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울 북촌생활사박물관 이경애 관장이
들려주는 사찰 밥상 이야기”
한 그릇의 밥에 담긴 마음을 읽는 것
『이야기를 담은 사찰 밥상』을 펼쳐 보면 큰스님의 서릿발 같은 고성을 뒤로 하고, 하하호호 봄날의 개떡잔치를 벌였던 이야기, 절대 레시피를 알려줄 수 없다 하여 집에서 끙끙대며 만든 향기로운 장떡, 고구마줄기로 만든 팔찌를 차고 깔깔거리며 만든 고구마줄기김치가 있다. 옛 맛을 떠오르게 하는 음식들을 따라 가다 보면 이 책의 특별함이 보인다. 밥상에 담긴 마음이 보이는 것이다.
사찰음식을 통해 익숙한 맛과 당연하게 여겼던 밥상을 벗어나 보자. 낯설고 신선한 만남의 기회가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밥상에 담긴 마음을 읽고 독자에게 들려준다. 자연스럽게 독자는 사찰 밥상을 통해 한 그릇의 밥과 소박한 반찬이 전달하는 마음을 잊은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수 있다. 한 그릇의 밥에 담긴 마음을 읽는 것, 어쩌면 우리가 가장 놓치고 있는 점일지도 모른다.
맛깔스러운 이야기꾼의 특별한 시선
서울 북촌생활사박물관 이경애 관장은 타고난 입담꾼이다. 그는 북촌의 옛것이 가진 가치를 알아채고, 이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 기존의 사찰음식에 책들이 레시피 전달과 사찰음식의 건강함에 대해 다뤘다면 맛깔스러운 이야기꾼 이경애 관장의 시선은 색다르다. 그는 오래된 것들을 바라보는 특별한 눈과 입을 가진 사람이라, 과거 우리가 가난했던 시절에 먹었던 음식에 대한 추억을 속살거려주고, 자연스럽게 선조들의 지혜를 짚어 준다. 더불어 더 좋은 맛을 찾아다니는 시류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놓기도 한다. 사찰음식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가슴이 먹먹한 그리움이 있고, 어린 시절 동네 골목에서 맡았던 냄새가 느껴지는 이유다.
다양한 식재료와 간편한 조리법이 넘치는 지금, 『이야기를 담은 사찰 밥상』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사찰음식을 찾아 떠난 스물네 가지의 기록
사찰음식을 만들려면 손품이 많이 든다. 우선 재료를 구하기 어렵고, 조리과정도 만만찮다. 기다림의 시간은 길고, 정성을 기울여야 겨우 한 개의 반찬을 만든다. 이런 사찰음식을 매 끼니마다 해내는 공양간 속사정이 궁금하지 않은가. 저자는 세월의 흐름이 느린 사찰 공양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밥상을 대접받고, 장독을 열어 보며 스물네 가지의 기록을 꼼꼼하게 남겼다. 사찰음식에 얽힌 사연도 많다. 건강이 위태로운 노스님의 입맛을 찾기 위해 만든 장떡, 재료 준비만 삼 개월 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오과백미, 지리산 청정한 산골에서 꽃과 약초를 구하는 보살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 이야기 끝에 『이야기를 담은 사찰 밥상』은 옛것을 지키고, 순리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에게 묻는다.
“너무 빠른 세상을 살다 보니 잊은 것도 모르고 잊는 게 많다. 밥 한 끼에 담긴 기본을 살펴 보면 정확하게 보인다. 우리가 잃은 것은 옛것을 지키는 마음이다.”라고.
