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헌신하는 엄마가 불행한 아이를 만든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
이 이야기들이 오늘날 부모에게 던져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 주고 관리해 줘야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아들러 양육 전문가로서 25년 이상 부모를 교육해 온 저자는 아이에게 덜 말하고 덜 해주고 덜 간섭하는 ‘적을수록 좋다’ 접근법을 써야 예의 바르고 책임감 있고 회복 탄력성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를 진짜 어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를 독립적인 어른으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실천법을 『아이의 속마음』을 통해 알려 준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자려고 하지 않아 취침 준비에만 한 시간씩 걸리는 3살배기 아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밤새 남자 친구와 통화하느라 낮에는 멍한 15세 딸.
휴대전화를 압수한 엄마와 싸우고 말도 안 하는 이 아이와는 어떻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까?
아이와 부모 사이에 벌어지는 모든 문제는 관계가 단절되거나 아이가 독립적으로 사는 법을 익히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갓난아기 때부터 독립할 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아이에게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잘 자라고 이불을 덮어 주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도무지 자려고 하지 않는 아이, 공들여 만든 음식을 먹지 않고 투정만 부리는 아이, 블록이며 책, 옷 등을 바닥에 모두 늘어놓고 정리하지 않는 아이,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잔소리를 해도 개의치 않는 아이와 함께 살며 분노와 좌절을 반복하다 보면, 부모는 양육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잊게 된다. 양육의 목표는 예의 바른 일곱 살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정서적으로 건강하며 제 역할을 잘 해내는 어른으로 키우는 것이다. 저자는 장차 어른이 될 건강한 아이를 기른다는 장기적인 목표에서 양육한다면 일상의 수많은 스트레스 요인도 사라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말로써 상처를 주지만 아이는 엄마에게 행동으로 상처를 줍니다.
아이는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부모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 문제 행동으로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대응하면,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서로 물고 뜯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 버린다. 따라서 아이와의 관계 회복은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이의 모든 행동 뒤에는 관심, 권력, 복수, 회피라는 네 가지 목표가 숨겨져 있다. 아이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고자 부모가 보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방식 혹은 문제로 보이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아이의 특정 행동이 어떤 목표에 의한 잘못된 표현인지, 어떤 목표가 부모와 충돌을 일으키는지 명확히 인식하는 데에서 아이와 부모의 관계와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저자는 아들러 양육법을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그리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수 있는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마법과 같이 아이와 서로 통하게 만들어 주는 소통의 언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양육법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양육법들도 무수히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준비되지 않은 부모들은 너무나 다양한 양육법에 압도되고 자신이 제대로 양육하고 있는지 자신감이 더욱 없어진다. 부모가 유행처럼 뒤바뀌는 양육법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면 아이와 부모는 서로 지칠 뿐이다. 저자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양육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7단계 양육 실천법은 아이의 본성을 고려하여 내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맞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가진 어느 가족에게나 효과적이다. 이 책에는 취침 시간, 식사 시간, 정리정돈, 형제간 다툼, 공부, 전자기기 사용 등 양육하면서 일반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들을 저자의 양육법으로 극복한 열여덟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모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이야기들은 자신의 양육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양육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비키 호플
Vicki Hoefle
부모 교육 전문가이면서 다섯 아이의 엄마다. 다섯 아이를 키우며 터득한 자신만의 육아법과 국제 코칭 연맹(ICF)에서 인정한 공인 코치로서의 경험, 그리고 아들러 개인 심리학을 결합해 ‘올바른 육아 프로그램(Parenting On Track™ Program)’을 만들었다. 현재 부모들이 신뢰하는 강연자, 교육자, 조력자로서 미국 전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익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그녀의 강연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육아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다섯 아이를 줄줄이 데리고 다니는 그녀를 보며 사람들은 툭하면 “정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때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은 그녀가 이 책의 저자로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이기도 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간섭하는 그 순간이 바로 부모가 덫에 빠져드는 지점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간섭하고 명령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만약 그게 힘들다면 간섭하고 싶을 때마다 손이든 입이든 가상의 접착테이프를 붙여 최대한 끼어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아이가 부모 없이도 자기 삶을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엇이든 대신해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역 :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다.
