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엄마만이 꿈꾸는 아이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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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미영
출판사항알키, 발행일:2015/08/05
형태사항p.273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277447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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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너 때문에 포기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면,
출산 후 3년만 버텨라!
대한민국 경찰맘의 꿈을 향한 추격전

한 설문조사 기관에서 자녀들을 대상으로 부모로부터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조사해본 결과, “나는 희생만 하며 살아왔다”,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라는 말이 제일 많은 표를 얻었다고 한다. 부모가 아닌 자식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도 부모로부터 이런 하소연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대꾸하지 않았는가? “누가 그렇게 희생해달라고 했어? 엄마가 좋아서 그렇게 한 거 아냐?”

부모 입장에선 정말 서운하고 상처가 되는 말이지만, 사실 말 그대로 자녀들은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한 적이 없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엄마가 세상의 전부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엄마 없이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엄마 없는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아이가 혼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양육’인 것이다.

결국, 시간이 흘러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꿈꾸게 될 때 엄마는 무엇으로 이들을 응원할 수 있을까? 실제 많은 엄마들이 종종 아이로부터,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이미 다 커버린 엄마의 미래를 묻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사랑스럽긴 하지만, 이때 어릴 적 꿈과 멀어진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엄마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여기, ‘꿈을 찾는 엄마만이 아이에게 꿈꾸는 미래를 선사할 수 있다’며, 여자들은 ‘엄마’라는 호칭 말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꿈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대한민국 경찰 경력 10년, 엄마 경력 7년 차인 김미영 경사다. 평범한 직장도 아닌 경찰서에서 궂은 업무를 담당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는, 엄마는 아이를 위해 헌신하며 희생하는 캐릭터가 아닌 아이들이 바라고 닮고 싶어 하는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어느 날 엄마의 꿈이 무엇인지 묻는 일곱 살짜리 아들의 질문을 받고서, 작가는 엄마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꿈이 없는 엄마는 아이에게도 꿈꾸는 미래를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에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도전이 바로 책을 쓰는 일이었다.

《꿈을 찾는 엄마만이 꿈꾸는 아이를 키운다》는 아이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엄마가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함을 강조하는 육아서가 아니다. 아이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원하고 바라던 삶을 살기 위해 꿈꾸고 도전하는 엄마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아이를 낳은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일 만한 생생한 에피소드들은 물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법과 마음가짐, 또 그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가득 담겼다.

“엄마는 내 이름이 아니다!”
여자의 이름 찾기 프로젝트

“돈 몇 푼 벌려고 하나뿐인 자식을 방치하다니!”
“어린애를 두고 직장 다닐 거면, 뭐 하러 애를 낳아?”

출산 이후 직장으로 복귀한 워킹맘에게 쏟아지는 비난이다. 시중에서 인기인 육아서들은 ‘생후 3년이 육아의 결정적 시기이므로 아이에겐 엄마의 품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루 3시간 이상 아이들은 엄마 냄새를 맡아야 한다’ 등의 메시지로 가정과 직장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워킹맘들에게 ‘나쁜 엄마’라는 자책감까지 더한다.

실제로 남자들과 다를 바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어렵게 취업해 일을 시작한 여자들의 사회적 운명은 ‘결혼’이 아닌, ‘출산’으로 갈린다. 출산 이후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여자,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기고 꿈을 위해 직장으로 복귀한 여자. 사실 그 어떤 삶을 선택하든 마음이 편치 않은 건 매한가지다.

