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아이의 탄생은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생일대의 큰 사건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10개월과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만 집중한다. 정작 아이를 키우는 주체인 부모들은 ‘부모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가 부모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부모가 된다는 게 과연 무엇이며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과 철학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부모는 신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으로서 부모를 바라본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에게만큼은 뭐든지 완벽하려 하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자책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하지만 부모도 인간이라 늘 실수하고 부족하며 결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부모들이 완벽하려고 자신을 몰아세우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과 실수를 겸허히 인정해야 아이의 부족하고 모자란 점도 따스하게 감싸 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랬을 때 아이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뿐만 아니라 타인의 모자란 부분까지 끌어안는 관대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볼프강 펠처
Wolfgang Pelzer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작가이며 교육자. 독일 쾰른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그리고 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호흐자우어란트에 있는 명문 사립 프레데부르크 기숙사 학교에서 인성교육 전담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펠처는 교육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관한 여러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문제를 주제로 한 많은 국제심포지엄에서 초청연사로 강연하고 있다. 오랜 세월 다듬어 온 교육학적 지식과 방대한 문학적·철학적 소양을 겸비한 그의 저서들은 독일과 유럽의 교육철학계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의 중심에는 항상 교육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이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21세기의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한 그의 대표작 『야누쉬 코르착』은 교육학 전공자들의 필독서로 되어 있다.
저서로 『야누쉬 코르착』 『교육의 정글 속에서』 『격언과 잠언』 등이 있다.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은 독일의 저명한 작가들과 교육계 인사들의 끈질긴 요청에 따라 집필한 책으로서 독일연방공화국 교육부로부터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역자 : 도현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에 유학하여 본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육 이론 및 교수법((DaF)’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한국외대부속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비타민 쇼크》, 《어린이에게 돈 다스리는 법 가르치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장 죽음과 탄생 _ 근거 없는 가치 부여에 대하여
2장 갓난아이 _ 인생 계획의 변화에 대하여
3장 두 번째 탯줄을 자르며 _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4장 시간의 부족과 마음의 여유 _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5장 교육이란 무엇일까? _ 단호한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다
6장 교양이란 무엇일까? _ 인간다움에 대하여
7장 감사를 바라는 마음 _ 사랑에 대한 고집 센 환상
8장 스쳐가는 생각 _ 아이를 다루는 것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아이의 탄생은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생일대의 큰 사건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10개월과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만 집중한다. 정작 아이를 키우는 주체인 부모들은 ‘부모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가 부모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부모가 된다는 게 과연 무엇이며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과 철학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부모는 신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으로서 부모를 바라본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에게만큼은 뭐든지 완벽하려 하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자책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하지만 부모도 인간이라 늘 실수하고 부족하며 결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부모들이 완벽하려고 자신을 몰아세우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과 실수를 겸허히 인정해야 아이의 부족하고 모자란 점도 따스하게 감싸 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랬을 때 아이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뿐만 아니라 타인의 모자란 부분까지 끌어안는 관대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볼프강 펠처
Wolfgang Pelzer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작가이며 교육자. 독일 쾰른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그리고 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호흐자우어란트에 있는 명문 사립 프레데부르크 기숙사 학교에서 인성교육 전담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펠처는 교육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관한 여러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문제를 주제로 한 많은 국제심포지엄에서 초청연사로 강연하고 있다. 오랜 세월 다듬어 온 교육학적 지식과 방대한 문학적·철학적 소양을 겸비한 그의 저서들은 독일과 유럽의 교육철학계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의 중심에는 항상 교육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이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21세기의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한 그의 대표작 『야누쉬 코르착』은 교육학 전공자들의 필독서로 되어 있다.
저서로 『야누쉬 코르착』 『교육의 정글 속에서』 『격언과 잠언』 등이 있다.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은 독일의 저명한 작가들과 교육계 인사들의 끈질긴 요청에 따라 집필한 책으로서 독일연방공화국 교육부로부터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역자 : 도현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에 유학하여 본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육 이론 및 교수법((DaF)’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한국외대부속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비타민 쇼크》, 《어린이에게 돈 다스리는 법 가르치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장 죽음과 탄생 _ 근거 없는 가치 부여에 대하여
2장 갓난아이 _ 인생 계획의 변화에 대하여
3장 두 번째 탯줄을 자르며 _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4장 시간의 부족과 마음의 여유 _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5장 교육이란 무엇일까? _ 단호한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다
6장 교양이란 무엇일까? _ 인간다움에 대하여
7장 감사를 바라는 마음 _ 사랑에 대한 고집 센 환상
8장 스쳐가는 생각 _ 아이를 다루는 것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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