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방식-서로 기여하고 번영하는 삶에 관하여-

고객평점
저자베론다 L. 몽고메리
출판사항이상북스, 발행일:2022/04/25
형태사항p.247 46판:19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690552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식물이 들려주는 놀라운 삶의 방식들

식물을 관찰하고 이해하면서 교감하며 배우는 것들


식물은 우리 집 안과 밖, 주변 어디에나 있다. 사람들은 봄이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에 감탄하고, 가을이면 색색이 물든 단풍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정작 우리 눈앞에 있는 식물이 얼마나 예민하게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모든 감각을 동원해 생존과 번영을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대개 식물은 우리 일상의 배경 같은 조용한 존재로 여겨진다. 이 책의 저자 베론다 L. 몽고메리는 이렇게 주로 배경에 머물러 있는 식물에 관한 우리의 무지와 무관심을 일깨운다. 식물이 이토록 지구상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생존방식과 전략, 특별한 능력을 소개한다.

사실 우리 눈에 비친 식물은 정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다. 그저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나고 자라고, 변덕스러운 기후와 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생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표된 최신 이론과 실험 결과들을 자세히 소개하며 식물에 관한 우리의 편견을 하나하나 깨뜨린다.

식물은 감각을 통해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하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의사결정을 내려 각기 다르게 생장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늘 한자리에 머무는 식물에게 ‘행동’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생소하다. 하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생물학의 최신 이론에 따르면, 식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동할 뿐만 아니라 주변 식물은 물론 다른 유기체들과 소통하면서 환경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산불이나 홍수,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 같은 인재로 인해 주변이 초토화된 상황에서도 식물은 다시 싹을 틔우고, 얼마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또다시 숲을 이룬다. 여기에도 식물의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데, 식물도 서로 소통하며 협력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식물의 이러한 방식과 능력을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우리 인간의 삶에 대응해 깊이 숙고하도록 이끈다.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사실과 통찰력을 실험실과 대학의 강의실에서 논의하는 이론으로 가둬두지 않고 ‘발견된 식물의 지혜’를 나누어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해 보자고 제안한다. 나아가 식물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이 지구상에서 존속하는 방식을 제대로 가르쳐줄 수 있다고 말한다.


식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베론다 L. 몽고메리는 식물을 연구하면서 이 세상에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그와 유사한 여정을 선사하고자 한다. 식물의 개별적이고 집단적인 전략과 행동이 어떻게 적응에 능숙하면서도 생산적인 삶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식물에게 배울 수 있는지 전하고자 한다. 식물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통해 우리는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다른 생물을 더 잘 지탱할 수 있다.

저자는 식물학 연구에서 얻은 경험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식물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성취하는 식물의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인간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지각과 인식 능력을 일깨워 우리 자신의 세계에 적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저자의 깊은 사유가 담긴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방식을 재편하는 질문을 던진다. 식물이라면 어떻게 할까? 이 책은 식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높이되 잠재적 편견은 완화하고, 식물의 지혜와 식물이 우리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찬찬히 설명해나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베론다 L. 몽고메리 

미시간주립대학교 생화학&분자 생물학과 미생물학&분자 유전학 부문 우수교수상을 받은 교수이며, 저술가이자 일반인에게 과학을 쉽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과학진흥협회와 미국미생물학회 석학회원으로, 생명과학 학술지 〈셀〉Cell이 선정한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흑인 과학자 100인’ 중 한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식물을 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식물의 활기 넘치고 창의적인 삶을 파헤쳐 적응의 대가로서의 면모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식물은 자신이 무엇이고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그 이해를 활용해 세상으로 나아간다. 또 식물은 친족과 친구, 적을 구별하거나 싸우고 도망칠 능력은 없지만, 생태적 경쟁에 대응할 수 있다. 나아가 식물은 역동적이고 때로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변혁적 행동까지 할 수 있다. 몽고메리는 식물학 연구에서 얻은 경험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식물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성취하는 식물의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인간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지각과 인식 능력을 일깨워 우리 자신의 세계에 적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저자의 깊은 사유가 담긴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방식을 재편하는 질문을 던진다. 식물이라면 어떻게 할까?


옮긴이 : 정서진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파이스』, 『미식 쇼쇼쇼』, 『인류세』, 『문명과 식량』, 『우리가 몰랐던 도시』, 『그럼, 동물이 되어보자』, 『대지의 아이들』, 『신이 토끼였을 때』, 『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서론: 식물이 살아남아 번성하는 방식

1. 환경에 맞추어 자신을 조율하고 조절하기

2. 경쟁하고 협력하며 친족 범위 넓히기

3. 이기기 위해 위험 감수하기

4.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 변화시키기

5. 다양성의 호혜적 이익을 인식하고 수용하기

6. 성공을 위해 서로 돌보기

결론: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찾아보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