하나같이 아이를 위해 엄마의 희생을 강조하는 시대에, 이 책의 저자는 ‘미움 받을 용기’를 지닌 듯 보인다. 아이보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학 졸업 후 생계를 위해 무작정 취업했지만, 어렸을 적부터 꿈꿨던 불의와 싸우고 정의를 수호하는 ‘후레쉬맨’의 삶을 살기 위해 과감히 직장을 뛰쳐나와 경찰의 꿈을 이뤘다. 그러나 그 뜨거웠던 청년 시절의 열정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사라지고, 가정과 직장에서 눈치 보며 어디서도 완벽할 수 없는 워킹맘의 삶에 갑갑함을 느꼈다. 결국, 그녀는 깨달았다. 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의 가슴 뛰는 삶을 위해서 꿈을 꾸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책 1부에서는 출산과 함께 사라진 여자의 삶을 조명한다. 임신, 출산, 육아 대참사의 희생자가 된 여자의 현실 속에서 엄마가 지구를 지킬 필요는 없다며 고달픈 여자들을 위로한다. 2부에서는 그동안 행방불명이었던 여자에 대한 공개수배가 시작된다. 육아로 뒷전으로 밀려난 여자의 꿈과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을 되찾도록 격려한다. 3부는 여자의 꿈을 향한 추격전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통해 힘을 얻는지 살피며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도록 돕는다. 마지막 4부에서 저자는 말한다. 여자에겐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없다고. 육아에 매몰되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며 나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남길 수 있도록 꿈을 찾아 도전하라고 말이다.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출산을 미루고 있는 미래맘,
아이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갑갑해진 전엄맘,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쏘리 메이커가 된 워킹맘을 위하여

2015년 8월 초 sbs에서 [미세스 캅]이란 드라마가 시작된다.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최영진(김희애 분)이 주인공이다.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렸다고 한다. 이는 《꿈을 찾는 엄마만이 꿈꾸는 아이를 키운다》의 저자 김미영 경사의 삶을 떠올리게 한다.

사회에서 성공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해도, 자녀를 둔 여자라면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백점짜리 엄마가 되고 싶은 게 당연하다. 결혼과 출산, 육아, 그리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삶까지, 여자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들을, 그것도 남들보다 더 힘들게 겪어온 저자는 말한다. ‘10년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라고.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육아의 고통도 3년이면 사라지니, 그 시간을 버텨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말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두 역할을 멋들어지게 해내고 싶은 워킹맘은 물론이요, 아이 하나만큼은 정말 잘 키우고 싶어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전업맘, 남들보다 열심히 일해서 쌓은 경력이 아까워 무작정 출산을 미루고 있는 기혼 여성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한 추격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좋은 와인은 봄의 부드러운 맛, 여름의 화끈한 맛, 가을의 깊은 신맛, 겨울의 떨떠름한 쓴맛까지 복합적인 맛을 낸다. 이 책에도 여자 인생의 향미가 녹아 있다. 그 달콤한 맛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그 깊은 맛은 우리를 움직이게 만든다.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이며, 경찰 공무원으로 현재를 치열하게 사는 작가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삶의 당도를 끌어올려 숙성시키는 햇살과 바람처럼 기분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_우경진 수원대 호텔관광대학원장, 《스마트 맘》의 저자

‘대한민국 여경’이라는 타이틀로도 부족해, 두 아이를 양육하며 작가 대열에까지 합류한 김미영 씨는 타고난 슈퍼우먼처럼 보인다. 그러나 따뜻하고 여린 감성이 느껴지는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그러한 선입견이 사라질 것이다. 당차고 지혜로운 그녀의 행보가 많은 워킹맘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_김은미 ㈜씨이오 스위트 대표, 《대한민국이 답하지 않거든, 세상이 답하게 하라》의 저자

