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유럽의 가장 혁신적인 가족심리상담사가 말하는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5가지 원칙
아이의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면, 아이는 마라톤 선수이고 부모는 응원객이다. 그러니까 아이가 달리기하는 구간 곁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음식과 음료수, 반창고 등을 줄 수는 있다. 문제는 많은 부모들이 마라톤에 자신이 직접 동참하려 할 뿐 아니라 아이를 업고 자기가 뛰고 싶어 한다는 것. 이런 부모들에게 예스퍼 율은 “아이의 인생은 아이가 사는 것이고, 결국 부모는 아이를 옆에서 지원할 뿐”이라며, 아이의 인생을 부모의 뜻대로 움직이려 하다간 오히려 아이의 인생을 모조리 망친다며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힌다.
그렇다면 그가 가족심리상담자로서 자신의 30년 경력에서 뽑아낸 5가지 원칙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부모는 항상 아이 곁을 맴돌며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헬리콥터맘이 아니라 아이에게 위험지역을 알려주고 아이가 목표한 곳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맘’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최대 10년 동안은 아이들을 위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 아이들은 엄청나게 많은 결정을 직접 해야 하기에 의식적으로 교육하려 하기보다 친절하게 동반해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둘째, 부모가 생각하기에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도록 요구하고, 책임감 있게 협력하라고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의 개성’을 고려하라고 말한다. 모든 아이들은 이 세상에 한 번밖에 출간되지 않은 ‘특별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개성보다 협력을 더 많이 요구한다. 개성을 강조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 아이들은 상대하기 힘든 사람은 물론 바보 같은 사람과도 잘 지낼 필요가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셋째, 분명히 안 된다고 거절해야 하는 경우에도 승낙하거나 거절의 이유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안 되는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거절의 대답을 들은 아이가 불행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에게 절대 그런 일은 없으며, 오히려 아이들은 좌절을 겪고 이를 극복해야만 공감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넷째,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을지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줘야 한다. 아이가 건전한 자존감을 갖게 하려면 아이들이 부모의 삶에 대해 건설적인 의미를 갖게 하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 부모의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다섯째, 아이는 자기 스스로 자신의 안녕(행복)을 챙기는 ‘개인적 책임’을 맡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떠안지 않는 사람은 낯선 사람의 손에 책임을 맡기게 되고, 그러면 다른 사람이나 다른 권위의 희생자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백미는 각 장마다 나오는 [부모와의 대화] 부분이다. 이 대화들은 프라이부르크에서 라이브로 진행되었던 강연에서 실제 있었던 대화 내용들인데, 부모들은 아이를 기르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지, 그리고 그 문제점들에 대해 예스퍼 율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충분히 공감하며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예스퍼 율
Jesper Juul
덴마크에서 태어난 예스퍼 율은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족심리치료사로서 자녀교육에 관해 의미심장하고 획기적인 책을 많이 썼다. 아울러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의 확립을 위해서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취지 아래 Familylab International을 직접 설립하여, 이를 유럽 전역과 북미에 확산시켰다. 특히 1970년대 중반부터 영향력을 키워온 소위 ‘게슈탈트 심리요법(Gestalt-Therapie)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가족문제 치료 및 상담 시스템을 개발한 업적이 두드러진다. 유·아동 및 청소년들과의 건전하고도 심오한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특히 부모들의 확고한 신념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북유럽 스타일의 양육법을 지지하는 그는, 미래의 교육학에 다이내믹한 동인을 제공하는 이 분야의 대가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지금 그는 3개 대륙을 넘나들면서 커리큘럼 매니저, 트레이너, 교육자, 연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등,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역 : 이미옥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독문학 석사,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문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에이전시 ‘초코북스’를 운영하며 외국의 양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협력하는 유전자』, 『시기심』, 『히든 챔피언』, 『공감의 심리학』, 『기막힌 말솜씨』,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죽는가』『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등 일반 단행본 50여 권과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미로는 어떤화가일까』, 『새 할머니』 등 어린이 책 1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_ 30년 경력의 전문가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인 충고
프롤로그 _ 10년 후 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장. 등대로서의 부모
왜 헬리콥터맘이 아니고 등대맘인가
부모가 아이의 모든 것을 대신해줄 순 없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등대맘
부모와의 대화
2장. 협력과 개성
협력을 강조할 것인가, 개성을 존중할 것인가
개성이 사라지고 있는 아이들
부모가 아이들의 개성을 죽이고 있다
개성을 지키려면 갈등은 피할 수 없다
부모와의 대화
3. ‘아니오’라고 말하는 기술
거절은 왜 필요한가
거절당했다고 불행해지는 건 아니다
거절에 관한 부모의 잘못된 생각
건전한 갈등이 필요한 이유
‘아니오’라고 거절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기
거절할 수 있는 부모, 성숙한 부모
부모와의 대화
4장. 자신감과 자존감
자존감은 자신감과 같지 않다
음식 거부도 자존감을 배우는 과정이다
건전한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존감을 높여주는 비법, 인정해주기
자신감을 위한 비타민, 칭찬
아이가 건전한 자존감을 키우는 데 방해가 되는 5가지
부모와의 대화
5장. 개인적 책임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진다는 것은
아이도 자신을 책임질 수 있다
책임을 넘겨줄 시기는 언제일까
책임감 있는 아이가 자존감도 높다
부모와의 대화
에필로그 _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가
유럽의 가장 혁신적인 가족심리상담사가 말하는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5가지 원칙
아이의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면, 아이는 마라톤 선수이고 부모는 응원객이다. 그러니까 아이가 달리기하는 구간 곁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음식과 음료수, 반창고 등을 줄 수는 있다. 문제는 많은 부모들이 마라톤에 자신이 직접 동참하려 할 뿐 아니라 아이를 업고 자기가 뛰고 싶어 한다는 것. 이런 부모들에게 예스퍼 율은 “아이의 인생은 아이가 사는 것이고, 결국 부모는 아이를 옆에서 지원할 뿐”이라며, 아이의 인생을 부모의 뜻대로 움직이려 하다간 오히려 아이의 인생을 모조리 망친다며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힌다.
