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70가지 작은 집 설계 이야기
[작은 집 레시피 70]은 저자 본인이 직접 시공한 작은 집의 사례를 골라, 작은 집만의 설계 노하우와 그곳에서 즐겁고 쾌적하게 살기 위한 지혜를 남김없이 공개한다. 작은 집이기에 더욱 빛나는 공간 설계와 배치 아이디어, 곳곳에 안식처를 마련한, 큰 집보다 살기 좋은 작은 집의 모든 것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책을 가득 채운 사진과 도면은 주제별로 70가지 항목으로 나뉘어져 작은 집 짓기에 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대지 가득 짓지 않은 질을 높인 작은 집, 주변 환경과의 조화, 개구부와 설비, 가구와 조명의 이용 등 작은 집에 관한 알찬 정보가 함께한다.
또한 3~4인 가구, 자식을 독립시킨 노부부,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 등, 가구별 사례는 물론, 도심 속에 지은 갖가지 작은 집의 사례를 소개해 건축주의 다양한 조건과 요구에 맞춘 현실적인 방향도 제시해줄 것이다.
작은 집에서 느긋하게 산다
좋은 집이란 집의 크고 작음과는 상관이 없다. 사는 사람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가, 얼마나 안락하고 살기 좋은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저자는 큰 집에서 사는 것을 풍요로움의 기준으로 여겼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각자의 삶에 맞춘 질 좋고 실용적인 작은 집이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집이 아닐까. [작은 집 레시피 70]은 꿈에 그리던 내 집 짓기를 눈앞에 둔 모든 이들에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며 느긋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작은 집을 제시해준다. ‘작다’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가장 현실적이고도 가치 있는 집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레이 사토시
1959년 오키나와 출생. 1982년 류큐 대학 이공학부 건설공학과 계획연구실 졸업. 1985년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건축대학원 수료. 마루야 히로오+A&A를 거쳐, 1996년 이레이 사토시 설계실을 설립. 2005년 일본 대학 생산공학부 건축공학과 거주디자인코스 비상근 강사로 활동. 2012년 주택디자인학교 교장 취임. 주요 저서로 『이레이 사토시의 주택설계작법』, 『이레이 사토시의 주택설계―표준화에서 생기는 풍요로운 주거』 등이 있다.
역자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여 198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문화블로그 ‘분카무라’로 일본 마니아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첫사랑 온천』 『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백마산장 살인사건』 『아름다운 흉기』 『몽환화』, 이케이도 준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코타로의 『SOS 원숭이』 『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핸드메이드 레시피』 등의 유명 소설과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나, 건축가 구마 겐고』 등의 실용서가 있다.
▣ 주요 목차
주거는 작고 편안한 안식처가 모인 곳 ―머리말을 대신해
작은 집의 고찰
001―작은 집이 최고의 친환경 주택
002―작지만 질을 높인다
003―상식적인 사이즈를 의심하다
004―작지만 다의적인 공간 활용
005―여기저기에 안식처를 만든다
006―새로운 디자인이 탄생하는 개구부
007―대지 가득 건물을 짓지 않는다
008―주변과 조화되는 작은 집
009―대각선(최대 시각)의 활용
010―작은 집은 결코 초라하지 않다
011―작아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집을 생각한다
012―작은 집의 느긋한 삶
013―가치를 재고하는 작은 사무소의 리노베이션
014―표준은 한 평
015―작은 집은 창호 디자인이 중요하다
016―작은 집이야말로 자유로운 설계를
017―외관은 소재를 이해하고 결정한다
018―철물에 돈을 아끼지 마라
019―외관의 재고
020―소재의 질감을 음미한다
021―작은 집은 구성원 간의 거리가 중요
022―발코니 연구
023―집의 볼륨에 맞춘 가구 설계
024―작은 집은 명작이 많다
작은 집의 플랜
025―조명은 등의 중심을 낮춘다
026―천장은 낮게
027―현관은 콤팩트하게
028―작은 집에도 꼭 필요한 창고
029―처마는 없애도 차양은 반드시 단다
030―불필요한 창을 없애면 차분한 공간이 된다
031―작은 집이야말로 진입로를 즐긴다
032―작은 다락방을 이용한다
033―작아도 팬트리를
034―계단도 콤팩트하게
035―콤팩트한 부엌의 제안①
036―29평 교외형 플랜과 23평 협소형 플랜
037―콤팩트한 부엌의 제안②
038―동선 설계의 중요성
039―아이 방의 입체적인 연구
040―외부와 연결한다
041―작아도 즐거운 욕실
042―연면적에 들어가지 않는 외부 데크를 활용한다
043―작은 집은 귀엽다
작은 집의 연구
044―작은 집의 즐거운 장치들
045―마감처리는 깔끔하게
046―작은 집에 딱 맞는 가구
047―작은 집일수록 맞춤 가구를!
