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빠의 절대교과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
지구의 인구만큼 많은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다. 대화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된다. 이런 인정과 이해 그리고 배려라는 인식과 의식은 세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동떨어진 아빠와 아이의 관계를 복원하고 더욱 가깝게 만든다.
하지만 아빠와 아이는 대화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쉽사리 말문을 열 수 없다. 왜냐하면 대화를 하기 전에 먼저 인지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 첫 번째 것이 아이도 한 인격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몸은 비록 어른들보다 작지만 어른들 만큼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 것들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을 확보해야 한다.이런 전제가 있어야 대화의 물꼬는 자연스럽게 트일 것이다. 아빠와 아이가 대화의 물꼬를 트고도 자신의 생각만 주입하려는 만행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인내심과 끈기를 길러야 한다. 이런 노력 없이는 결코 아이들과 대화를 성사 시킬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대화의 전제는 별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빠들이 직장에서, 사회에서 하는 것처럼 똑같이 아이들을 대화의 대상으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런 인식의 전환은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한다는 아빠의 죄의식을 덜어줄 것이고, 아빠는 앞뒤가 꽉 막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아빠의 절대교과서’는 아빠의 죄의식을 없애는 세심한 방법을 현실에서 찾아준다.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빠와 아이의 대화의 물꼬는 터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유영
호젓한 시골로 내려와 생활을 시작한 지가 벌써 10년의 고개를 넘어서고 있다. 앞뒤 가릴 여유조차 없이 꼭 야심한 시각에 도주를 하듯이 아토피에 휘둘리는 딸을 위해서라는 어설픈 이유를 앞세워 왔던 곳이 어느덧 몸에 꼭 맞는 옷처럼 편하고 헐거워졌다. 이렇게 몸이 먼저 적응하는 동안 아이는 뽀얀 살에 윤기가 흐르는 어린이가 되었다.
원고지에 씨앗을 심고 작은 텃밭에 호미와 씨앗으로 시를 쓴다는 시인은 자신의 삶을 돌이켜 생각하건대 지금까지 자신이 판단하여 실천한 것 중 가장 잘한 것이라고 스스로 대견하게 여긴다. 이는 자신의 생각도 넉넉해지고 토끼 같은 아이들이 마냥 행복해 하며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으로 증명이 된다고 한다.
부모의 마음이란 이런 것일 게다. 자신의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자식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배부르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보다 자식의 꿈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것이 더 보람차다.
그저 마냥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마냥 행복해 진다는 시인은 햇볕에 그을린 얼굴에 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마냥 웃는다. 이렇게 자신이 웃으면 아이들도 자신을 보며 마냥 웃게 된다고 하면서 또 웃... 는다.
저자가 그동안 썼던 책으로는 ‘웃음이 큰 아이로 키우는 지혜’와 ‘아이와 공감하는 절대육아’가 있다.
‘아빠의 절대교과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
지구의 인구만큼 많은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다. 대화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된다. 이런 인정과 이해 그리고 배려라는 인식과 의식은 세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동떨어진 아빠와 아이의 관계를 복원하고 더욱 가깝게 만든다.
하지만 아빠와 아이는 대화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쉽사리 말문을 열 수 없다. 왜냐하면 대화를 하기 전에 먼저 인지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 첫 번째 것이 아이도 한 인격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몸은 비록 어른들보다 작지만 어른들 만큼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 것들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을 확보해야 한다.이런 전제가 있어야 대화의 물꼬는 자연스럽게 트일 것이다. 아빠와 아이가 대화의 물꼬를 트고도 자신의 생각만 주입하려는 만행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인내심과 끈기를 길러야 한다. 이런 노력 없이는 결코 아이들과 대화를 성사 시킬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대화의 전제는 별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빠들이 직장에서, 사회에서 하는 것처럼 똑같이 아이들을 대화의 대상으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런 인식의 전환은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한다는 아빠의 죄의식을 덜어줄 것이고, 아빠는 앞뒤가 꽉 막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아빠의 절대교과서’는 아빠의 죄의식을 없애는 세심한 방법을 현실에서 찾아준다.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빠와 아이의 대화의 물꼬는 터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유영
호젓한 시골로 내려와 생활을 시작한 지가 벌써 10년의 고개를 넘어서고 있다. 앞뒤 가릴 여유조차 없이 꼭 야심한 시각에 도주를 하듯이 아토피에 휘둘리는 딸을 위해서라는 어설픈 이유를 앞세워 왔던 곳이 어느덧 몸에 꼭 맞는 옷처럼 편하고 헐거워졌다. 이렇게 몸이 먼저 적응하는 동안 아이는 뽀얀 살에 윤기가 흐르는 어린이가 되었다.
원고지에 씨앗을 심고 작은 텃밭에 호미와 씨앗으로 시를 쓴다는 시인은 자신의 삶을 돌이켜 생각하건대 지금까지 자신이 판단하여 실천한 것 중 가장 잘한 것이라고 스스로 대견하게 여긴다. 이는 자신의 생각도 넉넉해지고 토끼 같은 아이들이 마냥 행복해 하며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으로 증명이 된다고 한다.
부모의 마음이란 이런 것일 게다. 자신의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자식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배부르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보다 자식의 꿈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것이 더 보람차다.
그저 마냥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마냥 행복해 진다는 시인은 햇볕에 그을린 얼굴에 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마냥 웃는다. 이렇게 자신이 웃으면 아이들도 자신을 보며 마냥 웃게 된다고 하면서 또 웃... 는다.
저자가 그동안 썼던 책으로는 ‘웃음이 큰 아이로 키우는 지혜’와 ‘아이와 공감하는 절대육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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