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워-디트로이트 엔지니어가 말하는 자동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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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자동차미생
출판사항이레미디어, 발행일:2022/05/13
형태사항p.250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32853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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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테슬라보다 기술력에서 6년이나 뒤처졌습니다!”

테슬라가 가져다준 변화

첨단 IT 기기가 되어가는 자동차


자동차 시장은 적어도 주식 투자를 하는 이들에게 있어서만큼은 ‘배당을 꼬박꼬박 주는 안정적인 회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냉정히 말하면 자동차 기업들은 지난 100년간 변화 없이 매년 고만고만한 실적을 내며 그들만의 리그에서 순위 다툼을 벌여 왔다.

이 체제를 무너트린 건 다름 아닌 테슬라였다. 2003년에 등장한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을 딴 이 업체는 4년 후 로드스터라는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는데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할 수준인, 1회 충전만으로 394km를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이었다. 그리고 약 10년이 지난 2016년에 Model 3를 발표했고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 결과, 기존에는 듣도 보도 못했던 32만 5,000대 예약이라는 경이적인 수치가 달성되었다. 하지만 당시 자동차 회사들은 이런 테슬라에 주목하지 않았다. 터무니없는 생산량에 반짝 관심을 끌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테슬라는 지금 어떠한가? 토요타, 폭스바겐, 현대, 닛산, GM, 포드, 혼다, 푸조, 피아트크라이슬러를 합친 것만큼의 가치가 시가총액으로 매겨져 있다. 테슬라가 터무니없는 생산량을 보인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토요타와 포드 엔지니어들은 테슬라를 인정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쏟아냈다.

“우리는 테슬라보다 기술력에서 6년이나 뒤처졌습니다!”

혁신을 가져온 건 다름 아닌 테슬라고, 일론 머스크였다. 일개 회사 대표가 100년 동안 꿈쩍도 하지 않았던 산업을 뒤흔드는 걸로도 모자라 변화시키고 있다. 물론 긍정적으로 말이다. 자동차 시장은 더 이상 뻔한 실적과 판매에 연연하지 않는다. 자동차 회사에 필요한 인재는 정비사가 아니라 IT 전문가다. 더 이상 ‘굴뚝 산업’이 아니라 자동차가 ‘첨단 IT 기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방향이 정답임을 보여준 것 역시 테슬라다. 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와 관련 없는 것처럼 보이는 실리콘밸리 인재 영입 경쟁에 뛰어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동차의 도시’ 디트로이트 현직 엔지니어가 말하는

미래의 자동차, 앞으로의 10년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형태로 진화할까? 그에 대한 현실적인 예측이 이 책에 있다. 저자는 ‘자동차의 도시’라고 불리는 디트로이트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생각보다 빠르게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감지했다. 그 변화의 흐름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 자동차 시장은 IT 전문가를 찾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정비 관련 인재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새로운 직업을 곧 찾게 될 것이다.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직업군이 그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전기차가 도래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원을 꾸준히 공급받을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바로 친환경에너지다. 자율주행차가 완전 단계에 다다른다면 주행 시 무료함을 느낄 운전자들에게 다른 재미를 선사해야 할 것이다. 자연스럽게 영화와 게임은 물론이고 자동차 시장에도 앱스토어가 펼쳐질 것이다. 자동차가 스마트폰화되는 것이다.

이 모든 걸 CASE, 이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 C - Connected(자동차의 연결성)

■ A - Autonomous(자율주행)

■ S - Share & Service(차량공유 서비스)

■ E - Electric(전기에너지)


이 네 가지 중 하나만 변해도 엄청나다 할 법한데 우리는 이 모든 걸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물론 아직 진행되지 않은 미래다. 그러나 지금 진행되지 않았다고 해서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저자의 예견대로라면 앞으로 10년이다. 이 10년은 많은 투자자에게 일생일대의 기회나 다름없다. 지금이 중요한 시점임을 깨닫고 행동하는 사람과 중요한 시점임을 모르거나 알아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10년 후에 은행 잔고가 분명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자동차미생

커다란 기계 덩치가 바퀴를 달고 세상 구석구석을 누비는 모습에 흠뻑 빠지고 난 후 솟구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울 소재 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자동차에 대한 목마름이 채워지지 않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한 번도 밟아본 적도 없던 미지의 땅인 ‘자동차의 본고장’ 디트로이트 미시간주에 위치한 대학원으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자동차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소음, 진동 분야의 회사들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자동차 BIG 3 회사의 ADAS(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 팀에서 근무 중이다.

나와 같은, 차에 대한 호기심과 목마름이 있을 한국의 많은 이를 위해 유튜브에 자동차 관련 영상을 올렸다. 정비나 디자인 또는 승차감 위주의 영상이 주를 이루는 것을 보고 공학 위주의 강의 형식으로 채널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운영한 것이 많은 시청자의 호기심 그리고 가려운 곳을 긁어 드렸는지 현재까지 무려 2300만 뷰라는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짧은 영상들로 전할 수 없는 부분은 책이나 강의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꾸준히 지식을 나눌 계획이다.

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10년 후 펼쳐질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지금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PART 1〉 흔들리는 자동차 패권

비효율적인 가솔린 자동차

전기자동차가 진작 나올 순 없었을까

전기자동차가 성공할 수 없었던 이유

불가능한 전기자동차의 도전

전기자동차의 이단아, 테슬라의 등장

흔들리는 내연기관 자동차

기존 회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세 가지 사건

컴퓨터가 되어버린 테슬라

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는 사라질까

사라질 직업 vs. 더 필요한 직업

핵심부품이 아닌 주변부품에 집중하라


〈PART 2〉 스스로 움직이는 새로운 자동차 세상

뒤바뀐 자동차 상식

자율주행, 인간의 오랜 꿈이 드디어!

자율주행 5단계 제대로 알아보자

모든 자동차 회사는 자율주행을 목표로 할까

근본부터 다른 구글의 웨이모와 테슬라의 FSD

왜 전기차가 자율주행에 유리할까


〈PART 3〉 미래의 부는 자율주행에서 나온다

자율주행을 완성하는 핵심 산업

자율주행의 눈: 카메라

볼 수 없는 곳을 보게 해주는 눈: 레이더

자율주행의 또 다른 눈: 라이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눈: 정밀지도

똑똑한 도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V2X

(잠깐! 좀 더 생각해보자) 미국에서 엔지니어로 지내면서


〈PART 4〉 자동차 에너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혁명

갑자기 에너지원을 바꾸는 세 가지 이유

전기차의 필수, 배터리

과연 배터리란 무엇일까

배터리의 종류와 구성을 알아보자

세 가지 모양의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제대로 알아보자

수소 전기자동차의 엔진과 수소연료전지 스택

수소자동차는 전기자동차보다 미래가 없다는 소문

연료전지 발전소의 종류

이제는 필수다! 비상전력과 보조전력

상상, 그 이상의 모빌리티 활용

커져야만 하는 시장이다

(잠깐! 좀 더 생각해보자) 6가지 놀라운 변화


〈PART 5〉 자동차 시장의 혁명, 먼저 보는 자가 부를 쟁취한다

전기차 세상이 되면 진짜 일자리가 사라질까

연결된 자동차

테슬라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와 의미

(잠깐! 좀 더 생각해보자) S-차량공유 서비스에 대한 개인적 우려


〈부록〉 투자자를 위한 국내외 모빌리티 유망종목 추천!

(에필로그) 변화의 물결 앞에 선 우리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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