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을 읽는 환자분들 모두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대한암협회 추천 도서★★★
암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온
이병욱 박사가 꼭 전하고 싶은 암 치료의 원칙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이병욱 박사의 대표 저서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의 개정판 『암 치료의 정석』이 출간되었다. 암 치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였고, 그 사이 새롭게 쌓인 이병욱 박사의 치료 노하우도 추가되었다. 또한, 읽기 편하도록 좀 더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바뀌었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내용 전체를 수정하였다.
『암 치료의 정석』에는 30년간 암 환자들을 고치고 돌보아 온 이병욱 박사의 지난 발자취와 고뇌를 고스란히 담았다. 재수술률이 0%에 수렴하는 '잘' 나가는 외과 의사였던 그가 15년간 들었던 메스를 놓고 보완통합의학을 택한 이유, 암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만 하는 이유,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고 보듬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치료 노하우를 이 한 권 안에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 차가운 수술실에서 날카로운 메스로 암을 도려내어 쫓아내는 기존의 현대 의학보다, 면역력을 높여 암과 함께 느리게 공존하는 보완통합의학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외에,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암에 관한 고정관념보다는 이병욱 박사가 직접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그리고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의 위로까지 차곡차곡 담았다.
"암 치료에 정석이 따로 있나요?" 이런 물음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명쾌한 답변을 이병욱 박사의 『암 치료의 정석』 안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이병욱
외과 전문의 및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외과교수 및 의학교육학교실 주임 교수, 의예과장, 학생부처장을 역임했고,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과 및 보완통합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 통합 요법 클리닉 책임교수를 지냈다. 보완통합요법의 권위자로서 웃음 치료, 눈물 치료, 가족 치료 등 환자 개별 맞춤 치료로 인정받는 '암 박사'이다.
메스를 든 15년간은 암 수술 후 재수술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수술 성적을 보여 주었고, 이후 15년간은 암을 육체적 원인뿐 아니라 그 내면과 삶까지 바라보는 토털 케어를 책임졌다. 30년 이상 암 환자를 치료해 오며, 현재는 대암클리닉 원장으로 많은 암 환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및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암예방의학회 상임이사로 있으며, 세계위암학회 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의사 전도왕』,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삶이 전도한다』, 『암을 이겨내는 즐거운 밥상』 시리즈, 『인생을 바꾸는 행복한 이야기』, 『울어야 삽니다』 등이 있다. 「EBS 초대석 '삶을 고쳐야 암을 고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아침마당」, SBS 「백세 건강시대」, MBC 「희망특강 파랑새」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건강 자문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목 차
PROLOGUE 메스를 놓은 이유
1 사랑받지 못한 세포들의 반란
암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암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보완통합의학은 비쌀 거 같아요
수술해도 될까요?
수치가 자꾸 떨어져요
제가 살 수 있을까요?
암 치료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요?
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아요
보완통합의학,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2 4기의 암 vs. 5기의 인간
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거꾸로 살아 봅시다
암에 걸린 사람이 해야 하는 12가지
웃으면 복이 와요
건강 식품의 실체
항암 치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투병으로 이끄는 의사 만나기
4기의 암 vs. 5기의 인간
잘 질문하고 잘 듣는 법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를 고민해야 한다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무조건 검사하지 않아도 된다
모르는 일에 애쓰지 않기
내 몸에 맞는 운동법
마음을 다스리는 스트레스 관리 십계명
3 저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슬픈 죽음이 없도록
"저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환자들에게 '봉사'를 추천하는 이유
우문현답이 필요한 때
걱정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두려움에 약한 환자를 대하는 법
은혜로운 말을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감사가 불러온 치유의 힘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아플 때도 일심동체인 부부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시간
무전은 무죄다
"당신 아버지라도 수술하지 않을 겁니까?"
후회없는 최선은 어디까지일까
"오늘은 더 멋져 보이네요"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4 생은 결국 마음에 달렸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
용서가 불러온 변화
나를 위한 '용서'
때론 눈물도 좋은 약이 된다
환자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내 생은 의미 있습니다"
암 환자를 살리는 배려의 한마디
통증 앞에 미련스러운 곰이 되지 말자
약한 마음으로부터 오는 고통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빈자리를 슬퍼하기보다는 남기고 간 사랑을 기억하도록
"당신은 최선을 다했어요"
EPILOGUE 정신적인 암을 극복해야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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