사찰 밥상을 즐기거나 즐기지 않거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
사찰음식에 대한 이야기이니 언뜻 보면 불교신자만을 위한 책으로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육류 위주의 식단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움과 나눔의 사찰음식을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요, 별다른 이유 없이 건강이 나빠져 고통을 겪으며 “도대체 왜 내 몸에 이런 일이?”하는 물음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는 그 이유와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음식을 통해 나눔을 배우고, 스스로를 비워나간다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건강을 얻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애
서울 북촌생활사박물관 관장이다. 박물관을 운영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오디오불교설화집』,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 『즐거운 소풍』,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청정한 자연으로 만드는 풍요
1. 가난한 사찰 살림의 맞춤형 겨울 반찬
영암 망월사 무왁자지
2. 쌀밥보다 더 친근해라, 감자와 옥수수
영월 금몽암 감자보리밥, 우거지빡빡된장
3. 봄날의 개떡 잔치
고흥 금탑사 쑥개떡
4. 최고의 맛, 천금채
가야산 백련암 상추불뚝이전과 상추불뚝이물김치
5. 도토리 한 알 속에 담긴 오롯한 세월
공주 홍복사 도토리수제비
6. 되살림의 먹거리
동대문 안양암 들깨송아리부각
2장. 만 사람의 노고가 깃든 밥상
7. 비자 향 가득한 부엌
고흥 금탑사 비자강정
8. 푸렁밥과 까만밥의 기억
거제 해인사 톳나물밥
9. 그윽한 느티나무 잎 향내가 진동하고
호암산 호압사 느티떡
10. 슬몃슬몃 놓아버린 옛사람들의 지혜
거제 백련암 우무콩국과 우무막지
11. 은근한 매주 냄새가 코끝에 잡혀
부여 보리사 쩜장
12. 묘한 인연에 힘을 얻고
고성 문수암 뺏대기죽
3장. 지상에서 가장 겸허하고 청빈한 식사
13. 고소한 맛과 화사한 색의 향연
영주 초암사 참마백꽃전
14. 나물의 한살이를 돕는 순한 자연
금산 효심사 늙은 취장아찌조림
15. 참죽 향에 정신이 몽롱하여
산청 온꽃다원 참죽자반
16. 제 몸피보다 큰 광주리를 끌었던 추억
영주 초암사 고구마줄기김치
17. 우리 삶의 정성만큼
광주 봉덕사 우란분재 오과백미
18. 불단에 오르던 귀한 음식
산청 금수암 우엉전
4장. 마음으로 대접하는 사찰음식
19. 꽃보다 아름다운 꽃 밥
해남 대흥사 원추리꽃밥과 원추리나물
20. 비취빛 떡에서 나오는 현혹적인 색감
북촌 생활사박물관 수리취개피떡
21. 메밀의 고소함과 무채의 달큰함
제주 보덕사 메밀빙떡
22. 땅끝마을 아름다운 공양간 소식
해남 미황사 해초된장국
23. 환경이 망친 몸을 살리는 음식
대구 홍련암 감태장아찌
24. 향기로운 장떡 한 개
문경 칠성암 장떡
“서울 북촌생활사박물관 이경애 관장이
들려주는 사찰 밥상 이야기”
한 그릇의 밥에 담긴 마음을 읽는 것
『이야기를 담은 사찰 밥상』을 펼쳐 보면 큰스님의 서릿발 같은 고성을 뒤로 하고, 하하호호 봄날의 개떡잔치를 벌였던 이야기, 절대 레시피를 알려줄 수 없다 하여 집에서 끙끙대며 만든 향기로운 장떡, 고구마줄기로 만든 팔찌를 차고 깔깔거리며 만든 고구마줄기김치가 있다. 옛 맛을 떠오르게 하는 음식들을 따라 가다 보면 이 책의 특별함이 보인다. 밥상에 담긴 마음이 보이는 것이다.
사찰음식을 통해 익숙한 맛과 당연하게 여겼던 밥상을 벗어나 보자. 낯설고 신선한 만남의 기회가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밥상에 담긴 마음을 읽고 독자에게 들려준다. 자연스럽게 독자는 사찰 밥상을 통해 한 그릇의 밥과 소박한 반찬이 전달하는 마음을 잊은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수 있다. 한 그릇의 밥에 담긴 마음을 읽는 것, 어쩌면 우리가 가장 놓치고 있는 점일지도 모른다.
맛깔스러운 이야기꾼의 특별한 시선
서울 북촌생활사박물관 이경애 관장은 타고난 입담꾼이다. 그는 북촌의 옛것이 가진 가치를 알아채고, 이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 기존의 사찰음식에 책들이 레시피 전달과 사찰음식의 건강함에 대해 다뤘다면 맛깔스러운 이야기꾼 이경애 관장의 시선은 색다르다. 그는 오래된 것들을 바라보는 특별한 눈과 입을 가진 사람이라, 과거 우리가 가난했던 시절에 먹었던 음식에 대한 추억을 속살거려주고, 자연스럽게 선조들의 지혜를 짚어 준다. 더불어 더 좋은 맛을 찾아다니는 시류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놓기도 한다. 사찰음식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가슴이 먹먹한 그리움이 있고, 어린 시절 동네 골목에서 맡았던 냄새가 느껴지는 이유다.
