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를 아끼고 사랑하게 만드는
평범하지만 놀라운 멘토링
여기, 보통의 30대 여자 입장에 곽 작가가 있다. ‘내가 뚱뚱하다는 자괴감에 빠져 살지는 않았지만 평생 특출하게 날씬했던 적도 없는’ 평범한 방송 작가. 세상 예쁜 여자들은 다 만나면서 ‘우리 같은 일반인 저러고 못 살아.’라며 간식을 집어먹고, 어설픈 각오로 헬스장이고 요가원이고 끊어본 적은 있지만 끊음과 동시에 두 번쯤 가고 나면 운동을 ‘끊고야’ 마는 그런 여자. 사는 것도 팍팍해 운동할 기력과 시간은 없는, 그러면서도 한 번쯤은 내 몸을 컨트롤해서 원하는 대로 살아보고 싶은 여자.
미의 기준은 누가 만든 것이며, 누가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 여자들은 과체중에서 표준체중이 아니라, 표준체중에서 미용체중이 되기 위해 애쓴다. 또한 연예인이 동안 관리 비법이나 탱탱한 피부를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이라도 공개하면 이는 곧바로 유행이 된다. 그리고 미의 기준과 관리 방법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여자들에게 각박해진다. 사는 것도 피곤한 세상에서 그 모든 것들을 따라하며 사는 것이 과연 정말 나를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일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7년간의 공백기 후 TV에 나온 이본에게 수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다. “어떻게 예전하고 똑같아요?” “뭐 먹길래 그래요?” “방부제 먹었어요?” 등의 동안 연예인이 들을 만한 식상한 질문들. 뷰티 프로그램 섭외를 위해 이본을 만난 곽 작가도 다르지 않은 질문을 했다. 그때 이본은 대답했다. “나 특별한 거 없는데, 살던 대로 살았는데…, 비법이라는 게 뭐 있나?” 곽 작가는 이본이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녀가 숨기고 있는 특별한 어떤 것을 탈탈 털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이본은 달랐다. 그녀 말 대로 특별한 거 없이 자기가 먹던 걸 먹고,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고, 지키는 것인지도 몰랐던 것들을 지키며 사는 그런 여자였다.
특별한 거 없이, 살던 대로 살던 이본과
그런 그녀를 만나 조금 더 달라진 곽 작가의 이야기
예쁜 사람은 유전자가 우월한 거고, 뚱뚱한 사람은 유전자가 열등한 것인가? 이본은 누구에게나 물려받은 탁월한 유전자가 있으며 본인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신의 습관으로 지켜냈다고 말한다. 뭐든지 골고루 먹어보는 식습관이나 금주, 최대한 관절을 아끼고 대근육을 위한 운동 등의 습관 말이다. 빛나는 10대, 20대를 지나 나이가 한 살 두 살 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오랫동안 그리고 즐겁게 지켜낼 수 있는 자신만의 습관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남이 아니라,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곽 작가 또한 깨달았다. 이본이 7년의 공백기를 지내고도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것은 연예인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지켜낸 것이 아닌, 이본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 곽 작가 자신도 10kg 이상을 뺀 지금이지만,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가게 된다고 해도 그것 또한 건강하게 사는 가운데 한 자신의 선택이고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행복할 것이라고.
『이본. 그 여자의 뷰티』는 이본과 곽 작가 두 여자의 모양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외모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소개한다. 힘들고 지치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심히도 흘러가는 시간에 지고 싶지 않은 여자들에게 이본이 말한다. 언제나 자신을 일순위로 올리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맘껏 사랑하고 아끼며 그렇게 살자고 말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본
1993년 맥스웰 캔커피 광고로 캐스팅된 후 SBS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 데뷔. 이후 배우, MC, 라디오 DJ 등 여러 직업을 병행했지만 그중 하나의 틀에 가둬지기도 전에, ‘이본’ 그 자체로 각인된 여자.
대체되지도 길들여지지도 않는 시대의 아이콘, 수많은 최초를 입고 신었던 트렌드세터. 그러다가도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자기 자신과 자기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
7년간의 공백을 단국대학교 뮤지컬연기학과 석사학위, 새롭게 알게 된 자연인 이본의 사람들로 빈틈 없이 메우고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왔다. 부지런한 삶이 업데이트해준 현재 기준 직업은 배우, 방송인, 대학원생, 극본과 삶을 쓰는 작가. 그리고 여전히 대체되지 않는 ‘이본’, 놀랍도록 여전한 이본.
저자 : 곽민지
쓰는 사람. 글도 쓰고 대본도 쓰고 캘리그래피도 하고, 뭔가 쓰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데 제일 많이 쓰는 것은 먹는 데 쓰는 시간과 돈이고 이후 살 빼느라 용을 쓰는 보통 30대 여자.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재미있게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데 그나마 평생 픽스된 직함은 다이어터 겸 푸드파이터. 저서로 여행에세이 『원스 인 더블린』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LEE BON
WRITER
PART 1 그녀
W 이본에겐 무언가 특별한 게 있을 것 같아
B 나 특별한 거 없는데, 살던 대로 살았는데…
B 이런 걸 알려달라고?