헌신하는 엄마가 불행한 아이를 만든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
이 이야기들이 오늘날 부모에게 던져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 주고 관리해 줘야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아들러 양육 전문가로서 25년 이상 부모를 교육해 온 저자는 아이에게 덜 말하고 덜 해주고 덜 간섭하는 ‘적을수록 좋다’ 접근법을 써야 예의 바르고 책임감 있고 회복 탄력성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를 진짜 어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를 독립적인 어른으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실천법을 『아이의 속마음』을 통해 알려 준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자려고 하지 않아 취침 준비에만 한 시간씩 걸리는 3살배기 아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밤새 남자 친구와 통화하느라 낮에는 멍한 15세 딸.
휴대전화를 압수한 엄마와 싸우고 말도 안 하는 이 아이와는 어떻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까?
아이와 부모 사이에 벌어지는 모든 문제는 관계가 단절되거나 아이가 독립적으로 사는 법을 익히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갓난아기 때부터 독립할 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아이에게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잘 자라고 이불을 덮어 주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도무지 자려고 하지 않는 아이, 공들여 만든 음식을 먹지 않고 투정만 부리는 아이, 블록이며 책, 옷 등을 바닥에 모두 늘어놓고 정리하지 않는 아이,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잔소리를 해도 개의치 않는 아이와 함께 살며 분노와 좌절을 반복하다 보면, 부모는 양육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잊게 된다. 양육의 목표는 예의 바른 일곱 살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정서적으로 건강하며 제 역할을 잘 해내는 어른으로 키우는 것이다. 저자는 장차 어른이 될 건강한 아이를 기른다는 장기적인 목표에서 양육한다면 일상의 수많은 스트레스 요인도 사라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말로써 상처를 주지만 아이는 엄마에게 행동으로 상처를 줍니다.
아이는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부모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 문제 행동으로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대응하면,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서로 물고 뜯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 버린다. 따라서 아이와의 관계 회복은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이의 모든 행동 뒤에는 관심, 권력, 복수, 회피라는 네 가지 목표가 숨겨져 있다. 아이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고자 부모가 보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방식 혹은 문제로 보이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아이의 특정 행동이 어떤 목표에 의한 잘못된 표현인지, 어떤 목표가 부모와 충돌을 일으키는지 명확히 인식하는 데에서 아이와 부모의 관계와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저자는 아들러 양육법을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그리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수 있는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마법과 같이 아이와 서로 통하게 만들어 주는 소통의 언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양육법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양육법들도 무수히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준비되지 않은 부모들은 너무나 다양한 양육법에 압도되고 자신이 제대로 양육하고 있는지 자신감이 더욱 없어진다. 부모가 유행처럼 뒤바뀌는 양육법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면 아이와 부모는 서로 지칠 뿐이다. 저자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양육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7단계 양육 실천법은 아이의 본성을 고려하여 내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맞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가진 어느 가족에게나 효과적이다. 이 책에는 취침 시간, 식사 시간, 정리정돈, 형제간 다툼, 공부, 전자기기 사용 등 양육하면서 일반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들을 저자의 양육법으로 극복한 열여덟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모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이야기들은 자신의 양육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양육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비키 호플
Vicki Hoefle
부모 교육 전문가이면서 다섯 아이의 엄마다. 다섯 아이를 키우며 터득한 자신만의 육아법과 국제 코칭 연맹(ICF)에서 인정한 공인 코치로서의 경험, 그리고 아들러 개인 심리학을 결합해 ‘올바른 육아 프로그램(Parenting On Track™ Program)’을 만들었다. 현재 부모들이 신뢰하는 강연자, 교육자, 조력자로서 미국 전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익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그녀의 강연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육아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다섯 아이를 줄줄이 데리고 다니는 그녀를 보며 사람들은 툭하면 “정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때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은 그녀가 이 책의 저자로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이기도 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간섭하는 그 순간이 바로 부모가 덫에 빠져드는 지점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간섭하고 명령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만약 그게 힘들다면 간섭하고 싶을 때마다 손이든 입이든 가상의 접착테이프를 붙여 최대한 끼어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아이가 부모 없이도 자기 삶을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엇이든 대신해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역 :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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