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집안일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리 수납 비법
일본에서 유명한 정리 수납 컨설턴트이자 25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저자인 혼다 사오리는 인테리어 책에 나올 듯한 호화롭고 멋진 집에 살 것 같지만 그녀의 집은 생각보다 소박하다. 40년 이상 된 작고 오래된 사택에 사는 저자의 집은 소박하지만 정감이 넘치고 무엇보다 편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이 책은 “해야 할 일은 빨리 끝내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저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 수납 요리 육아 가계관리 등 전반적인 집안일을 쉽게 해나가는 방법을 해설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아서 간단하게 대충대충 적당히 할 수 있는 집안일 비법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집안일의 동선에 맞춰서 적재적소에 물건을 수납하고 꺼내 쓰기 쉽게 오픈된 장소에 물건을 두어서 언제라도 손쉽게 집안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주부 이외의 가족들 누구나 집안일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그녀의 아이디어는 정말로 실용적이고 효율적이다.
시간과 효율을 소중히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에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독자는 동감할 것이다.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집안일 방법을 거실 부엌 수납장 현관 등으로 구역을 나누기도 하고 청소 정보관리 시간관리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집안일에 대한 마음가짐과 집안일을 쉽게 하는 수납 시스템을 소개하는 부분과 집안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 일반 가정집의 실천 사례로 5곳을 취재한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와 실천 사례로 방문한 가정에서 추천하는 아이템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평상시에 느끼는 불편함을 바로바로 개선하고 다음 날 해야 할 일들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집안일 방법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혼다 사오리
개인의 생활이나 개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특별히 노력하지 않고도 정리 정돈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리 수납 컨설턴트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블로그 [정리하고 싶어지는 방 꾸미기]를 통해 자신의 집을 정리하는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고 고객들의 집 before & after를 소개함으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내용을 담은 블로그를 기반으로 펴낸 저서 『정리하고 싶어지는 방 꾸미기』는 10만부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학창시절부터 [무인양품]의 제품을 좋아해서 수납용품은 물론이고 의식주와 관련된 거의 모든 상품들을 쓰고 있다. 좋아하다 못해 실제로 [무인양품] 매장에서 일한 경험도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덕분에 독자들에게 [무인양품] 상품들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무인양품]의 상품을 애용함으로써 터득하게 된 수납의 기술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집안일’이란?
나에게 ‘집안일’이란?
‘집안일’과 ‘수납’
제1장 우리집의 ‘집안일’
여섯가지 기본원칙
집안일 리스트
생활동선
A 거실
B 벽장
C 부엌
D 부엌의 오픈선반
E 세탁실 / F 현관 / G 신발장
매일 발전하는 집안일 시스템
청소 도구는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오픈 수납’
걸어 두면 정리하기 쉽다
대충할 수 있는 간단한 청소
웨이스트 사용법
가끔 하는 스페셜 청소
욕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법
아침 시간을 편하게 해 주는 ‘밤 세탁’
동선이 좋은 부엌
작업 공간을 확보한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만 가지고 있는다
좁은 부엌도 활용하기 나름
좋아하는 제품은 상비할 것
미리 손질해 두면 식사 준비 시간 절약
낭비 없는 냉장고 수납
쓰레기통은 용량과 수납 장소가 중요
정리가 어려운 물건의 수납
매일 입는 옷은 편리한 장소에 수납
홈웨어야말로 확실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
코디하기 좋은 ‘유용한 옷’을 베이스로
계절옷 정리는 옷을 처분할 기회
어지르기 쉬운 물건은 수납 장소를 정해 둔다
만능 작업대인 테이블은 항상 정리해 둔다
종이 쓰레기 처리 방법
분류하기 어려운 것은 한 곳에 수납
생활을 순조롭게 하는 정보 정리
외출 시 필요한 정보는 수첩 하나에
종이류 정리와 보관
의상 노트를 만든다
계획성 있는 여행을 위하여
효율적 시간 활용
업무는 커피숍을 이용한다
‘미리미리’가 효율을 높인다
인터넷 쇼핑몰을 활용한다
선물은 항상 사는 것을 정해둔다
제2장 집안일이 쉬워지는 실천사례
효율적인 일 처리가 가능한 집
가족이 생활하기 편한 집
옷을 골라 입기 편한 집
요리하기 좋은 부엌이 있는 집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한 집
추천아이템
제3장 집안일을 쉽게 할 수 있는 ‘집짓기’
설계에 참여한 집
대담 가사동선이 좋은집이란?
