나라 최초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창간했고,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삶을 일구는 사람들 이야기, 지구별 푸른 소식과 정보를 전해왔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나무 한 그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창간호부터 재생종이로 책을 펴내며 재생종이 문구 보급과 재생복사지 캠페인을 비롯해 지구 원시림을 지키는 ‘종이는 숲이다’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나무 껴안는 날’, ‘맨발로 흙 밟는 날’ 같은 ‘작아의 날’을 정해 일상에서 즐거운 환경운동을 일구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이 자연 흐름을 담은 우리말 달이름과 고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 교보교육재단 생명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목 차

<1> 어떤 것이 이로울까요?
머그잔이 종이컵보다 친환경일까요?
천기저귀와 종이기저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유통기한 꼭 지켜야 하나요?
합성세제 대신 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휴지를 변기에 넣을까요, 말까요?
에코백? 말만 에코가 아닌가요?
전기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인가요?
전기차와 핵발전소는 무관할까요?
전기레인지가 정말 친환경일까요?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를 허용해도 되나요?
뽁뽁이 말고 다른 방법 없나요?
환경에 해롭지 않은 제설 방법 없을까요?

<2> 어떻게 바꿀까요?
친환경 돌잔치, 방법이 없을까요?
넘치는 쓰레기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로수 역할이 궁금해요.
재사용과 재활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환경에 이로운 인쇄방법은 없을까요?
유전자조작 식품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이 잘 안 되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방사능측정기가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제습제로 쓰는 실리카겔, 정체가 뭘까요?
녹조 때문에 걱정입니다. 녹조류에 대해 알려주세요.
발암물질인 석면 처리실태가 궁금합니다.

<3> 어떻게 함께 만들까요?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더 일구고 싶어요.
집에서 자연과 환경을 가르치고 싶어요.
집에 ‘빗물저장고’를 설치하고 싶어요.
과소비로 가득한 마을행사 바꿀 수 없을까요?
빗물저금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커피찌꺼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4>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아파트에서도 에너지 자립을 할 수 있을까요?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컴퓨터 에너지효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행기와 고속열차, 어떤 게 환경에 더 이로운가요?
태양전지는 재사용이 가능한가요?
가로수 열매를 먹을 수 있나요?
생태화장실이 겨울에 얼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재활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기농이 비싼 이유를 알고 싶어요.
말벌은 사람과 공존할 수 없는 해충인가요?
생태교란종 뉴트리아, 해결책이 있나요?
국립공원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면 왜 안 되나요?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