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부부는 오늘 아이에게 어떤 모습이었을까?”
아이들은 부부의 모습을 보며 관계를 배운다.
어떻게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갈등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싸운 뒤에는 어떻게 화해하는지…….
그래서 ‘부부 사이’는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학교다.
부부문제와 아이의 문제행동 대한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 솔루션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부부가 있을까? 싸움까지는 가지 않았더라도 어느 부부건 갈등은 겪기 마련이다. 그런데 둘만 있을 때와 달리 아이가 생기면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의 수위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싸운 뒤나 화해한 뒤에 괜히 애들 보기 민망해 자리를 피하고 싶어지는 등 부차적인 문제들이 발생한다. 아이가 생기면 더 이상 부부 사이는 부부만의 사이가 아닌 것이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했는데 아이가 많이 놀란 것 같아요.”
“남편(또는 아내)에 대한 불만을 자꾸 아이에게 표출하게 돼요.”
“부부 관계를 더 유지하는 게 맞는 건지, 아이 때문에 고민이에요.”
많은 부부들의 부부문제 가운데 아이를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 부부 관계가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에 따라-예를 들어, 가부장적인 아빠와 수동적인 엄마, 서로에게 무관심한 아빠와 엄마 등- 아이의 성격이 달라지고, 문제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부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 해결법을 제시한다.
“되도록 아이 앞에서는 싸움을 피하고, 화해한 후에 반드시 아이에게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는 게 좋아요. ‘의견이 달라 목소리를 높였지만 지금은 합의점을 찾아 문제가 해결됐어’라고 이야기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부부 사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들
“사람이 화가 나면 무슨 말은 못하겠어!”
그렇지 않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꼭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다. 약점 들추지 않기, 가족 험담 하지 않기, 지금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기 등 부부싸움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과 화해법, 그리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법 등 긍정적인 부부 사이를 위해 제시된 구체적인 팁들은 생활 속에 바로 적용해봄직하다.
나빠지는 부부관계에 최후의 선택, 그 후에 오는 고민들
“더는 같이 못 살아! 그런데 아이에겐 뭐라고 말하지…”
부부 관계가 최악으로 향해 가면 누구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당장의 감정에 치우쳐 모두가 불행해지는 선택만큼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헤어진 이후에 생길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헤어짐을 선택하게 됐을 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후에 헤어진 부모가 아이의 충격을 어떤 식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부모는 부모이기 이전에 부부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부부와 아이가 어떻게 화목한 가정을 이뤄나갈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 작가 소개
박수빈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수료 후 박사과정에 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전임의, 강동구 정신보건센터 부센터장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성북교육청 ''청소년 상담센터'' 특별상담원,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녀양육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된 강의활동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공저로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부부 사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부부싸움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부부싸움에도 레벨이 있다 / 부부와 아이는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을까? / 부부 사이는 아이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줄까? / 부부 사이는 아이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줄까?
BOX.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부부싸움의 6가지 요소
부부 사이 갈등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들
폭력적인 아빠, 우울한 엄마-공격적인 아이 / 자주 싸우는 부모-자책하는 아이 / 편 가르는 부모-왕따당하는 아이 / 자녀에게 무관심한 쇼윈도 부부-엇나가는 아이 / 아빠 닮은 아이를 미워하는 엄마-자신감 없는 아이 / 무관심한 부부-비관적인 아이