PART 2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B 당신은 어떻게 그대로냐고
B Secret 1. 너에게도 있는 연예인 유전자
B Secret 2. 유전자를 이기는 힘, 습관
B Secret 3. 문제는 30 이후! 유전자는 힘을 잃는다
PART 3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W 오후 2시, 빵 먹는 이본과 다시 만났다
B 빵은 죄가 없어
B 이 죽일 놈의 습관, 꼭 끝을 봐야 하나?
B 난 원래 그랬다니까, 어릴 때부터
B 뭘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B 어느 날 밤, 라면이 너를 부른다면
W 사실, 먹을 것 앞에서 전투적인 그녀
B 그녀의 방에는 과자상자가 있다
B 다이어트라는 말을 언제까지 달고 살래?
B 이름 있는 다이어트엔 실체가 없다
PART 4 미션 임파서블
B 그래, 우린 여자니까 더 힘들지
B 시작이 반? 여자의 운동에는 시작이 Everything
B 너의 운동은 따로 있어
B 참 재미없는 단어, 운동
B 운동 좀 제발 혼자 하자
B 그럼, 이본은?
W 게으름 끝판왕, 곽 작가가 정착한 운동
W 내가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 인간이 되다니
PART 5 뷰티 인사이드
B 혹하지 좀 마, 스무살 같이
B 시술도 관리다
B 그들은 너의 풀 샷을 본다
PART 6 헬프
W 저 언니, 인생 되게 피곤하게 산다
B 이본을 지켜준 유쾌한 자극
W 순간 모든 걸 때려치우고 싶을 때
PART 7 나를 찾아줘
B 내 삶의 리셋 버튼, 여행
W 다른 모양 같은 생각
W 23년 차 여배우의 여행가방
B 틈만 나면 숨어드는 도시,
이본이 오롯이 나일 수 있는 그 곳 Sydney
B 호주까지 쫓아오는 근성, 작가가 나타났다
W 이본, 시드니에서 이중생활을 하다
B 서로 마음을 뺏긴 Mall Walker QVB
B 하버브릿지를 달리는 델마와 루이스 Rocks
B 20년 만의 폭식, 넌 괜찮니? PhillipsFoote
W 낙천적인 그대, 뚫린 하늘도 막을 수 있다 ?
EPILOGUE
WRITER
LEE BON
나를 아끼고 사랑하게 만드는
평범하지만 놀라운 멘토링
여기, 보통의 30대 여자 입장에 곽 작가가 있다. ‘내가 뚱뚱하다는 자괴감에 빠져 살지는 않았지만 평생 특출하게 날씬했던 적도 없는’ 평범한 방송 작가. 세상 예쁜 여자들은 다 만나면서 ‘우리 같은 일반인 저러고 못 살아.’라며 간식을 집어먹고, 어설픈 각오로 헬스장이고 요가원이고 끊어본 적은 있지만 끊음과 동시에 두 번쯤 가고 나면 운동을 ‘끊고야’ 마는 그런 여자. 사는 것도 팍팍해 운동할 기력과 시간은 없는, 그러면서도 한 번쯤은 내 몸을 컨트롤해서 원하는 대로 살아보고 싶은 여자.
미의 기준은 누가 만든 것이며, 누가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 여자들은 과체중에서 표준체중이 아니라, 표준체중에서 미용체중이 되기 위해 애쓴다. 또한 연예인이 동안 관리 비법이나 탱탱한 피부를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이라도 공개하면 이는 곧바로 유행이 된다. 그리고 미의 기준과 관리 방법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여자들에게 각박해진다. 사는 것도 피곤한 세상에서 그 모든 것들을 따라하며 사는 것이 과연 정말 나를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일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7년간의 공백기 후 TV에 나온 이본에게 수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다. “어떻게 예전하고 똑같아요?” “뭐 먹길래 그래요?” “방부제 먹었어요?” 등의 동안 연예인이 들을 만한 식상한 질문들. 뷰티 프로그램 섭외를 위해 이본을 만난 곽 작가도 다르지 않은 질문을 했다. 그때 이본은 대답했다. “나 특별한 거 없는데, 살던 대로 살았는데…, 비법이라는 게 뭐 있나?” 곽 작가는 이본이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녀가 숨기고 있는 특별한 어떤 것을 탈탈 털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이본은 달랐다. 그녀 말 대로 특별한 거 없이 자기가 먹던 걸 먹고,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고, 지키는 것인지도 몰랐던 것들을 지키며 사는 그런 여자였다.
