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연애의 형태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애, 결혼과 성에 대한 르포르타주로 저명한 가메야마 사나에의 화제작!
2015년 2월 26일, 대한민국의 기혼 남녀들이 들썩거렸다. 국가가 법률로 간통을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재가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간통죄가 62년 만에 폐지된 것이다. 현재 국제적으로도 대다수 국가가 간통죄 처벌 조항을 삭제하고 있는 추세인데, 덴마크는 1930년, 스웨덴은 1937년, 일본은 1947년, 독일은 1969년 등 이슬람권을 제외하고는 대만이 유일하게 간통죄를 처벌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시기적으로 늦긴 했지만 간통죄를 폐지한 대한민국의 연애 형태가 이미 오래전에 간통죄를 폐지한 일본의 연애 형태와 비슷해질 거라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 이렇듯 급변하는 사회현상 속에서 대한민국 기혼 남녀의 연애 형태는 어떻게 변화해갈까.
『난 결혼해도 연애가 하고 싶다』에서는 혼외연애의 역사는 물론이고, 혼외연애의 실태와 미래, 그리고 기혼 남녀의 심리를 분석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 다양한 문화생활의 향유, 그리고 인터넷과 휴대폰의 보급으로 혼외연애의 양상이 많이 변화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이 책의 포인트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5년간 기혼 남녀의 연애를 취재해온 저자가 혼외연애 현상을 해설
*풍부한 취재를 토대로 기혼 남녀의 진심을 수록
*잘되는 혼외연애와 그렇지 않은 혼외연애의 차이 설명
*앞으로의 ‘결혼’이나 ‘가정’을 바라보는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
예전에는 연애의 끝이 결혼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의식이 변화하면서 마음의 공백으로 사랑을 찾는 남성들과 “섹스하고 싶다” “그 사람과의 섹스를 잃고 싶지 않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여성이 늘었다. 욕망에 충실하며 인생 자체에 탐욕스러워진 것이다. 혼외연애는 부도덕한 일이라며 외면하기에는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당신도 내일 사랑에 빠질지 모른다. 가메야마 사나에가 사람들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혼외연애학 『난 결혼해도 연애가 하고 싶다』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이면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것은 혼외연애를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지금 하나의 사회현상이 되어 있는 혼외연애에 대해, 그들은 왜 죄책감을 껴안으면서도 혼외연애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지, 그들은 어떤 고민과 어떤 불안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분석한 책이다. 저자인 가메야마 사나에는 지금까지 여성의 삶을 중심으로 연애, 결혼, 성 문제에 대한 사회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해온 논픽션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그녀는 말한다. 불륜과 혼외연애에는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고. 그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옮긴이의 말」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가메야마 사나에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나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가메야마 사나에는 여성의 삶을 중심으로 연애, 결혼, 성 문제에 대한 사회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필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불륜의 사랑으로 시달리는 남자들』 『남편의 불륜으로 고통받는 아내들』 『불륜의 사랑의 결단』 『아내와 애인』 『갈망』 『여자를 포기한 여자들, 남자를 포기한 남자들』 등, 불륜이나 혼외연애에 관한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마른 밤』 『사랑보다 달콤하고, 안타까운』 등의 소설 작품과 『구조하는 남자들: 도쿄소방청의 정예 하이퍼 인명구조』 『구조하는 남자들 II』 등의 논픽션이 있다.