BOX. 대화를 단절시키는 말 vs. 유지시키는 말
부부 관계의 불안정(외도)에 흔들리는 아이들
부모를 믿지 못하는 아이 / 부모의 이혼에 죄책감을 느끼는 아이 / 부모가 부끄러운 아이 / 사랑과 결혼의 의미에 혼란을 느끼는 성인 자녀 / 배신한 부모에 대한 애증과 배신당한 부모에 대한 원망 / 부모에 대한 분노를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드러내는 아이
BOX. 부모의 외도를 맞닥뜨린 아이에 대한 대처법
자신으로 인한 부부 갈등에 상처받는 아이들
혼내는 아빠, 이르는 엄마 / 아이 교육에 올인하는 엄마, 못마땅한 아빠 / ‘넌 누구 닮았니?’ 탓하는 부모, 주눅 든 아이 / 아이 진로에 생각이 다른 부모, 혼란스러운 아이 / 기러기 가정, 부부간 거리만큼 멀어진 아이의 마음
BOX. 일관성 있는 자녀교육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부모의 나쁜 점을 닮아가는 아이들
아내를 무시하는 아빠, 여자를 무시하는 아들 / 남편의 결점을 들추는 아내, 아빠를 비꼬는 딸 / 불성실한 아빠를 미워하면서 닮아가는 아들 / 폭력적인 아빠에 폭력적인 아들 / 나쁜 남자만 만나는 딸
BOX. 가정폭력을 참지 말아야 하는 이유
PART 2.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부부 사이 만들기
결혼생활에서의 갈등 다루기
서로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님을 인정하기 / 무승부법 사용하기 / 조금 더 손해 보고 양보하기 / 부부간 일은 부부끼리 해결하기 / 부부가 함께 결정하기
BOX. 우리 부부 갈등관리법
현명한 싸움의 기술
일어난 일만 가지고 다투기/ 배우자나 그 가족의 약점은 들추지 말기/ 이기려 하지 말고, 먼저 사과하기/당장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기/싸움 후에는 빨리 화해하기/아이에게 화해했음을 알리기
BOX. 부부싸움에서 이기는 법
부부간 지혜로운 대화법
잘 들어주고 공감하기 / 요구보다 부탁하기 / 나 전달법 사용하기 / 칭찬과 격려하기 / 한 마디로 말하기
BOX. 화목한 가정을 위한 지혜로운 한 마디
부부 사이 단단하게 만들기
역할 바꿔보기 / 관심사나 취미 공유하기 / 관심을 표현하고 감사 전하기 / 부부만의 시간 갖기 / 글로 마음 이어가기
BOX. 부부 사이 가까워지는 법
PART 3. 어쩔 수 없는 선택, 그 후
헤어진 이후 생길 수 있는 일들
아이에게 헤어진 사실을 어떻게 알려야 할까
BOX. 헤어진 이후 아이와의 첫 대화
헤어진 부모, 아이들에 대한 고민
아이가 자기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아요 / 같이 살지 않는 아빠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아이와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아요
헤어진 부모, 그 아이들의 고민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모든 게 변할 것 같아 두려워요 / 이제 우리 엄마가 아닌 것 같아요: 따로 사는 부모의 재혼 / 새엄마가 생겼어요: 같이 사는 부모의 재혼
에필로그
“우리 부부는 오늘 아이에게 어떤 모습이었을까?”
아이들은 부부의 모습을 보며 관계를 배운다.
어떻게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갈등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싸운 뒤에는 어떻게 화해하는지…….
그래서 ‘부부 사이’는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학교다.
부부문제와 아이의 문제행동 대한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 솔루션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부부가 있을까? 싸움까지는 가지 않았더라도 어느 부부건 갈등은 겪기 마련이다. 그런데 둘만 있을 때와 달리 아이가 생기면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의 수위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싸운 뒤나 화해한 뒤에 괜히 애들 보기 민망해 자리를 피하고 싶어지는 등 부차적인 문제들이 발생한다. 아이가 생기면 더 이상 부부 사이는 부부만의 사이가 아닌 것이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했는데 아이가 많이 놀란 것 같아요.”
“남편(또는 아내)에 대한 불만을 자꾸 아이에게 표출하게 돼요.”
“부부 관계를 더 유지하는 게 맞는 건지, 아이 때문에 고민이에요.”
많은 부부들의 부부문제 가운데 아이를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 부부 관계가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에 따라-예를 들어, 가부장적인 아빠와 수동적인 엄마, 서로에게 무관심한 아빠와 엄마 등- 아이의 성격이 달라지고, 문제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부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 해결법을 제시한다.
“되도록 아이 앞에서는 싸움을 피하고, 화해한 후에 반드시 아이에게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는 게 좋아요. ‘의견이 달라 목소리를 높였지만 지금은 합의점을 찾아 문제가 해결됐어’라고 이야기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부부 사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들
“사람이 화가 나면 무슨 말은 못하겠어!”
그렇지 않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꼭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다. 약점 들추지 않기, 가족 험담 하지 않기, 지금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기 등 부부싸움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과 화해법, 그리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법 등 긍정적인 부부 사이를 위해 제시된 구체적인 팁들은 생활 속에 바로 적용해봄직하다.
