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Q(女) :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느껴 볼 수 있을까요?ㅠㅠ”
- 네! 얼마든지 가능하죠!
Q(男) : “조루 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입니다... 해결 가능할까요?”
- 물론이죠, 돈 한 푼 들이지 않아도요.
그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늘 자신만만하게 생각했던 것이 낯설게 다가오는 순간을 우리는 이따금 경험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낯섦을 넘어 당혹감은 물론, 심한 경우 슬픔과 절망을 맛보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잠자리다. 한껏 부푼 기대를 안고 침대에 눕지만 모든 일이 끝난 순간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맞나?’라는 의구심에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다. 단지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말초적 쾌락만을 위한 섹스가 아닌, ‘진정한 사랑이 담긴 섹스’가 무엇인지를.
책 『관계수업』은 섹스와 관련하여 잘못된 상식을 바꾸어 줄 놀라운 정보와, 현재 성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현재 일일 평균 1만 명, 누적 65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섹스에 관한 호기심과 고민을 안고 있으며, 저자는 명쾌하고도 세세한 설명으로 궁금한 점들을 해결해 나간다. 불감증에 시달리거나 한 번도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여자. 발기부전이나 조루, 사이즈 때문에 기가 죽은 남자.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곁에 있음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섹스 때문에 그 소중한 관계가 깨질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내용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섹스라고 하면 ‘근본적인 원인과 이유’는 대개 골치 아프니, 그저 ‘방법’이나 알려고 한다. 대부분의 책이나 언론에서도 다짜고짜 이렇게 하면 된다는 ‘방법론’으로 바로 들어가기 마련이다. 길거나 어려우면 흥행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버겁더라도 원인과 이유를 알면 더 빠르고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까닭은 저자가 제시하는 그 해결책들이 수백 건의 사례와 상담을 통해 도출됐다는 점에 있다. 섹스를 향한 욕구는 본능이지만 섹스에 대한 가치관이나 방식은 그 지역 사회의 독특한 문화에 기반을 둔다. 수백 년 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했던 유교문화, 급작스러운 산업화에 맞물려 무분별하게 받아들였던 서구문화는 성 윤리와 가치관에 혼란을 야기했다. 어쩌면 많은 이들이 섹스를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 이 시대,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는 수백만이 호응한 수백 건의 사례들을 집약했기에 『관계수업』에 담긴 내용들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Q : 남자친구가 심각한 조루에 발기부전까지 있습니다. 저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남친은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다수 남자들은 보통 조루나 발기부전이라고 하면 인터넷부터 뒤지기 마련이다. 몸에 좋다는 약이란 약은 다 찾아보고 병원 방문을 진지하게 고민한다. 성적 능력이야말로 남자들에게는 자존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조루나 발기부전을 돈 한 푼 쓰지 않고도 고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스트레스 조절과 반신욕, 운동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Q : 저도 다른 여자들처럼 맘껏 즐기고 느끼면서 섹스를 해 보고 싶어요. 저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절정이란 것을 느껴 볼 수는 있을까요?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것을 넘어 불감증 때문에 고통을 받는 여성 또한 적지 않다. 저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법이다. 거울 하나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사항임을 이야기한다. 이렇듯 독자들은 이 책이 오직 섹스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방식을 담아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 해 평균 33만 커플이 결혼하고, 11만 5천 커플이 이혼을 한다. 그중에서도 결혼 20년 차 이상의 황혼 이혼(26.5%)은 신혼 이혼(25%)을 앞서고 있다. 20년간 꾹 참다가 아이들이 성인이 되자마자 이들이 행동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우린 ‘대한민국 섹스리스 설문조사’ 결과에서 엿볼 수 있다. 부부 응답자의 33.2%가 한 달에 1회 이하로 성관계를 맺는다고 답했다. 만약 이 조사에서 20대 부부를 제외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이는 남의 얘기가 아니며, 언제든 내게도 들이닥칠지 모를 일이다. 비단 미래의 불행을 예방한다는 차원을 넘어, 현재의 삶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건강한 섹스’를 해야 한다.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지만 섹스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이 책을 한 번만 읽어 보자. 그렇게 다 읽고 난 후에는 이 책의 모든 정보를 뇌에 담고 침대로 향해 보자. 적어도 침대에서는 어느덧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능력을 갖춘 남자와 여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치아
[자격]
1996년. 고려대학교 졸업
2005년. NLP Practitioner 자격 취득
2005년. 한국상담학회 2급 전문상담사 자격 취득
2006년. NLP Master Practitioner 자격 취득
2006년. 아동색채미술치료 과정 수료
2006년. 한국예술심리치료협회 교육과정 이수
2008년.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
[소속]
한국NLP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서울 ABA연구소 자문위원
대한성학회 온라인 회원
한국성과학연구소 온라인 회원
한국부부상담연구센터 온라인 회원
미국성교육상담치료협회 온라인 회원(AASECT)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여성 편 |
1. 불감증 -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만지면 만질수록
2. 명기 - 남자는 오직 ‘명기’를 원한다
3. 오르가슴 - 죽거나 혹은 느끼거나
4. 사정 - 여자도 할까?
| 남성 편 |
1. 자위 - 꽃보다 남자, 밥보다 자위
2. 발기부전 - 당당하게 고개부터 들어 올리자
3. 조루 -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4. 음경 - 노력하는 남자(의 거기)가 더욱 아름답다
5. 정력
| 연인과 부부 편 |
1. 섹스 시간 - 토끼보다 빠른 남자, 거북이보다 느린 여자
2. 애무 - 미치도록 부드럽게, 미치도록 따듯하게
3. 체위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효율적으로 행복하게
4. 섹스리스 - 섹스리스는 ‘고칠 수 있는’ 병(病)이다
Q(女) :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느껴 볼 수 있을까요?ㅠㅠ”
- 네! 얼마든지 가능하죠!
