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주가 시작된 빅뱅부터
시간조차 멈춘 대동결까지
대체 불가 ‘우주 역사서’
늘 우리와 함께한 우주는 어떤 세월을 보내고 있는 걸까? 막연하게 바라만 봤던 우주가 경이로운 시간들을 펼쳐 보인다. 우주가 시작된 빅뱅부터 시간조차 멈춰버린 대동결까지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권에 담았다.
우주는 불변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일반상대성이론으로 과학계를 뒤흔든 아인슈타인, 세계 최초로 민간인 우주관광객을 태우고 우주여행에 성공한 일론 머스크까지 우주의 역사와 함께한 사람들도 만나본다.
이제, 우주의 시간이 당신과 함께 흐른다.
히파르코스와 갈릴레이,
그리고 일론 머스크
우주의 역사와 함께한 사람들
우주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발견해낸 히파르코스부터 갈릴레이, 일론 머스크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이지만 우주보다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역사적 인물들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이들이 발명 또는 발견한 천문관측기기, 별과 행성들, 우주선 등을 통해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한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먼 미래의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본다!
이 책은 빅뱅에서 시작된 우주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역사를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주의 미래로 한 발 더 나아간다. 지금껏 두려움의 대상이자 알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졌던 우주의 미래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아주 오랫동안 우주에서 끊임없이 벌어진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차갑게 얼어붙어 텅 비어있는 ‘대동결’처럼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우주의 역동적인 변화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자크폴
프랑스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 위원회(CEA Paris-Saclay)의 우주 미션 SVOM(Space-based multi-band astronomical Variable Objects Monitor)을 위한 과학 고문이다.
지은이 : 장뤽 로베르 에질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의 연구원이며, 파리대학교(Universite de Paris) APC연구소(AstroParticle and Cosmology laboratory)의 파리 우주물리학센터(PCCP, Paris Center for Cosmological Physics)에서 연구 엔지니어와 과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겸하고 있다.
옮긴이 : 김희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 번역을 전공하고 『라페루즈의 세계 일주 항해기』 공역 작업과 MBC 어린이 과학 프로그램 〈키즈 사이언스〉 시즌 번역에 참여했다. 역서로 『가볍게 꺼내 읽는 슈뢰딩거』가 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이자 우쿨렐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감수 : 김용기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충북대학교 천문대의 천문대장을 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물리학부에서 물리학디플롬을 취득한 후 베를린공과대학 물리학부에서 천문학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천문학으로 과학을 알리는 대중 천문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역서로는 《판타스틱 유니버스: 찬드라가 바라본 우주의 신비》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감사의 말
1부 역사의 시작
빅뱅 이전 ∙ 다중우주
팽창의 시작 ∙ 빅뱅
팽창의 시작 ∙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팽창의 시작 ∙ 양자 중력
팽창 시작 5×10-44초 후 ∙ 플랑크 시대
팽창 시작 10-35초 후 ∙ 급팽창
팽창 시작 10-12초 후 ∙ 물질이 나타나다
팽창 시작 10-9초 후 ∙ 원시 수프
팽창 시작 10-6초 후 ∙ 물질이 반물질을 이기다