나빠지는 부부관계에 최후의 선택, 그 후에 오는 고민들
“더는 같이 못 살아! 그런데 아이에겐 뭐라고 말하지…”
부부 관계가 최악으로 향해 가면 누구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당장의 감정에 치우쳐 모두가 불행해지는 선택만큼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헤어진 이후에 생길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헤어짐을 선택하게 됐을 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후에 헤어진 부모가 아이의 충격을 어떤 식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부모는 부모이기 이전에 부부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부부와 아이가 어떻게 화목한 가정을 이뤄나갈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 작가 소개
박수빈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수료 후 박사과정에 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전임의, 강동구 정신보건센터 부센터장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성북교육청 ''청소년 상담센터'' 특별상담원,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녀양육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된 강의활동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공저로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부부 사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부부싸움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부부싸움에도 레벨이 있다 / 부부와 아이는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을까? / 부부 사이는 아이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줄까? / 부부 사이는 아이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줄까?
BOX.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부부싸움의 6가지 요소
부부 사이 갈등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들
폭력적인 아빠, 우울한 엄마-공격적인 아이 / 자주 싸우는 부모-자책하는 아이 / 편 가르는 부모-왕따당하는 아이 / 자녀에게 무관심한 쇼윈도 부부-엇나가는 아이 / 아빠 닮은 아이를 미워하는 엄마-자신감 없는 아이 / 무관심한 부부-비관적인 아이
BOX. 대화를 단절시키는 말 vs. 유지시키는 말
부부 관계의 불안정(외도)에 흔들리는 아이들
부모를 믿지 못하는 아이 / 부모의 이혼에 죄책감을 느끼는 아이 / 부모가 부끄러운 아이 / 사랑과 결혼의 의미에 혼란을 느끼는 성인 자녀 / 배신한 부모에 대한 애증과 배신당한 부모에 대한 원망 / 부모에 대한 분노를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드러내는 아이
BOX. 부모의 외도를 맞닥뜨린 아이에 대한 대처법
자신으로 인한 부부 갈등에 상처받는 아이들
혼내는 아빠, 이르는 엄마 / 아이 교육에 올인하는 엄마, 못마땅한 아빠 / ‘넌 누구 닮았니?’ 탓하는 부모, 주눅 든 아이 / 아이 진로에 생각이 다른 부모, 혼란스러운 아이 / 기러기 가정, 부부간 거리만큼 멀어진 아이의 마음
BOX. 일관성 있는 자녀교육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부모의 나쁜 점을 닮아가는 아이들
아내를 무시하는 아빠, 여자를 무시하는 아들 / 남편의 결점을 들추는 아내, 아빠를 비꼬는 딸 / 불성실한 아빠를 미워하면서 닮아가는 아들 / 폭력적인 아빠에 폭력적인 아들 / 나쁜 남자만 만나는 딸
BOX. 가정폭력을 참지 말아야 하는 이유
PART 2.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부부 사이 만들기
결혼생활에서의 갈등 다루기
서로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님을 인정하기 / 무승부법 사용하기 / 조금 더 손해 보고 양보하기 / 부부간 일은 부부끼리 해결하기 / 부부가 함께 결정하기
BOX. 우리 부부 갈등관리법
현명한 싸움의 기술
일어난 일만 가지고 다투기/ 배우자나 그 가족의 약점은 들추지 말기/ 이기려 하지 말고, 먼저 사과하기/당장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기/싸움 후에는 빨리 화해하기/아이에게 화해했음을 알리기
BOX. 부부싸움에서 이기는 법
부부간 지혜로운 대화법
잘 들어주고 공감하기 / 요구보다 부탁하기 / 나 전달법 사용하기 / 칭찬과 격려하기 / 한 마디로 말하기
BOX. 화목한 가정을 위한 지혜로운 한 마디
부부 사이 단단하게 만들기
역할 바꿔보기 / 관심사나 취미 공유하기 / 관심을 표현하고 감사 전하기 / 부부만의 시간 갖기 / 글로 마음 이어가기
BOX. 부부 사이 가까워지는 법
PART 3. 어쩔 수 없는 선택, 그 후
헤어진 이후 생길 수 있는 일들
아이에게 헤어진 사실을 어떻게 알려야 할까
BOX. 헤어진 이후 아이와의 첫 대화
헤어진 부모, 아이들에 대한 고민
아이가 자기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아요 / 같이 살지 않는 아빠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아이와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아요
헤어진 부모, 그 아이들의 고민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모든 게 변할 것 같아 두려워요 / 이제 우리 엄마가 아닌 것 같아요: 따로 사는 부모의 재혼 / 새엄마가 생겼어요: 같이 사는 부모의 재혼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