그렇다면 그가 가족심리상담자로서 자신의 30년 경력에서 뽑아낸 5가지 원칙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부모는 항상 아이 곁을 맴돌며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헬리콥터맘이 아니라 아이에게 위험지역을 알려주고 아이가 목표한 곳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맘’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최대 10년 동안은 아이들을 위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 아이들은 엄청나게 많은 결정을 직접 해야 하기에 의식적으로 교육하려 하기보다 친절하게 동반해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둘째, 부모가 생각하기에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도록 요구하고, 책임감 있게 협력하라고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의 개성’을 고려하라고 말한다. 모든 아이들은 이 세상에 한 번밖에 출간되지 않은 ‘특별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개성보다 협력을 더 많이 요구한다. 개성을 강조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 아이들은 상대하기 힘든 사람은 물론 바보 같은 사람과도 잘 지낼 필요가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셋째, 분명히 안 된다고 거절해야 하는 경우에도 승낙하거나 거절의 이유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안 되는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거절의 대답을 들은 아이가 불행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에게 절대 그런 일은 없으며, 오히려 아이들은 좌절을 겪고 이를 극복해야만 공감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넷째,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을지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줘야 한다. 아이가 건전한 자존감을 갖게 하려면 아이들이 부모의 삶에 대해 건설적인 의미를 갖게 하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 부모의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다섯째, 아이는 자기 스스로 자신의 안녕(행복)을 챙기는 ‘개인적 책임’을 맡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떠안지 않는 사람은 낯선 사람의 손에 책임을 맡기게 되고, 그러면 다른 사람이나 다른 권위의 희생자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백미는 각 장마다 나오는 [부모와의 대화] 부분이다. 이 대화들은 프라이부르크에서 라이브로 진행되었던 강연에서 실제 있었던 대화 내용들인데, 부모들은 아이를 기르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지, 그리고 그 문제점들에 대해 예스퍼 율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충분히 공감하며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예스퍼 율
Jesper Juul
덴마크에서 태어난 예스퍼 율은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족심리치료사로서 자녀교육에 관해 의미심장하고 획기적인 책을 많이 썼다. 아울러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의 확립을 위해서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취지 아래 Familylab International을 직접 설립하여, 이를 유럽 전역과 북미에 확산시켰다. 특히 1970년대 중반부터 영향력을 키워온 소위 ‘게슈탈트 심리요법(Gestalt-Therapie)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가족문제 치료 및 상담 시스템을 개발한 업적이 두드러진다. 유·아동 및 청소년들과의 건전하고도 심오한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특히 부모들의 확고한 신념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북유럽 스타일의 양육법을 지지하는 그는, 미래의 교육학에 다이내믹한 동인을 제공하는 이 분야의 대가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지금 그는 3개 대륙을 넘나들면서 커리큘럼 매니저, 트레이너, 교육자, 연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등,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역 : 이미옥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독문학 석사,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문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에이전시 ‘초코북스’를 운영하며 외국의 양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협력하는 유전자』, 『시기심』, 『히든 챔피언』, 『공감의 심리학』, 『기막힌 말솜씨』,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죽는가』『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등 일반 단행본 50여 권과 『피카소는 어떤 화가일까』, 『미로는 어떤화가일까』, 『새 할머니』 등 어린이 책 1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_ 30년 경력의 전문가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인 충고
프롤로그 _ 10년 후 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장. 등대로서의 부모
왜 헬리콥터맘이 아니고 등대맘인가
부모가 아이의 모든 것을 대신해줄 순 없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등대맘
부모와의 대화
2장. 협력과 개성
협력을 강조할 것인가, 개성을 존중할 것인가
개성이 사라지고 있는 아이들
부모가 아이들의 개성을 죽이고 있다
개성을 지키려면 갈등은 피할 수 없다
부모와의 대화
3. ‘아니오’라고 말하는 기술
거절은 왜 필요한가
거절당했다고 불행해지는 건 아니다
거절에 관한 부모의 잘못된 생각
건전한 갈등이 필요한 이유
‘아니오’라고 거절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기
거절할 수 있는 부모, 성숙한 부모
부모와의 대화
4장. 자신감과 자존감
자존감은 자신감과 같지 않다
음식 거부도 자존감을 배우는 과정이다
건전한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존감을 높여주는 비법, 인정해주기
자신감을 위한 비타민, 칭찬
아이가 건전한 자존감을 키우는 데 방해가 되는 5가지
부모와의 대화
5장. 개인적 책임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진다는 것은
아이도 자신을 책임질 수 있다
책임을 넘겨줄 시기는 언제일까
책임감 있는 아이가 자존감도 높다
부모와의 대화
에필로그 _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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