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살림하는 보통날, 당신은 행복한가요?”
천천히 만들고 조금씩 채우는 겨자씨의 따뜻한 일상 기록
어느 날 갑자기 여자는 아내라는, 엄마라는 이름의 주부가 된다. 매일 똑같은 살림을 반복하고 살다 보면, 가끔은 단조로운 일상이 지겨워지기도 하고 때로는 모든 게 지긋지긋해질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매일 해내야 하는 살림에 감성과 즐거움을 더하고 싶었던 인테리어 블로거 겨자씨의 따뜻한 일상 기록이다. 모든 ‘주부’라는 이름의 여자가 그러하듯 겨자씨 역시 어떤 날은 전문가 못지않게 그럴싸한 결과물을 내기도 하고, 어떤 날은 게으름에 한없이 지고 마는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살림이 반짝이는 이유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매일 똑같은 일상을 의미 있게 가꿔 나가는 지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날은 감동 깊게 본 영화 속 분위기를 떠올리며 방울토마토 껍질을 하나씩 벗겨 홀토마토를 만들고, 어떤 날은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며 에코백과 파우치를 만든다. 이사한 집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는 직접 붓을 들어 페인트칠을 하고, 어린 시절 엄마의 살림을 떠올리며 공감 어린 앞치마를 입는다. 소소해서 다행인 그런 살림 이야기다. 이제 천천히 만들고 조금씩 채워나가는 겨자씨의 느린 살림법을 만나보자.
아내, 엄마, 여자라는 이름으로 담아낸 먹거리, 육아, 인테리어, 취미 이야기
그리고 바느질로 하나씩 만든 탐나는 살림살이들
이 책에는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이야기와 생활 속에서 체험한 정보들이 골고루 담겨있다. 그래서 먹거리와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는 물론 사춘기 아들과 유치원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육아에 대한 생각과 가족에 대한 애정, 그리고 한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공감어린 글로 풀어내고 있다. 살림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시간과 햇빛과 바람을 꼽는 그녀답게 제철 채소로 장아찌 만들기, 친환경 세제를 활용하기, 먹거리 말리기, 청귤청과 사과잼 만들기 등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팁도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느질로 하나씩 만든 다양한 살림살이들. 앞치마, 실내화, 매트, 커튼, 베개커버, 쿠션 등 직접 만든 생활소품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친절히 소개한다. 파우치나 에코백처럼 누구나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만드는 법도 함께 담아 활용성을 높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선미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스플레이어로 활동했다. 결혼 후 육아와 살림을 위해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으며, 일상과 여행, 바느질, 살림 등의 이야기를 풀어낸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그곳에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매일 똑같은 일상을 의미 있게 가꿔 나가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으며, 그런 그녀의 취향과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벤자민무어페인트 명예작가와 데일리라이크의 착한그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자연담은 감성리폼≫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느린 살림 이야기
엄마의 살림
마음의 워밍업
부엌에서 꼭 지켜야 할 일
앞치마를 입는다
먹거리 말리기
겨울 준비
빵 굽는 일
Part 2. 복작복작, 가족의 하루
친구 같은 엄마의 로망
지금 변신 중이야?
절이기, 졸이기, 담기
따뜻한 음식 만들기
물려주고 싶은 옷
공주가 되고픈 아이
어느 저녁 풍경
Part 3. 집 꾸미는 즐거움
커튼이 하늘거리는 오후
손바느질 패브릭 매트
대충대충 쿠션
셀프 인테리어 놀이
꼼지락 리폼
가끔은 이불 속에서 늘어지고 싶다
눈물이 흐르는 날
Part 4. 나만의 작은 사치
손끝에서의 행복
나의 취향은 에코백
보통날의 커피
혼자 떠난 여행길
여행을 위한 파우치
언젠가는 영국
음악이 흐른다
봄날의 산책
“살림하는 보통날, 당신은 행복한가요?”
천천히 만들고 조금씩 채우는 겨자씨의 따뜻한 일상 기록
어느 날 갑자기 여자는 아내라는, 엄마라는 이름의 주부가 된다. 매일 똑같은 살림을 반복하고 살다 보면, 가끔은 단조로운 일상이 지겨워지기도 하고 때로는 모든 게 지긋지긋해질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매일 해내야 하는 살림에 감성과 즐거움을 더하고 싶었던 인테리어 블로거 겨자씨의 따뜻한 일상 기록이다. 모든 ‘주부’라는 이름의 여자가 그러하듯 겨자씨 역시 어떤 날은 전문가 못지않게 그럴싸한 결과물을 내기도 하고, 어떤 날은 게으름에 한없이 지고 마는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살림이 반짝이는 이유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매일 똑같은 일상을 의미 있게 가꿔 나가는 지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날은 감동 깊게 본 영화 속 분위기를 떠올리며 방울토마토 껍질을 하나씩 벗겨 홀토마토를 만들고, 어떤 날은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며 에코백과 파우치를 만든다. 이사한 집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는 직접 붓을 들어 페인트칠을 하고, 어린 시절 엄마의 살림을 떠올리며 공감 어린 앞치마를 입는다. 소소해서 다행인 그런 살림 이야기다. 이제 천천히 만들고 조금씩 채워나가는 겨자씨의 느린 살림법을 만나보자.
아내, 엄마, 여자라는 이름으로 담아낸 먹거리, 육아, 인테리어, 취미 이야기
그리고 바느질로 하나씩 만든 탐나는 살림살이들
이 책에는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이야기와 생활 속에서 체험한 정보들이 골고루 담겨있다. 그래서 먹거리와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는 물론 사춘기 아들과 유치원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육아에 대한 생각과 가족에 대한 애정, 그리고 한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공감어린 글로 풀어내고 있다. 살림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시간과 햇빛과 바람을 꼽는 그녀답게 제철 채소로 장아찌 만들기, 친환경 세제를 활용하기, 먹거리 말리기, 청귤청과 사과잼 만들기 등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팁도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느질로 하나씩 만든 다양한 살림살이들. 앞치마, 실내화, 매트, 커튼, 베개커버, 쿠션 등 직접 만든 생활소품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친절히 소개한다. 파우치나 에코백처럼 누구나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만드는 법도 함께 담아 활용성을 높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선미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스플레이어로 활동했다. 결혼 후 육아와 살림을 위해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으며, 일상과 여행, 바느질, 살림 등의 이야기를 풀어낸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그곳에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매일 똑같은 일상을 의미 있게 가꿔 나가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으며, 그런 그녀의 취향과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벤자민무어페인트 명예작가와 데일리라이크의 착한그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자연담은 감성리폼≫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느린 살림 이야기
엄마의 살림
마음의 워밍업
부엌에서 꼭 지켜야 할 일
앞치마를 입는다
먹거리 말리기
겨울 준비
빵 굽는 일
Part 2. 복작복작, 가족의 하루
친구 같은 엄마의 로망
지금 변신 중이야?
절이기, 졸이기, 담기
따뜻한 음식 만들기
물려주고 싶은 옷
공주가 되고픈 아이
어느 저녁 풍경
Part 3. 집 꾸미는 즐거움
커튼이 하늘거리는 오후
손바느질 패브릭 매트
대충대충 쿠션
셀프 인테리어 놀이
꼼지락 리폼
가끔은 이불 속에서 늘어지고 싶다
눈물이 흐르는 날
Part 4. 나만의 작은 사치
손끝에서의 행복
나의 취향은 에코백
보통날의 커피
혼자 떠난 여행길
여행을 위한 파우치
언젠가는 영국
음악이 흐른다
봄날의 산책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