역자 : 이선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으며,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강의했다. 현재는 K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강의하고 있으며,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비밀』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가 있으며, 이외에도 『아내를 사랑한 여자』 『변신』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내 나이 서른하나』 『절대 울지 않아』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천국까지 100마일』 『흑소소설』 『독소소설』 『괴소소설』 『못생긴 꽃』 『산타 아줌마』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도깨비불의 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6
연애의 형태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1장 불륜에서 혼외연애로 _ 11
불륜의 시작│불륜의 변천│‘기혼 남성과 미혼 여성’에서 ‘더블 불륜’으로 | “우린 불륜이 아니라 사랑이에요.”│가정 문제도 의논할 수 있는 사람
2장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_ 33
결혼해야만 비로소 가족의 모습을 알 수 있다│결혼과 연애는 다르다 | 결혼한 후에도 남녀로 지내는 부부│여자로서의 나를 잃어버린다 | 지금의 생활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지만……│가족에 대한 환상 | 남편과는 섹스하고 싶지 않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사랑에는 각오가 필요하다 | 누가 혼외연애를 하고 있는가│여성의 분기점은 50대 전후 | “포기하면 편해.”│사랑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 | 혼외연애에 쉽게 빠지는 사람│절대로 혼외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 | 갈등하면서도 사랑을 받아들인다│여자는 타고난 배우다
3장 혼외연애의 실태 _ 87
어떤 사람과 어디에서 만나는가?│모든 것을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다 | 남편의 동료를 만나는 아내│SNS에서 시작된 사랑 | 어떻게 하면 들키지 않을까?│어머니의 도움을 받는다 | 남녀의 거짓말 차이│10년 사랑, 20년 사랑│20년 사랑에서 해방될 때
4장 성에 눈뜨는 여성들 _ 127
처음으로 오르가슴을 알게 되다│뒤로 돌아갈 수 없는 세계에 발을 집어넣다 | 남편과 하지 못했던 이상적인 섹스를 하다 │여자로서 살아 있기를 잘했다
5장 혼외연애하는 남성들 _ 163
남성들이 마음의 교류를 찾기 시작했다│아내는 알고 있을 것이다 | 삶의 의욕이 되는 사랑│내 편이 필요한 남성들 | 남성의 사랑은 왜 쉽게 들키는 것일까?│여성의 사랑은 왜 쉽게 들키지 않는 것일까? | 남편이 사랑으로 되살아난다
6장 혼외연애에 미래는 있는가 _ 207
배우자의 인정을 받은 혼외연애는 성립할까?│앞날을 생각하면 암울하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남편은 생활의 파트너, 애인은 솔메이트 | 헤어지거나 같이 살거나 계속 사랑하거나
에필로그 _ 231
시내 한복판에서 “지금 혼외연애를 하는 사람!” 하고 소리친다면
옮긴이의 말 _ 234
불륜과 혼외연애의 결정적 차이
“연애의 형태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애, 결혼과 성에 대한 르포르타주로 저명한 가메야마 사나에의 화제작!
2015년 2월 26일, 대한민국의 기혼 남녀들이 들썩거렸다. 국가가 법률로 간통을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재가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간통죄가 62년 만에 폐지된 것이다. 현재 국제적으로도 대다수 국가가 간통죄 처벌 조항을 삭제하고 있는 추세인데, 덴마크는 1930년, 스웨덴은 1937년, 일본은 1947년, 독일은 1969년 등 이슬람권을 제외하고는 대만이 유일하게 간통죄를 처벌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시기적으로 늦긴 했지만 간통죄를 폐지한 대한민국의 연애 형태가 이미 오래전에 간통죄를 폐지한 일본의 연애 형태와 비슷해질 거라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 이렇듯 급변하는 사회현상 속에서 대한민국 기혼 남녀의 연애 형태는 어떻게 변화해갈까.