팽창 시작 3분 후 ∙ 헬륨 생성
팽창 시작 20분 후 ∙ 원시 핵 합성의 종료
팽창 시작 38만 년 후 ∙ 우주가 투명해지다
2부 우주가 구성되다
137억 년 전 ∙ 암흑기
137억 년 전 ∙ 거대 구조 형성
136억 년 전 ∙ 알려진 가장 오래된 별의 탄생
134억 년 전 ∙ 어떤 은하는 이미 찬란히 빛나고 있었다
132억 년 전 ∙ 원시별의 재앙적 소멸
126억 년 전 ∙ 최초의 은하단 탄생
118억 년 전 ∙ 우주, 성년이 되다
117억 년 전 ∙ 헤라클레스 성단 형성
108억 년 전 ∙ 우주가 3배 더 뜨거워지다
100억 년 전 ∙ 별의 생성이 가장 활발한 시기
97억 년 전 ∙ 우주와 우주상수
88억 년 전 ∙ 우리은하의 원반 형성
77억 년 전 ∙ 맨눈으로 보이는 감마선 폭발
68억 년 전 ∙ 우리의 초은하단, 라니아케아
52억 년 전 ∙ 국부은하군에서의 충돌
48억 년 전 ∙ 우주 팽창이 가속되다
3부 태양계의 출현
45억 7천만 년 전 ∙ 태양의 탄생
45억 7천만 년 전 ∙ 태양은 핵융합 발전소
45억 7천만 년 전 ∙ 행성들의 탄생
45억 6천만 년 전 ∙ 소행성대의 형성
45억 1천만 년 전 ∙ 달의 탄생
45억 년 전 ∙ 토성 고리의 형성
44억 년 전 ∙ 오픽–오르트 구름 형성
40억 년 전 ∙ 후기 대폭격
39억 년 전 ∙ 해왕성이 트리톤을 포획하다
38억 년 전 ∙ 화성 표면의 폭발
38억 년 전 ∙ 카이퍼 벨트의 형성
35억 년 전 ∙ 지구에 생명체 출현
24억 년 전 ∙ 산소 대폭발
20억 년 전 ∙ 천연 원자로
8억 년 전 ∙ 안드로메다로 뛰어든 메시에 32
6억 5천만 년 전 ∙ 눈덩이 지구
5억 년 전 ∙ 큰곰자리 별들의 탄생
3억 2천만 년 전 ∙ 소마젤란성운에서 별들의 폭발
4부 현재의 우주
1억 6천만 년 전 ∙ 밥티스티나 소행성군
1억 3천만 년 전 ∙ 킬로노바의 비밀
1억 1천 5백만 년 전 ∙ 플레이아데스성단
1억 8백만 년 전 ∙ 달 표면과의 충돌
6천 5백만 년 전 ∙ 지구 표면과의 충돌
2천만 년 전 ∙ 우주선의 가속
1천 110만 년 전 ∙ 격렬한 사건
1천만 년 전 ∙ 핼리 혜성
1천만 년 전 ∙ 갈색왜성의 형성
700만 년 전 ∙ 블랙홀의 향연
150만 년 전 ∙ 지구 위를 걷다
기원전 34만 8000년 ∙ 펄서의 광란의 질주
기원전 16만 6000년 ∙ 중성미자의 거대한 폭발
기원전 16만 6000년 ∙ 충격파가 대마젤란성운을 휩쓸다
기원전 5만 년 ∙ 커다란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다
기원전 4만 5300년 ∙ 마그네타의 탄생
기원전 3만 3900년 ∙ 빛보다 빠른 것이 있을까?
기원전 2만 4650년 ∙ 우리은하 중심의 반물질
기원전 2만 4650년 ∙ 초거대질량블랙홀
기원전 1만 6000년 ∙ 블랙홀 신성
기원전 1만 4000년 ∙ 미래의 초신성
기원전 5500년 ∙ 용골자리 에타 별의 폭발
기원전 4500년 ∙ 별의 폭발과 죽음
기원전 4500년 ∙ 우주공간을 환히 비추는 펄서
5부 발견의 시간
기원전 3000년 ∙ 시간의 지배
기원전 2800년 ∙ 스톤헨지, 신석기 천문대
기원전 560년 ∙ 탈레스의 정리
기원전 530년 ∙ 여러 분야의 조화
기원전 335년 ∙ 아리스토텔레스의 천체론
기원전 240년 ∙ 알렉산드리아 학술원에서
기원전 150년 ∙ 히파르코스의 업적
150년 ∙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
415년 ∙ 히파티아의 죽음
650년 ∙ 하늘 지도
1054년 ∙ 새로운 별 하나
1543년 ∙ 새로운 관점들
1600년 ∙ 영원을 향하여
1609년 ∙ 갈릴레이가 그의 첫 번째 망원경을 제작하다
1609년 ∙ 케플러의 새로운 천문학
1637년 ∙ 코기토 에르고 숨
1671년 ∙ 뉴턴이 최초의 반사망원경을 만들다
1686년 ∙ 세계의 다원성
1745년 ∙ 에밀리 뒤 샤틀레가 뉴턴을 번역하다
1905년 ∙ E=mc2
1912년 ∙ 미스 리빗과 은하 간의 거리
1916년 ∙ 슈바르츠실트 반지름
1957년 ∙ 우주 정복을 위하여
1964년 ∙ 우주 생성의 비밀을 알려주는 잡음
1969년 ∙ 달 위를 걷다
1995년 ∙ 외계행성의 발견
2014년 ∙ 필레, 추리에 착륙하다
2016년 ∙ 최초의 중력파 발견
2019년 ∙ 최초의 블랙홀 이미지
6부 미래의 우주
2020년 ∙ 최초의 민간 로켓
2029년 ∙ 달로의 귀환
2032년 ∙ 또 다른 위성의 궤도를 향하여
2035년 ∙ 우주에서의 중력파 검출
2042년 ∙ 외계 생명체의 발견
2051년 ∙ 화성 위를 걷다
2195년 ∙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2500년 ∙ 새천년 중 가장 심각한 장애 발생
30만 년 ∙ 보이저 2호 시리우스자리 근처에 도착
1천만 년 후 ∙ 인류가 우리은하 전체를 식민지화하다
3억 년 후 ∙ 두 중성자별의 융합
6억 년 후 ∙ 마지막 개기식
12억 년 후 ∙ 지구 생명체의 종말
40억 년 후 ∙ 우리은하가 안드로메다와 충돌
75억 년 후 ∙ 태양은 적색거성이 된다
78억 년 후 ∙ 태양 소멸
200억 년 후 ∙ 대파열이 이뤄질까?
1천억 년 후 ∙ 대함몰이 이뤄질까?
3천억 년 후 ∙ 국부은하군의 융합
1조 년 후 ∙ 최후의 별들
10100년 후 ∙ 대동결에 빠지는 우주
참고문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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