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고, 연애서적을 뒤져봐도
번번이 헛물만 켜는 이들에게 한마디, “그렇게 접근하니까 망하죠!”
“남자는 관심있으면 먼저 연락한대요.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저 남자도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게 분명해요.”
물론 관심있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는 건 인지상정. 비단 남자일뿐이랴. 성별을 떠나 개인의 성향일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한순간 연애쭈구리가 될 수 있다.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연애 쭈구리는 썸남에게 연락이 없으면 심하게 좌절한다. 뒤늦게 남자가 연락을 하면 이미 삐딱선을 탄 상태라 전화를 받지 않거나 태도가 불량스럽다. 혹은 하루 종일 전화기만 바라보며 전전긍긍하다가 실망하고 전화를 기다린 건 본인인데 어장관리 당했다고 속상해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들킬까봐 더 쌀쌀맞게 대해 버렸어요” 꽁꽁 숨기고, 아닌 척 해놓고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느냐고 동성친구 붙잡고 상담해봐야 소용없다. 관심법을 쓰는 남자가 아닌 이상 어찌 알 수 있을까?
연애를 잘 하려면 우선 나의 ‘연애자아’에 대해 알아야
저자가 한 여초 커뮤니티에 쓴 연애쭈구리 이론은 막막하고 아리송한 연애에서 답을 찾고 싶어 하는 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수많은 상담사례가 몰려오자 저자는 그 상담 글에서 공통점을 찾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는 포기할 수 있고, 어떤 것은 포기할 수 없는지 본인조차 모르고 있는 연애초보부터 희망사항만 나열하면서 남자친구와 헤어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단점이 가득한 남자친구를 견디기도 힘들다는 연애후반기의 커플까지 모두 상대의 이야기만 할 뿐, 자기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각 연애단계별로 먼저 자신이 누구고,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 자신의 연애자아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 연애를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운 모태솔로, 철벽녀 등 이른바 연애쭈구리를 위해 관심있는 남자를 곁으로 불러오는 법, 호감을 주는 말투, 나이에 걸맞는 애교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썸’을 타기 시작할 때 호르몬 불균형이라도 온 듯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까지 알려주니 책의 내용을 잘 숙지하면 자칫 썸에서 끝나버릴뻔한 사이를 고백단계까지 이끌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애 후반기에 늘어날 대로 늘어난 티셔츠처럼 권태로운 연인관계에서 대체할 수 없는 연인으로 변신하는 방법과 데이트 폭력에 대처하는 법, 이별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조언까지 연애의 A to Z를 모두 담았다. 저자와 소통할 수 있는 SNS와 메일까지 공개해 두었으니 연애기간 내내 옆에 두고 볼 책이다.
맞장구 쳐 줄 동성친구보다, 연애 윤활유를 손에 쥐어줄 ‘데이트 코치’가 우선 필요하다.
다른 여자들은 연애할 때 어떤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는지 우리는 알 턱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아는 친구의 모습이 그대로 연애상황에 적용될 리도 만무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구애를 받거나 연애를 재미있게 잘 이끌어가는 이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현실적인 데이트코치가 필요하다면 친구를 붙잡고 연애상담 하는 일은 잠시 멈출 것. 알고 싶지만 쉽게 알 수 없는 그 것, 별 것 인 듯 별 것 아닌 그 소소한 방법을 『응답하라 연애세포』가 알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벗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넘쳤다. 책을 읽으면 그것이 교과서이든 문학이든 요약정리를 잘했다. 덕분에 공부와 담을 쌓고도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다. 우연한 기회에 뮤지컬에 매료되어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오고 있는 지금, 여전히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을 관찰하고 요약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다른 관찰력과 개그 센스로 가까스로 연애에 입문하였고,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태솔로 출연자를 보고 쓰게 된 연애쭈구리 이론이 여초 커뮤니티에 퍼지며 유명세를 탔다. 연애에 남자들의 서열 논리를 도입한 『응답하라 연애세포』는 연애 카스트의 최하 계급 “쭈구리” 즉 모쏠과 철벽녀 단계부터 연애 권태기 단계까지 구질구질한 현실 연애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전 팁들을 단계별로 제시한 본격 연애 코칭북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연애를 글로 배워요
1장. 사라진 연애세포 : 연애쭈구리
연애세포가 전멸했다는 사실은 숨기세요/ 꿈꾸는 연애와 현실은 정말 많이 달라요 / 연애세포를 깨우는 첫걸음/ 실패한 레시피가 중요해요 / 연애의 말랑말랑한 감을 잃지 말아요/ 남자는 남자로 낚아요/ 단점스캔모드와 장점스캔모드/ 남자 보는 눈을 넓혀요