Column #1 아침 습관·밤 습관
Column #2 궁금해요! 소모품의 교환 주기
부록: 혼다 씨가 애용하는 집안일 아이템
집안일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리 수납 비법
일본에서 유명한 정리 수납 컨설턴트이자 25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저자인 혼다 사오리는 인테리어 책에 나올 듯한 호화롭고 멋진 집에 살 것 같지만 그녀의 집은 생각보다 소박하다. 40년 이상 된 작고 오래된 사택에 사는 저자의 집은 소박하지만 정감이 넘치고 무엇보다 편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이 책은 “해야 할 일은 빨리 끝내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저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 수납 요리 육아 가계관리 등 전반적인 집안일을 쉽게 해나가는 방법을 해설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아서 간단하게 대충대충 적당히 할 수 있는 집안일 비법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집안일의 동선에 맞춰서 적재적소에 물건을 수납하고 꺼내 쓰기 쉽게 오픈된 장소에 물건을 두어서 언제라도 손쉽게 집안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주부 이외의 가족들 누구나 집안일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그녀의 아이디어는 정말로 실용적이고 효율적이다.
시간과 효율을 소중히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에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독자는 동감할 것이다.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집안일 방법을 거실 부엌 수납장 현관 등으로 구역을 나누기도 하고 청소 정보관리 시간관리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집안일에 대한 마음가짐과 집안일을 쉽게 하는 수납 시스템을 소개하는 부분과 집안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 일반 가정집의 실천 사례로 5곳을 취재한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와 실천 사례로 방문한 가정에서 추천하는 아이템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평상시에 느끼는 불편함을 바로바로 개선하고 다음 날 해야 할 일들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집안일 방법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혼다 사오리
개인의 생활이나 개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특별히 노력하지 않고도 정리 정돈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리 수납 컨설턴트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블로그 [정리하고 싶어지는 방 꾸미기]를 통해 자신의 집을 정리하는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고 고객들의 집 before & after를 소개함으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내용을 담은 블로그를 기반으로 펴낸 저서 『정리하고 싶어지는 방 꾸미기』는 10만부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학창시절부터 [무인양품]의 제품을 좋아해서 수납용품은 물론이고 의식주와 관련된 거의 모든 상품들을 쓰고 있다. 좋아하다 못해 실제로 [무인양품] 매장에서 일한 경험도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덕분에 독자들에게 [무인양품] 상품들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무인양품]의 상품을 애용함으로써 터득하게 된 수납의 기술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집안일’이란?
나에게 ‘집안일’이란?
‘집안일’과 ‘수납’
제1장 우리집의 ‘집안일’
여섯가지 기본원칙
집안일 리스트
생활동선
A 거실
B 벽장
C 부엌
D 부엌의 오픈선반
E 세탁실 / F 현관 / G 신발장
매일 발전하는 집안일 시스템
청소 도구는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오픈 수납’
걸어 두면 정리하기 쉽다
대충할 수 있는 간단한 청소
웨이스트 사용법
가끔 하는 스페셜 청소
욕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법
아침 시간을 편하게 해 주는 ‘밤 세탁’
동선이 좋은 부엌
작업 공간을 확보한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만 가지고 있는다
좁은 부엌도 활용하기 나름
좋아하는 제품은 상비할 것
미리 손질해 두면 식사 준비 시간 절약
낭비 없는 냉장고 수납
쓰레기통은 용량과 수납 장소가 중요
정리가 어려운 물건의 수납
매일 입는 옷은 편리한 장소에 수납
홈웨어야말로 확실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
코디하기 좋은 ‘유용한 옷’을 베이스로
계절옷 정리는 옷을 처분할 기회
어지르기 쉬운 물건은 수납 장소를 정해 둔다
만능 작업대인 테이블은 항상 정리해 둔다
종이 쓰레기 처리 방법
분류하기 어려운 것은 한 곳에 수납
생활을 순조롭게 하는 정보 정리
외출 시 필요한 정보는 수첩 하나에
종이류 정리와 보관
의상 노트를 만든다
계획성 있는 여행을 위하여
효율적 시간 활용
업무는 커피숍을 이용한다
‘미리미리’가 효율을 높인다
인터넷 쇼핑몰을 활용한다
선물은 항상 사는 것을 정해둔다
제2장 집안일이 쉬워지는 실천사례
효율적인 일 처리가 가능한 집
가족이 생활하기 편한 집
옷을 골라 입기 편한 집
요리하기 좋은 부엌이 있는 집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한 집
추천아이템
제3장 집안일을 쉽게 할 수 있는 ‘집짓기’
설계에 참여한 집
대담 가사동선이 좋은집이란?
Column #1 아침 습관·밤 습관
Column #2 궁금해요! 소모품의 교환 주기
부록: 혼다 씨가 애용하는 집안일 아이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