두 아이의 엄마와 아내, 경찰 공무원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얄미우리만치 완벽히 해내는 그녀. 이제 그녀의 이름 석 자 앞에 ‘작가’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붙었다. 도전과 자극을 주는 그녀의 글들을 여름의 문턱에서 읽어 내려가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시원하고 향긋한 시간을 맞이했다. 곧 워킹맘으로의 삶을 시작할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글이었다.
_김애리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김미영
대학을 졸업하고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무작정 취업했다. 일하는 내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내가 꿈꾸던 삶은 이게 아닌데!’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결국, 어릴 적 동경했던 불의와 싸우고 정의를 수호하던 ‘후레쉬맨’의 삶을 살기 위해 회사를 나왔다. 퇴직금으로 학원 수강료를 내고 고시원을 얻어 뒤늦게 경찰시험에 도전했다. 죽을 각오로 임한 공부 끝에 경찰시험에 합격했고, 경찰 남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현재는 경찰 경력 10년 차, 워킹맘 7년 차이다.
‘엄마는 아이가 꿈꾸는 미래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저자는, 내조의 여왕인 아내나 육아의 달인인 엄마보다, 계속해서 꿈을 꾸고 그에 도전하는 멋진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동기 부여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아이들을 재우고 난 새벽에 책을 읽고 글을 쓴다.
현재 인천지방경찰청에서 경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엔 경찰청 학습리더로 활약했고, 2014년부터는 인천청 동료 강사, 중앙경찰학교 인성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내 아이의 속도》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여자의 혁명이 시작됐다

1부 어느 날, 여자가 사라졌다
1장 피해자는 있는데 범인이 없다
임신 . 출산 . 육아 대참사의 희생자 | 아이와 직업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고? | 힘들어 죽겠는데 자꾸 꿈을 찾으라고 한다 |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이 더러운 기분 | 뭘 해도 미안한 쏘리 메이커

2장 여자의 인생은 언제나 리얼이다
혼자 있는 시간도 불안하다 | 사랑해서 결혼한 이 남자, 아군인가 적군인가 | 일과 가정, 다 가질 수 없을까? | 아이 맡기기가 하늘의 별 따기 | 하면 할수록 끝도 없이 생겨나는 일들

3장 엄마가 지구를 지킬 필요는 없다
일과 육아 사이의 행복점을 찾아라 | 나는 왜 일을 하는가? |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엄마 슬럼프 | 나의 꿈, 나의 인생 어디로 갔을까?

4장 인생에 단 한 번 나를 추격하라
여행의 목적지는 나 | 이제 그만 응원하고 응원을 받아라 | 나의 열혈팬이 되는 마법의 5단계 | 내가 사는 방식이 정답이다

2부 행방불명된 그녀를 공개수배합니다
1장 당신의 꿈은 무기한 휴직 중?
엄마도 꿈이 있었단다 | 당신은 미쳐본 적이 있는가? | 왜 여자만 철들어야 해? | 머리에 꽃을 단 여자처럼

2장 엄마는 내 이름이 아니다
육아의 신이란 없다 | 내일 걱정은 내일 할 것 | 착하지 않은 여자 | 부족함을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이 쉬워진다

3장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꿈은 꿈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 나는 결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 징징이와 쏘쿨이 | 나는 별이 되고 싶었다

3부 추격해야 할 것은 당신이다
1장 나, 이런 사람이야
내가 가장 섹시해지는 순간, 새벽 | 나만의 아이디어 창고 | 내가 사랑했던 것들

2장 살아가게 하는 힘
고독이라는 충전기 | 나는 매일 비타민을 복용한다 | 책 속에 숨어 있는 멘토들 | 미치도록 떠들고 싶은 이야기

3장 거기, 무기부터 꺼내라
나는 반전 있는 여자 | 스트레스라 적고, 값진 경험이라 읽는다 | 독한 것도 능력이다

4부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없습니다
1 장 사람이 답이다
댁의 남편은 안녕하십니까 | 삼남매 이야기 | 고맙고, 사랑하고, 눈물 나고

2 장 육아는 그냥 육아일 뿐
오늘도 하루만큼 자란다 | 쏜살같이 지나간 날들 | 전쟁육아에서 승리하는 일곱 가지 방법

3 장 나의 이름을 세상에 남겨라
필요한 건, 균형감각 | 왜 혼자서는 할 수 없는가 | 쓰는 대로 이루어지나니 | 지상 최대의 은퇴를 꿈꾸며

에필로그_사랑받는 나를 위해, 건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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