2장. 연애세포 발견 : 지역예선
점수가 아예 없는 여자부터 되세요/ 지역예선은 0점부터 시작해요/ 지역예선은 0점과 100점 사이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1. 한 명만 바라보지 않는다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2. 남자는 현재를 살아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3. 남자의 마음을 휘어잡는 건 ‘게임’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4. 남자를 칭찬하세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5. 스킨십엔 이렇게 대처해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6. 실수는 누구나 해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7. 좋아하지만 그래도 실망했어요
지역예선의 마지막 관문, 고백
3장. 연애세포 관리하기
망해도 ‘좋은 연애’가 될 수 있어요/ 떠도는 말에 자존감을 맡기지 마세요/ 꼬아서 들으면 연애가 꼬여요/ 과거와 화해해요/ 진짜 매력은 프라이버시에서 나와요/ 때로는 연애를 미루는 것도 좋아요
4장. 연애세포 성장 : 본선 전반전
스킨십에도 단계가 있어요/ 우리에게 맞는 스킨십의 한계선과 적정속도 / 리액션으로 스킨십 속도를 조절해요/ 남자들이 보내는 은밀한 신호/ 드디어 오늘 하려구요/ 남자친구의 연애자아를 길들이세요/ 오랫동안 남자친구에게 섹시하고 싶어요/ 경험이 있거나 없거나 / 섹스가 문제가 될 때도 있죠
5장. 연애세포 분열 : 본선후반전
후반전은 완전히 다른 연애예요/ 목표는 신뢰를 얻는 거예요/ 후반전에 어울리는 데이트 / 칭찬으로 전교 10등을 만들어주세요/ 대체할 수 없는 여자로
6장. 연애세포를 강하게 만드는 대화법
본격적으로 남자를 공부해봐요/ 우리들의 수다가 의미하는 것/ 남자들은 이렇게 말해요/ 대화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것/ 대화하기 전날은 이렇게 보내요/ 드디어 오늘 싸워요/ 대화로 타협하면 안되는 것들도 있어요/ 우리 본능은 어디에서 보상받나요
7장. 연애세포 다독이기 : 이별
이별의 종류/ 이별복수/ 헤어진 남자가 우리를 기억할까요? / 그래도 연락하고 싶어요/ 이별범죄에서 안전하게 헤어지기 / 일상으로 이별의 괴로움을 흘려보내는 법 / 혼자만 좋아해서 의기소침해진 당신에게 / 이별에서도 연애자아를 찾아요.
에필로그 _ 연애는 현실에 있어요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고, 연애서적을 뒤져봐도
번번이 헛물만 켜는 이들에게 한마디, “그렇게 접근하니까 망하죠!”
“남자는 관심있으면 먼저 연락한대요.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저 남자도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게 분명해요.”
물론 관심있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는 건 인지상정. 비단 남자일뿐이랴. 성별을 떠나 개인의 성향일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한순간 연애쭈구리가 될 수 있다.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연애 쭈구리는 썸남에게 연락이 없으면 심하게 좌절한다. 뒤늦게 남자가 연락을 하면 이미 삐딱선을 탄 상태라 전화를 받지 않거나 태도가 불량스럽다. 혹은 하루 종일 전화기만 바라보며 전전긍긍하다가 실망하고 전화를 기다린 건 본인인데 어장관리 당했다고 속상해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들킬까봐 더 쌀쌀맞게 대해 버렸어요” 꽁꽁 숨기고, 아닌 척 해놓고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느냐고 동성친구 붙잡고 상담해봐야 소용없다. 관심법을 쓰는 남자가 아닌 이상 어찌 알 수 있을까?
연애를 잘 하려면 우선 나의 ‘연애자아’에 대해 알아야
저자가 한 여초 커뮤니티에 쓴 연애쭈구리 이론은 막막하고 아리송한 연애에서 답을 찾고 싶어 하는 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수많은 상담사례가 몰려오자 저자는 그 상담 글에서 공통점을 찾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는 포기할 수 있고, 어떤 것은 포기할 수 없는지 본인조차 모르고 있는 연애초보부터 희망사항만 나열하면서 남자친구와 헤어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단점이 가득한 남자친구를 견디기도 힘들다는 연애후반기의 커플까지 모두 상대의 이야기만 할 뿐, 자기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각 연애단계별로 먼저 자신이 누구고,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 자신의 연애자아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 연애를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운 모태솔로, 철벽녀 등 이른바 연애쭈구리를 위해 관심있는 남자를 곁으로 불러오는 법, 호감을 주는 말투, 나이에 걸맞는 애교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썸’을 타기 시작할 때 호르몬 불균형이라도 온 듯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까지 알려주니 책의 내용을 잘 숙지하면 자칫 썸에서 끝나버릴뻔한 사이를 고백단계까지 이끌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애 후반기에 늘어날 대로 늘어난 티셔츠처럼 권태로운 연인관계에서 대체할 수 없는 연인으로 변신하는 방법과 데이트 폭력에 대처하는 법, 이별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조언까지 연애의 A to Z를 모두 담았다. 저자와 소통할 수 있는 SNS와 메일까지 공개해 두었으니 연애기간 내내 옆에 두고 볼 책이다.
