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
이 책에서는 치매 위험을 높이는 생활 습관과 그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선택과 행동에 대해 함께 생각해본다. 세상에는 치매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셀 수 없이 많은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긴 하지만 뉴욕 마운트시나이 의과대학 병원 노년의학 전문의인 저자는 생활 속 습관이 쌓이고 쌓여 그 차이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치매를 예방하는 좋은 습관을 소개하고, 또한 치매를 유발할 수도 있는 나쁜 습관들도 알려준다. 이 책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야마다 유지 山田悠史
마운트시나이 의과대학(미국 뉴욕) 노년의학·완화의료과 의사. 미국 노년의학·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전국 각지의 병원 종합진료과에서 근무한 뒤, 2015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현재는 고령자 의료를 전문으로 하는 진료와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웹 매거진 〈미모레〉, 뉴스 미디어 〈NewsPicks〉 등에서 의료·건강 정보를 연재하는 한편, AI와 의료를 연결하는 합동회사 ishify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에서는 NPO 법인 FLAT의 대표 이사로 재미 일본인의 건강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최고의 노후 - 질병 없이 건강하게, 행복한 노년을 만드는 비밀』, 『健康の大疑問』 등이 있다.
옮긴이 :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거짓 숫자에 속지마라』,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조용한 공포로 다가온 바이러스』, 『익숙한 약물 이야기』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제1장 치매에 걸리는 사람의 생활 습관
× 환기를 소홀히 한다
× 집에서 계속 앉아 있는다
× 혼자 산다
× TV나 음악 소리를 크게 틀어놓는다
× 매일 맥주를 두 캔 이상 마신다
× 밤늦게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
× 담배를 피운다
× 눈이 나빠져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 짜게 먹는다
× 단 음료를 즐겨 마신다
× 머리를 보호하려는 생각이 없다
× SNS에 빠져 있다
× 성인이 된 후 공부하지 않는다
제2장 사실은 치매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들
ㆍ 근거를 바꿔치기하는 건강식품
ㆍ 영양제, 정말 효과가 있을까?
ㆍ 두뇌 훈련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ㆍ 고가의 검사는 돈과 시간의 낭비일 수도
ㆍ 고가의 비급여 진료에 따르는 위험
제3장 치매에 걸리지 않는 사람의 생활 방식
◎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몸을 움직인다
◎ 즐겁게 계속 머리를 쓴다
◎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 한다
◎ 과식, 과음 등 ‘과한 것’은 피한다
◎ 공기가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산다
◎ 건강검진을 받고 병을 치료한다
◎ 뇌를 향한 안테나, 눈과 귀를 제대로 관리한다
ㆍ 확실하지는 않지만,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
① 일정한 수면 리듬을 조정한다
② 균형 잡힌 식사는 어느 쪽이든 좋다
③ 구강 관리는 철저하게
④ 백신 접종은 간접적으로 뇌를 보호한다
제4장 치매에 걸려도 정말 필요한 건 이것뿐
ㆍ 정말 필요한 검사
→ 보험 진료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검사만
ㆍ 정말 필요한 약
→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 두 종류 약만
ㆍ 정말 필요한 간병 준비
→ 단계에 따라 무리 없이 조금씩
ㆍ 정말 필요한 시설
→ 장기요양기관 또는 치매안심센터의 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와 상담
ㆍ 정말 필요한 입원
→ 중증 질환일 때만, 검사를 위한 입원은 피한다
ㆍ 정말 필요한 돈
→ 재가 돌봄에서는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간병휴직 제도를 최대한 활용
나가며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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