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결혼한 그들은 내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
보통 사람들에게 ‘그 이후로 내내 행복하게’는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결코 싸워서는 안 된다’, ‘부부로 맺어진 순간부터 영원히 깨가 쏟아지게 살 것이다’,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혼에 대한 착각과 환상을 품고 있는 말인 셈이다. 사랑에 대한 이런 환상이 깨져야 결혼생활에서 느끼는 실망감과 배신감, 슬픔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떤 인간관계에서나 다툼이 있듯이 결혼생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천생연분이라면 이렇게 다툴 리가 없어!
어떤 인간관계에서나 의견이나 감정, 기질, 가치관이 다른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데 갈등과 다툼이 생기면 결혼생활이 곧 끝장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편견이 오히려 결혼생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결혼생활의 목표를 세울 때는 갈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책임감 있게 끌어안고 효과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 금실 좋은 부부가 되기에 완벽한 배필감은 따로 있지 않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스로를 가두는 어리석은 생각과 기대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서로 부딪쳐서 좋을 일이 있겠어?
부부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는 것은 서로의 차이점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면 다툼으로 이어지니까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피하는 것은 단기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음의 상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부부가 부딪쳤을 때 한쪽의 의견을 관철시키거나 아예 꼬리를 내리는 극단적인 선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의식적 충돌의 기술’을 익히면 다툼이 아니라 속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충돌을 조정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고 있어야지!
희한하게도 배우자한테는 시시콜콜 말해주지 않아도 내 마음을 다 헤아려줄 것을 기대한다. 여기에는 ‘정말로 날 사랑한다면 일일이 부탁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줘야 한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조목조목 말하지 않는 것은 약점을 잡히고 싶지 않고 거절당하기 싫어서다. 날 사랑한다면 당연히 해줄 일을 굳이 해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속마음을 몰라준다고 상처받지 말고, 비난하는 말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희망사항을 직접 밝혀야 한다.
우리가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어떤 결혼도 지금 당장 순항중이라고 해서 이혼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내 결혼생활은 안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부 상담을 청하러 온 사람들 중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다가 아무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부부 관계는 자동항법장치에 의존한 채로 유지되면 안 된다. 만사가 순조롭다고 해서 현재 상태에 만족하게 되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순항 중일수록 부부 사이의 금실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가 할 일을 열심히 해내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린다 블룸, 찰리 블룸
심리상담사인 린다 블룸과 사회복지사인 찰리 블룸은 1972년에 결혼한 부부이다. 그들은 대인관계 훈련과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 활동을 주로 하는 ‘블룸워크(Bloomwork)’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덴마크,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통합심리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 존에프케네디대학교(John F Kennedy University) 등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사이크 센트럴(Psych Central)〉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린다와 찰리는《위대한 결혼의 비밀(Secrets of Great Marriages)》과《결혼 전에 알아야 할 101가지(101 Things I Wish I Knew When I Got Married)》도 함께 썼다.
역자 : 김옥련
서강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 한양대, 아주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성공은 나의 브랜드》가 있다.
▣ 주요 목차
_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주 잘 살았다
_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크다
_서로 다툰다는 것은 천생연분이 아니라는 증거다
_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낸 사람들이 부부 금실도 좋다
_살다 보면 권태기는 다들 겪는다
_한 번 바람피우면 끊임없이 피울 것이다
_사랑만 있으면 세상에 안 될 게 없다
_사랑은 한 번 식으면 다시 생기지 않는다
_서로 다른 점들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한다
_상처에는 세월이 약이다
_과거를 다 털어놓아야 믿음이 생긴다
_헌신과 자유는 상호 배타적이다
_최선의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다
_사이좋은 부부는 애써서 되는 게 아니다
_좋은 남자, 좋은 여자는 원래 다 짝이 있다
_서로 부딪쳐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다
_사랑은 한결같아야 진정한 사랑이다
_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야 한다
_사랑은 지난날의 상처도 치료해준다
_결혼했으니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_헌신이란 무슨 일이 닥쳐도 함께하는 것이다
_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마음속의 감정을 다 표현하는 것이다
_사랑은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_부부의 로맨스는 시간이 없으면 못할 수도 있다
_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 해야 한다
_지난날의 문제는 덮고 가는 게 상책이다
_부부 사이에는 무엇이든 공평하게 주고받아야 한다
_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_천생연분을 만났으니 결혼생활이 순탄할 것이다
_사랑한다면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
_놀이는 아이들의 전유물이다
_우리가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_부부 금실은 공들여서 얻는 게 아니다
결혼한 그들은 내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
보통 사람들에게 ‘그 이후로 내내 행복하게’는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결코 싸워서는 안 된다’, ‘부부로 맺어진 순간부터 영원히 깨가 쏟아지게 살 것이다’,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결혼에 대한 착각과 환상을 품고 있는 말인 셈이다. 사랑에 대한 이런 환상이 깨져야 결혼생활에서 느끼는 실망감과 배신감, 슬픔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떤 인간관계에서나 다툼이 있듯이 결혼생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천생연분이라면 이렇게 다툴 리가 없어!