맞장구 쳐 줄 동성친구보다, 연애 윤활유를 손에 쥐어줄 ‘데이트 코치’가 우선 필요하다.
다른 여자들은 연애할 때 어떤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는지 우리는 알 턱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아는 친구의 모습이 그대로 연애상황에 적용될 리도 만무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구애를 받거나 연애를 재미있게 잘 이끌어가는 이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현실적인 데이트코치가 필요하다면 친구를 붙잡고 연애상담 하는 일은 잠시 멈출 것. 알고 싶지만 쉽게 알 수 없는 그 것, 별 것 인 듯 별 것 아닌 그 소소한 방법을 『응답하라 연애세포』가 알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벗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넘쳤다. 책을 읽으면 그것이 교과서이든 문학이든 요약정리를 잘했다. 덕분에 공부와 담을 쌓고도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다. 우연한 기회에 뮤지컬에 매료되어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오고 있는 지금, 여전히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을 관찰하고 요약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다른 관찰력과 개그 센스로 가까스로 연애에 입문하였고,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태솔로 출연자를 보고 쓰게 된 연애쭈구리 이론이 여초 커뮤니티에 퍼지며 유명세를 탔다. 연애에 남자들의 서열 논리를 도입한 『응답하라 연애세포』는 연애 카스트의 최하 계급 “쭈구리” 즉 모쏠과 철벽녀 단계부터 연애 권태기 단계까지 구질구질한 현실 연애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전 팁들을 단계별로 제시한 본격 연애 코칭북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연애를 글로 배워요
1장. 사라진 연애세포 : 연애쭈구리
연애세포가 전멸했다는 사실은 숨기세요/ 꿈꾸는 연애와 현실은 정말 많이 달라요 / 연애세포를 깨우는 첫걸음/ 실패한 레시피가 중요해요 / 연애의 말랑말랑한 감을 잃지 말아요/ 남자는 남자로 낚아요/ 단점스캔모드와 장점스캔모드/ 남자 보는 눈을 넓혀요
2장. 연애세포 발견 : 지역예선
점수가 아예 없는 여자부터 되세요/ 지역예선은 0점부터 시작해요/ 지역예선은 0점과 100점 사이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1. 한 명만 바라보지 않는다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2. 남자는 현재를 살아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3. 남자의 마음을 휘어잡는 건 ‘게임’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4. 남자를 칭찬하세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5. 스킨십엔 이렇게 대처해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6. 실수는 누구나 해요
지역예선을 잘 치르는 법 7. 좋아하지만 그래도 실망했어요
지역예선의 마지막 관문, 고백
3장. 연애세포 관리하기
망해도 ‘좋은 연애’가 될 수 있어요/ 떠도는 말에 자존감을 맡기지 마세요/ 꼬아서 들으면 연애가 꼬여요/ 과거와 화해해요/ 진짜 매력은 프라이버시에서 나와요/ 때로는 연애를 미루는 것도 좋아요
4장. 연애세포 성장 : 본선 전반전
스킨십에도 단계가 있어요/ 우리에게 맞는 스킨십의 한계선과 적정속도 / 리액션으로 스킨십 속도를 조절해요/ 남자들이 보내는 은밀한 신호/ 드디어 오늘 하려구요/ 남자친구의 연애자아를 길들이세요/ 오랫동안 남자친구에게 섹시하고 싶어요/ 경험이 있거나 없거나 / 섹스가 문제가 될 때도 있죠
5장. 연애세포 분열 : 본선후반전
후반전은 완전히 다른 연애예요/ 목표는 신뢰를 얻는 거예요/ 후반전에 어울리는 데이트 / 칭찬으로 전교 10등을 만들어주세요/ 대체할 수 없는 여자로
6장. 연애세포를 강하게 만드는 대화법
본격적으로 남자를 공부해봐요/ 우리들의 수다가 의미하는 것/ 남자들은 이렇게 말해요/ 대화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것/ 대화하기 전날은 이렇게 보내요/ 드디어 오늘 싸워요/ 대화로 타협하면 안되는 것들도 있어요/ 우리 본능은 어디에서 보상받나요
7장. 연애세포 다독이기 : 이별
이별의 종류/ 이별복수/ 헤어진 남자가 우리를 기억할까요? / 그래도 연락하고 싶어요/ 이별범죄에서 안전하게 헤어지기 / 일상으로 이별의 괴로움을 흘려보내는 법 / 혼자만 좋아해서 의기소침해진 당신에게 / 이별에서도 연애자아를 찾아요.
에필로그 _ 연애는 현실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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