특별한 거 없이, 살던 대로 살던 이본과
그런 그녀를 만나 조금 더 달라진 곽 작가의 이야기
예쁜 사람은 유전자가 우월한 거고, 뚱뚱한 사람은 유전자가 열등한 것인가? 이본은 누구에게나 물려받은 탁월한 유전자가 있으며 본인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신의 습관으로 지켜냈다고 말한다. 뭐든지 골고루 먹어보는 식습관이나 금주, 최대한 관절을 아끼고 대근육을 위한 운동 등의 습관 말이다. 빛나는 10대, 20대를 지나 나이가 한 살 두 살 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오랫동안 그리고 즐겁게 지켜낼 수 있는 자신만의 습관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남이 아니라,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곽 작가 또한 깨달았다. 이본이 7년의 공백기를 지내고도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것은 연예인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지켜낸 것이 아닌, 이본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 곽 작가 자신도 10kg 이상을 뺀 지금이지만,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가게 된다고 해도 그것 또한 건강하게 사는 가운데 한 자신의 선택이고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행복할 것이라고.
『이본. 그 여자의 뷰티』는 이본과 곽 작가 두 여자의 모양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외모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소개한다. 힘들고 지치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심히도 흘러가는 시간에 지고 싶지 않은 여자들에게 이본이 말한다. 언제나 자신을 일순위로 올리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맘껏 사랑하고 아끼며 그렇게 살자고 말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본
1993년 맥스웰 캔커피 광고로 캐스팅된 후 SBS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 데뷔. 이후 배우, MC, 라디오 DJ 등 여러 직업을 병행했지만 그중 하나의 틀에 가둬지기도 전에, ‘이본’ 그 자체로 각인된 여자.
대체되지도 길들여지지도 않는 시대의 아이콘, 수많은 최초를 입고 신었던 트렌드세터. 그러다가도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자기 자신과 자기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
7년간의 공백을 단국대학교 뮤지컬연기학과 석사학위, 새롭게 알게 된 자연인 이본의 사람들로 빈틈 없이 메우고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왔다. 부지런한 삶이 업데이트해준 현재 기준 직업은 배우, 방송인, 대학원생, 극본과 삶을 쓰는 작가. 그리고 여전히 대체되지 않는 ‘이본’, 놀랍도록 여전한 이본.
저자 : 곽민지
쓰는 사람. 글도 쓰고 대본도 쓰고 캘리그래피도 하고, 뭔가 쓰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데 제일 많이 쓰는 것은 먹는 데 쓰는 시간과 돈이고 이후 살 빼느라 용을 쓰는 보통 30대 여자.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재미있게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데 그나마 평생 픽스된 직함은 다이어터 겸 푸드파이터. 저서로 여행에세이 『원스 인 더블린』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LEE BON
WRITER
PART 1 그녀
W 이본에겐 무언가 특별한 게 있을 것 같아
B 나 특별한 거 없는데, 살던 대로 살았는데…
B 이런 걸 알려달라고?
PART 2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B 당신은 어떻게 그대로냐고
B Secret 1. 너에게도 있는 연예인 유전자
B Secret 2. 유전자를 이기는 힘, 습관
B Secret 3. 문제는 30 이후! 유전자는 힘을 잃는다
PART 3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W 오후 2시, 빵 먹는 이본과 다시 만났다
B 빵은 죄가 없어
B 이 죽일 놈의 습관, 꼭 끝을 봐야 하나?
B 난 원래 그랬다니까, 어릴 때부터
B 뭘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B 어느 날 밤, 라면이 너를 부른다면
W 사실, 먹을 것 앞에서 전투적인 그녀
B 그녀의 방에는 과자상자가 있다
B 다이어트라는 말을 언제까지 달고 살래?
B 이름 있는 다이어트엔 실체가 없다
PART 4 미션 임파서블
B 그래, 우린 여자니까 더 힘들지
B 시작이 반? 여자의 운동에는 시작이 Everything
B 너의 운동은 따로 있어
B 참 재미없는 단어, 운동
B 운동 좀 제발 혼자 하자
B 그럼, 이본은?
W 게으름 끝판왕, 곽 작가가 정착한 운동
W 내가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 인간이 되다니
PART 5 뷰티 인사이드
B 혹하지 좀 마, 스무살 같이
B 시술도 관리다
B 그들은 너의 풀 샷을 본다
PART 6 헬프
W 저 언니, 인생 되게 피곤하게 산다
B 이본을 지켜준 유쾌한 자극
W 순간 모든 걸 때려치우고 싶을 때
PART 7 나를 찾아줘
B 내 삶의 리셋 버튼, 여행
W 다른 모양 같은 생각
W 23년 차 여배우의 여행가방
B 틈만 나면 숨어드는 도시,
이본이 오롯이 나일 수 있는 그 곳 Sydney
B 호주까지 쫓아오는 근성, 작가가 나타났다
W 이본, 시드니에서 이중생활을 하다
B 서로 마음을 뺏긴 Mall Walker QVB
B 하버브릿지를 달리는 델마와 루이스 Rocks
B 20년 만의 폭식, 넌 괜찮니? PhillipsFoote
W 낙천적인 그대, 뚫린 하늘도 막을 수 있다 ?
EPILOGUE
WRITER
LEE 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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