어떤 인간관계에서나 의견이나 감정, 기질, 가치관이 다른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데 갈등과 다툼이 생기면 결혼생활이 곧 끝장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편견이 오히려 결혼생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결혼생활의 목표를 세울 때는 갈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책임감 있게 끌어안고 효과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 금실 좋은 부부가 되기에 완벽한 배필감은 따로 있지 않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스로를 가두는 어리석은 생각과 기대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서로 부딪쳐서 좋을 일이 있겠어?
부부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는 것은 서로의 차이점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면 다툼으로 이어지니까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피하는 것은 단기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음의 상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부부가 부딪쳤을 때 한쪽의 의견을 관철시키거나 아예 꼬리를 내리는 극단적인 선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의식적 충돌의 기술’을 익히면 다툼이 아니라 속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충돌을 조정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고 있어야지!
희한하게도 배우자한테는 시시콜콜 말해주지 않아도 내 마음을 다 헤아려줄 것을 기대한다. 여기에는 ‘정말로 날 사랑한다면 일일이 부탁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줘야 한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조목조목 말하지 않는 것은 약점을 잡히고 싶지 않고 거절당하기 싫어서다. 날 사랑한다면 당연히 해줄 일을 굳이 해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속마음을 몰라준다고 상처받지 말고, 비난하는 말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희망사항을 직접 밝혀야 한다.
우리가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어떤 결혼도 지금 당장 순항중이라고 해서 이혼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내 결혼생활은 안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부 상담을 청하러 온 사람들 중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다가 아무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부부 관계는 자동항법장치에 의존한 채로 유지되면 안 된다. 만사가 순조롭다고 해서 현재 상태에 만족하게 되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순항 중일수록 부부 사이의 금실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가 할 일을 열심히 해내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린다 블룸, 찰리 블룸
심리상담사인 린다 블룸과 사회복지사인 찰리 블룸은 1972년에 결혼한 부부이다. 그들은 대인관계 훈련과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 활동을 주로 하는 ‘블룸워크(Bloomwork)’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덴마크,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통합심리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 존에프케네디대학교(John F Kennedy University) 등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사이크 센트럴(Psych Central)〉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린다와 찰리는《위대한 결혼의 비밀(Secrets of Great Marriages)》과《결혼 전에 알아야 할 101가지(101 Things I Wish I Knew When I Got Married)》도 함께 썼다.
역자 : 김옥련
서강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 한양대, 아주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성공은 나의 브랜드》가 있다.
▣ 주요 목차
_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주 잘 살았다
_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크다
_서로 다툰다는 것은 천생연분이 아니라는 증거다
_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낸 사람들이 부부 금실도 좋다
_살다 보면 권태기는 다들 겪는다
_한 번 바람피우면 끊임없이 피울 것이다
_사랑만 있으면 세상에 안 될 게 없다
_사랑은 한 번 식으면 다시 생기지 않는다
_서로 다른 점들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한다
_상처에는 세월이 약이다
_과거를 다 털어놓아야 믿음이 생긴다
_헌신과 자유는 상호 배타적이다
_최선의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다
_사이좋은 부부는 애써서 되는 게 아니다
_좋은 남자, 좋은 여자는 원래 다 짝이 있다
_서로 부딪쳐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다
_사랑은 한결같아야 진정한 사랑이다
_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야 한다
_사랑은 지난날의 상처도 치료해준다
_결혼했으니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_헌신이란 무슨 일이 닥쳐도 함께하는 것이다
_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마음속의 감정을 다 표현하는 것이다
_사랑은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_부부의 로맨스는 시간이 없으면 못할 수도 있다
_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 해야 한다
_지난날의 문제는 덮고 가는 게 상책이다
_부부 사이에는 무엇이든 공평하게 주고받아야 한다
_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_천생연분을 만났으니 결혼생활이 순탄할 것이다
_사랑한다면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
_놀이는 아이들의 전유물이다
_우리가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_부부 금실은 공들여서 얻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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