048―창호는 천장까지
049―스위치와 콘센트도 낮게
050―낮은 가구를 선택한다
051―오리지널 가구를 만들다①
052―오리지널 가구를 만들다②
053―정리하기 쉬운 식탁이 포인트
054―작은 집에는 접이식 가구도 좋다
055―복도를 없애고 가구로 나눈다
056―가구를 띄운다
057―내벽과 칸막이벽은 마감을 바꾸면 넓게 느껴진다
058―둥근 테이블의 마법
059―얇은 합판으로 벽을 대신한다
060―틀어박힐 수 있는 작은 안식처의 매력
061―지붕 위의 활용
062―포근한 발코니
063―작은 집의 공기와 열에 대한 즐거운 연구①
064―작은 집의 공기와 열에 대한 즐거운 연구②
065―안팎을 자연스럽게 차단하는 반투명 창호
066―미닫이문에 집착하다
067―문턱을 없애는 행거레일
068―풀 오픈 목제 미닫이문으로 외부와 내부를 연결한다
069―목제 창호를 대신하는 알루미늄 새시
070―레시피의 집대성 「시모다 게스트하우스」
작은 집은 「사는 힘」이 중요 ―맺음말을 대신해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70가지 작은 집 설계 이야기
[작은 집 레시피 70]은 저자 본인이 직접 시공한 작은 집의 사례를 골라, 작은 집만의 설계 노하우와 그곳에서 즐겁고 쾌적하게 살기 위한 지혜를 남김없이 공개한다. 작은 집이기에 더욱 빛나는 공간 설계와 배치 아이디어, 곳곳에 안식처를 마련한, 큰 집보다 살기 좋은 작은 집의 모든 것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책을 가득 채운 사진과 도면은 주제별로 70가지 항목으로 나뉘어져 작은 집 짓기에 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대지 가득 짓지 않은 질을 높인 작은 집, 주변 환경과의 조화, 개구부와 설비, 가구와 조명의 이용 등 작은 집에 관한 알찬 정보가 함께한다.
또한 3~4인 가구, 자식을 독립시킨 노부부,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 등, 가구별 사례는 물론, 도심 속에 지은 갖가지 작은 집의 사례를 소개해 건축주의 다양한 조건과 요구에 맞춘 현실적인 방향도 제시해줄 것이다.
작은 집에서 느긋하게 산다
좋은 집이란 집의 크고 작음과는 상관이 없다. 사는 사람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가, 얼마나 안락하고 살기 좋은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저자는 큰 집에서 사는 것을 풍요로움의 기준으로 여겼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각자의 삶에 맞춘 질 좋고 실용적인 작은 집이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집이 아닐까. [작은 집 레시피 70]은 꿈에 그리던 내 집 짓기를 눈앞에 둔 모든 이들에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며 느긋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작은 집을 제시해준다. ‘작다’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가장 현실적이고도 가치 있는 집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레이 사토시
1959년 오키나와 출생. 1982년 류큐 대학 이공학부 건설공학과 계획연구실 졸업. 1985년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건축대학원 수료. 마루야 히로오+A&A를 거쳐, 1996년 이레이 사토시 설계실을 설립. 2005년 일본 대학 생산공학부 건축공학과 거주디자인코스 비상근 강사로 활동. 2012년 주택디자인학교 교장 취임. 주요 저서로 『이레이 사토시의 주택설계작법』, 『이레이 사토시의 주택설계―표준화에서 생기는 풍요로운 주거』 등이 있다.