『난 결혼해도 연애가 하고 싶다』에서는 혼외연애의 역사는 물론이고, 혼외연애의 실태와 미래, 그리고 기혼 남녀의 심리를 분석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 다양한 문화생활의 향유, 그리고 인터넷과 휴대폰의 보급으로 혼외연애의 양상이 많이 변화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이 책의 포인트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5년간 기혼 남녀의 연애를 취재해온 저자가 혼외연애 현상을 해설
*풍부한 취재를 토대로 기혼 남녀의 진심을 수록
*잘되는 혼외연애와 그렇지 않은 혼외연애의 차이 설명
*앞으로의 ‘결혼’이나 ‘가정’을 바라보는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
예전에는 연애의 끝이 결혼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의식이 변화하면서 마음의 공백으로 사랑을 찾는 남성들과 “섹스하고 싶다” “그 사람과의 섹스를 잃고 싶지 않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여성이 늘었다. 욕망에 충실하며 인생 자체에 탐욕스러워진 것이다. 혼외연애는 부도덕한 일이라며 외면하기에는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당신도 내일 사랑에 빠질지 모른다. 가메야마 사나에가 사람들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혼외연애학 『난 결혼해도 연애가 하고 싶다』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이면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것은 혼외연애를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지금 하나의 사회현상이 되어 있는 혼외연애에 대해, 그들은 왜 죄책감을 껴안으면서도 혼외연애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지, 그들은 어떤 고민과 어떤 불안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분석한 책이다. 저자인 가메야마 사나에는 지금까지 여성의 삶을 중심으로 연애, 결혼, 성 문제에 대한 사회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해온 논픽션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그녀는 말한다. 불륜과 혼외연애에는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고. 그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옮긴이의 말」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가메야마 사나에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나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가메야마 사나에는 여성의 삶을 중심으로 연애, 결혼, 성 문제에 대한 사회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필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불륜의 사랑으로 시달리는 남자들』 『남편의 불륜으로 고통받는 아내들』 『불륜의 사랑의 결단』 『아내와 애인』 『갈망』 『여자를 포기한 여자들, 남자를 포기한 남자들』 등, 불륜이나 혼외연애에 관한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마른 밤』 『사랑보다 달콤하고, 안타까운』 등의 소설 작품과 『구조하는 남자들: 도쿄소방청의 정예 하이퍼 인명구조』 『구조하는 남자들 II』 등의 논픽션이 있다.
역자 : 이선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으며,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강의했다. 현재는 K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강의하고 있으며,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비밀』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가 있으며, 이외에도 『아내를 사랑한 여자』 『변신』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내 나이 서른하나』 『절대 울지 않아』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천국까지 100마일』 『흑소소설』 『독소소설』 『괴소소설』 『못생긴 꽃』 『산타 아줌마』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도깨비불의 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6
연애의 형태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1장 불륜에서 혼외연애로 _ 11
불륜의 시작│불륜의 변천│‘기혼 남성과 미혼 여성’에서 ‘더블 불륜’으로 | “우린 불륜이 아니라 사랑이에요.”│가정 문제도 의논할 수 있는 사람
2장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_ 33
결혼해야만 비로소 가족의 모습을 알 수 있다│결혼과 연애는 다르다 | 결혼한 후에도 남녀로 지내는 부부│여자로서의 나를 잃어버린다 | 지금의 생활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지만……│가족에 대한 환상 | 남편과는 섹스하고 싶지 않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사랑에는 각오가 필요하다 | 누가 혼외연애를 하고 있는가│여성의 분기점은 50대 전후 | “포기하면 편해.”│사랑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 | 혼외연애에 쉽게 빠지는 사람│절대로 혼외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 | 갈등하면서도 사랑을 받아들인다│여자는 타고난 배우다
3장 혼외연애의 실태 _ 87
어떤 사람과 어디에서 만나는가?│모든 것을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다 | 남편의 동료를 만나는 아내│SNS에서 시작된 사랑 | 어떻게 하면 들키지 않을까?│어머니의 도움을 받는다 | 남녀의 거짓말 차이│10년 사랑, 20년 사랑│20년 사랑에서 해방될 때
4장 성에 눈뜨는 여성들 _ 127
처음으로 오르가슴을 알게 되다│뒤로 돌아갈 수 없는 세계에 발을 집어넣다 | 남편과 하지 못했던 이상적인 섹스를 하다 │여자로서 살아 있기를 잘했다
5장 혼외연애하는 남성들 _ 163
남성들이 마음의 교류를 찾기 시작했다│아내는 알고 있을 것이다 | 삶의 의욕이 되는 사랑│내 편이 필요한 남성들 | 남성의 사랑은 왜 쉽게 들키는 것일까?│여성의 사랑은 왜 쉽게 들키지 않는 것일까? | 남편이 사랑으로 되살아난다
6장 혼외연애에 미래는 있는가 _ 207
배우자의 인정을 받은 혼외연애는 성립할까?│앞날을 생각하면 암울하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남편은 생활의 파트너, 애인은 솔메이트 | 헤어지거나 같이 살거나 계속 사랑하거나
에필로그 _ 231
시내 한복판에서 “지금 혼외연애를 하는 사람!” 하고 소리친다면
옮긴이의 말 _ 234
불륜과 혼외연애의 결정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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