다양한 식재료와 간편한 조리법이 넘치는 지금, 『이야기를 담은 사찰 밥상』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사찰음식을 찾아 떠난 스물네 가지의 기록
사찰음식을 만들려면 손품이 많이 든다. 우선 재료를 구하기 어렵고, 조리과정도 만만찮다. 기다림의 시간은 길고, 정성을 기울여야 겨우 한 개의 반찬을 만든다. 이런 사찰음식을 매 끼니마다 해내는 공양간 속사정이 궁금하지 않은가. 저자는 세월의 흐름이 느린 사찰 공양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밥상을 대접받고, 장독을 열어 보며 스물네 가지의 기록을 꼼꼼하게 남겼다. 사찰음식에 얽힌 사연도 많다. 건강이 위태로운 노스님의 입맛을 찾기 위해 만든 장떡, 재료 준비만 삼 개월 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오과백미, 지리산 청정한 산골에서 꽃과 약초를 구하는 보살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 이야기 끝에 『이야기를 담은 사찰 밥상』은 옛것을 지키고, 순리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에게 묻는다.
“너무 빠른 세상을 살다 보니 잊은 것도 모르고 잊는 게 많다. 밥 한 끼에 담긴 기본을 살펴 보면 정확하게 보인다. 우리가 잃은 것은 옛것을 지키는 마음이다.”라고.
사찰 밥상을 즐기거나 즐기지 않거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
사찰음식에 대한 이야기이니 언뜻 보면 불교신자만을 위한 책으로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육류 위주의 식단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움과 나눔의 사찰음식을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요, 별다른 이유 없이 건강이 나빠져 고통을 겪으며 “도대체 왜 내 몸에 이런 일이?”하는 물음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는 그 이유와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음식을 통해 나눔을 배우고, 스스로를 비워나간다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건강을 얻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애
서울 북촌생활사박물관 관장이다. 박물관을 운영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오디오불교설화집』,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 『즐거운 소풍』,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청정한 자연으로 만드는 풍요
1. 가난한 사찰 살림의 맞춤형 겨울 반찬
영암 망월사 무왁자지
2. 쌀밥보다 더 친근해라, 감자와 옥수수
영월 금몽암 감자보리밥, 우거지빡빡된장
3. 봄날의 개떡 잔치
고흥 금탑사 쑥개떡
4. 최고의 맛, 천금채
가야산 백련암 상추불뚝이전과 상추불뚝이물김치
5. 도토리 한 알 속에 담긴 오롯한 세월
공주 홍복사 도토리수제비
6. 되살림의 먹거리
동대문 안양암 들깨송아리부각
2장. 만 사람의 노고가 깃든 밥상
7. 비자 향 가득한 부엌
고흥 금탑사 비자강정
8. 푸렁밥과 까만밥의 기억
거제 해인사 톳나물밥
9. 그윽한 느티나무 잎 향내가 진동하고
호암산 호압사 느티떡
10. 슬몃슬몃 놓아버린 옛사람들의 지혜
거제 백련암 우무콩국과 우무막지
11. 은근한 매주 냄새가 코끝에 잡혀
부여 보리사 쩜장
12. 묘한 인연에 힘을 얻고
고성 문수암 뺏대기죽
3장. 지상에서 가장 겸허하고 청빈한 식사
13. 고소한 맛과 화사한 색의 향연
영주 초암사 참마백꽃전
14. 나물의 한살이를 돕는 순한 자연
금산 효심사 늙은 취장아찌조림
15. 참죽 향에 정신이 몽롱하여
산청 온꽃다원 참죽자반
16. 제 몸피보다 큰 광주리를 끌었던 추억
영주 초암사 고구마줄기김치
17. 우리 삶의 정성만큼
광주 봉덕사 우란분재 오과백미
18. 불단에 오르던 귀한 음식
산청 금수암 우엉전
4장. 마음으로 대접하는 사찰음식
19. 꽃보다 아름다운 꽃 밥
해남 대흥사 원추리꽃밥과 원추리나물
20. 비취빛 떡에서 나오는 현혹적인 색감
북촌 생활사박물관 수리취개피떡
21. 메밀의 고소함과 무채의 달큰함
제주 보덕사 메밀빙떡
22. 땅끝마을 아름다운 공양간 소식
해남 미황사 해초된장국
23. 환경이 망친 몸을 살리는 음식
대구 홍련암 감태장아찌
24. 향기로운 장떡 한 개
문경 칠성암 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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