역자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여 198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문화블로그 ‘분카무라’로 일본 마니아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첫사랑 온천』 『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백마산장 살인사건』 『아름다운 흉기』 『몽환화』, 이케이도 준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코타로의 『SOS 원숭이』 『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핸드메이드 레시피』 등의 유명 소설과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나, 건축가 구마 겐고』 등의 실용서가 있다.
▣ 주요 목차
주거는 작고 편안한 안식처가 모인 곳 ―머리말을 대신해
작은 집의 고찰
001―작은 집이 최고의 친환경 주택
002―작지만 질을 높인다
003―상식적인 사이즈를 의심하다
004―작지만 다의적인 공간 활용
005―여기저기에 안식처를 만든다
006―새로운 디자인이 탄생하는 개구부
007―대지 가득 건물을 짓지 않는다
008―주변과 조화되는 작은 집
009―대각선(최대 시각)의 활용
010―작은 집은 결코 초라하지 않다
011―작아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집을 생각한다
012―작은 집의 느긋한 삶
013―가치를 재고하는 작은 사무소의 리노베이션
014―표준은 한 평
015―작은 집은 창호 디자인이 중요하다
016―작은 집이야말로 자유로운 설계를
017―외관은 소재를 이해하고 결정한다
018―철물에 돈을 아끼지 마라
019―외관의 재고
020―소재의 질감을 음미한다
021―작은 집은 구성원 간의 거리가 중요
022―발코니 연구
023―집의 볼륨에 맞춘 가구 설계
024―작은 집은 명작이 많다
작은 집의 플랜
025―조명은 등의 중심을 낮춘다
026―천장은 낮게
027―현관은 콤팩트하게
028―작은 집에도 꼭 필요한 창고
029―처마는 없애도 차양은 반드시 단다
030―불필요한 창을 없애면 차분한 공간이 된다
031―작은 집이야말로 진입로를 즐긴다
032―작은 다락방을 이용한다
033―작아도 팬트리를
034―계단도 콤팩트하게
035―콤팩트한 부엌의 제안①
036―29평 교외형 플랜과 23평 협소형 플랜
037―콤팩트한 부엌의 제안②
038―동선 설계의 중요성
039―아이 방의 입체적인 연구
040―외부와 연결한다
041―작아도 즐거운 욕실
042―연면적에 들어가지 않는 외부 데크를 활용한다
043―작은 집은 귀엽다
작은 집의 연구
044―작은 집의 즐거운 장치들
045―마감처리는 깔끔하게
046―작은 집에 딱 맞는 가구
047―작은 집일수록 맞춤 가구를!
048―창호는 천장까지
049―스위치와 콘센트도 낮게
050―낮은 가구를 선택한다
051―오리지널 가구를 만들다①
052―오리지널 가구를 만들다②
053―정리하기 쉬운 식탁이 포인트
054―작은 집에는 접이식 가구도 좋다
055―복도를 없애고 가구로 나눈다
056―가구를 띄운다
057―내벽과 칸막이벽은 마감을 바꾸면 넓게 느껴진다
058―둥근 테이블의 마법
059―얇은 합판으로 벽을 대신한다
060―틀어박힐 수 있는 작은 안식처의 매력
061―지붕 위의 활용
062―포근한 발코니
063―작은 집의 공기와 열에 대한 즐거운 연구①
064―작은 집의 공기와 열에 대한 즐거운 연구②
065―안팎을 자연스럽게 차단하는 반투명 창호
066―미닫이문에 집착하다
067―문턱을 없애는 행거레일
068―풀 오픈 목제 미닫이문으로 외부와 내부를 연결한다
069―목제 창호를 대신하는 알루미늄 새시
070―레시피의 집대성 「시모다 게스트하우스」
작은 집은 「사는 힘」이 중요 ―맺음말을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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