Q(男) : “조루 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입니다... 해결 가능할까요?”
- 물론이죠, 돈 한 푼 들이지 않아도요.
그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늘 자신만만하게 생각했던 것이 낯설게 다가오는 순간을 우리는 이따금 경험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낯섦을 넘어 당혹감은 물론, 심한 경우 슬픔과 절망을 맛보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잠자리다. 한껏 부푼 기대를 안고 침대에 눕지만 모든 일이 끝난 순간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맞나?’라는 의구심에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다. 단지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말초적 쾌락만을 위한 섹스가 아닌, ‘진정한 사랑이 담긴 섹스’가 무엇인지를.
책 『관계수업』은 섹스와 관련하여 잘못된 상식을 바꾸어 줄 놀라운 정보와, 현재 성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현재 일일 평균 1만 명, 누적 65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섹스에 관한 호기심과 고민을 안고 있으며, 저자는 명쾌하고도 세세한 설명으로 궁금한 점들을 해결해 나간다. 불감증에 시달리거나 한 번도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여자. 발기부전이나 조루, 사이즈 때문에 기가 죽은 남자.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곁에 있음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섹스 때문에 그 소중한 관계가 깨질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내용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섹스라고 하면 ‘근본적인 원인과 이유’는 대개 골치 아프니, 그저 ‘방법’이나 알려고 한다. 대부분의 책이나 언론에서도 다짜고짜 이렇게 하면 된다는 ‘방법론’으로 바로 들어가기 마련이다. 길거나 어려우면 흥행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버겁더라도 원인과 이유를 알면 더 빠르고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까닭은 저자가 제시하는 그 해결책들이 수백 건의 사례와 상담을 통해 도출됐다는 점에 있다. 섹스를 향한 욕구는 본능이지만 섹스에 대한 가치관이나 방식은 그 지역 사회의 독특한 문화에 기반을 둔다. 수백 년 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했던 유교문화, 급작스러운 산업화에 맞물려 무분별하게 받아들였던 서구문화는 성 윤리와 가치관에 혼란을 야기했다. 어쩌면 많은 이들이 섹스를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 이 시대,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는 수백만이 호응한 수백 건의 사례들을 집약했기에 『관계수업』에 담긴 내용들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Q : 남자친구가 심각한 조루에 발기부전까지 있습니다. 저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남친은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다수 남자들은 보통 조루나 발기부전이라고 하면 인터넷부터 뒤지기 마련이다. 몸에 좋다는 약이란 약은 다 찾아보고 병원 방문을 진지하게 고민한다. 성적 능력이야말로 남자들에게는 자존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조루나 발기부전을 돈 한 푼 쓰지 않고도 고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스트레스 조절과 반신욕, 운동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Q : 저도 다른 여자들처럼 맘껏 즐기고 느끼면서 섹스를 해 보고 싶어요. 저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절정이란 것을 느껴 볼 수는 있을까요?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것을 넘어 불감증 때문에 고통을 받는 여성 또한 적지 않다. 저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법이다. 거울 하나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사항임을 이야기한다. 이렇듯 독자들은 이 책이 오직 섹스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방식을 담아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 해 평균 33만 커플이 결혼하고, 11만 5천 커플이 이혼을 한다. 그중에서도 결혼 20년 차 이상의 황혼 이혼(26.5%)은 신혼 이혼(25%)을 앞서고 있다. 20년간 꾹 참다가 아이들이 성인이 되자마자 이들이 행동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우린 ‘대한민국 섹스리스 설문조사’ 결과에서 엿볼 수 있다. 부부 응답자의 33.2%가 한 달에 1회 이하로 성관계를 맺는다고 답했다. 만약 이 조사에서 20대 부부를 제외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이는 남의 얘기가 아니며, 언제든 내게도 들이닥칠지 모를 일이다. 비단 미래의 불행을 예방한다는 차원을 넘어, 현재의 삶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건강한 섹스’를 해야 한다.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지만 섹스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이 책을 한 번만 읽어 보자. 그렇게 다 읽고 난 후에는 이 책의 모든 정보를 뇌에 담고 침대로 향해 보자. 적어도 침대에서는 어느덧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능력을 갖춘 남자와 여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치아
[자격]
1996년. 고려대학교 졸업
2005년. NLP Practitioner 자격 취득
2005년. 한국상담학회 2급 전문상담사 자격 취득
2006년. NLP Master Practitioner 자격 취득
2006년. 아동색채미술치료 과정 수료
2006년. 한국예술심리치료협회 교육과정 이수
2008년.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
[소속]
한국NLP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서울 ABA연구소 자문위원
대한성학회 온라인 회원
한국성과학연구소 온라인 회원
한국부부상담연구센터 온라인 회원
미국성교육상담치료협회 온라인 회원(AASECT)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여성 편 |
1. 불감증 -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만지면 만질수록
2. 명기 - 남자는 오직 ‘명기’를 원한다
3. 오르가슴 - 죽거나 혹은 느끼거나
4. 사정 - 여자도 할까?
| 남성 편 |
1. 자위 - 꽃보다 남자, 밥보다 자위
2. 발기부전 - 당당하게 고개부터 들어 올리자
3. 조루 -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4. 음경 - 노력하는 남자(의 거기)가 더욱 아름답다
5. 정력
| 연인과 부부 편 |
1. 섹스 시간 - 토끼보다 빠른 남자, 거북이보다 느린 여자
2. 애무 - 미치도록 부드럽게, 미치도록 따듯하게
3. 체위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효율적으로 행복하게
4. 섹스리스 - 섹스리스는 ‘고칠 수 있는’ 병(病)이다
상품요약정보 :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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