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SNS로 10만 부모 공감 얻어낸 직장인 아빠 심재원씨, [천천히 크렴] 출간!
스마트폰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정보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SNS 컨텐츠가 인기다. 작년 3월부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imeda)에서 맞벌이 부부의 육아 스토리를 한 컷 그림과 감각적인 텍스트로 연재해 10만 부모를 감동시킨 심재원씨(필명 그림에다)가 이를 엮은 책 [천천히 크렴]을 출간했다.
저자 심재원은 한국의 평범한 직장인 아빠로 현재 국내 대형 광고 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아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의 아내 역시 직장인으로 이들 내외는 하루하루 눈코뜰새 없이 살아가는 한국의 평범한 맞벌이 부부다.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매체에서 ‘그림에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부모들의 입소문만으로 페이스북 연재 3개월 만에 3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그의 카카오스토리는 연재한지 열흘 만에 받아보기 2000건 이상을 돌파했다.
[천천히 크렴]은 맞벌이 부부가 느끼는 육아에 대한 애틋한 심정과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추억이 함께 담긴 그림 앨범의 컨셉이다. 책의 제목인 ’천천히 크렴‘처럼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아이로 인해 부모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곁에 있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자들이 자신의 얼굴을 직접 대입하고 소통,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얼굴은 표정이 없이 모두 비어 있다. 부모가 자신과 아이의 얼굴을 상상하여 그림에 투영시킬 수 있도록 얼굴 표정을 비워둔 독특한 컨셉이다. SNS 이벤트를 통해 저자에게 자신의 아이 사진을 응모한 100명의 팬들의 사진을 그림으로 재현, 선별해 책의 한 챕터를 할애해 수록했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을 떠올리며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컬러링 챕터도 선물처럼 숨어 있다. 컨텐츠를 보며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SNS 상호 교감의 장점을 종이책에서도 그대로 살린 셈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심재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쪽잠 자며 그리는 직장인 아빠의 육아 웹툰’이란 SNS에서의 타이틀처럼 과로는 필수 야근은 선택인 삶을 살고 있지만 맞벌이하는 아내와 언제 훌쩍 커버릴지 모를 아들 이든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채워나가며 오늘도 그 추억들을 그림에 다 담는다.
▣ 주요 목차
차례
첫 번째 앨범_우리의 새로운 여행 여자, 그리고 엄마/아내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내 삶의 무게
두 번째 앨범_그래도 천천히 크렴 가족의 풍경/천천히 크렴/행복의 냄새
세 번째 앨범_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시간이 기르는 나무/내리사랑/교감 클로즈업/아빠를 읽다
네 번째 앨범_시간을 그림에, 다 뜨겁게 기억될 여름/가을의 순간들/창밖이 그리운 계절/다시 봄
다섯 번째 앨범_한 장의 추억
부록 컬러링 페이지
SNS로 10만 부모 공감 얻어낸 직장인 아빠 심재원씨, [천천히 크렴] 출간!
스마트폰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정보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SNS 컨텐츠가 인기다. 작년 3월부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imeda)에서 맞벌이 부부의 육아 스토리를 한 컷 그림과 감각적인 텍스트로 연재해 10만 부모를 감동시킨 심재원씨(필명 그림에다)가 이를 엮은 책 [천천히 크렴]을 출간했다.
저자 심재원은 한국의 평범한 직장인 아빠로 현재 국내 대형 광고 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아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의 아내 역시 직장인으로 이들 내외는 하루하루 눈코뜰새 없이 살아가는 한국의 평범한 맞벌이 부부다.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매체에서 ‘그림에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부모들의 입소문만으로 페이스북 연재 3개월 만에 3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그의 카카오스토리는 연재한지 열흘 만에 받아보기 2000건 이상을 돌파했다.
[천천히 크렴]은 맞벌이 부부가 느끼는 육아에 대한 애틋한 심정과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추억이 함께 담긴 그림 앨범의 컨셉이다. 책의 제목인 ’천천히 크렴‘처럼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아이로 인해 부모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곁에 있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자들이 자신의 얼굴을 직접 대입하고 소통,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얼굴은 표정이 없이 모두 비어 있다. 부모가 자신과 아이의 얼굴을 상상하여 그림에 투영시킬 수 있도록 얼굴 표정을 비워둔 독특한 컨셉이다. SNS 이벤트를 통해 저자에게 자신의 아이 사진을 응모한 100명의 팬들의 사진을 그림으로 재현, 선별해 책의 한 챕터를 할애해 수록했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을 떠올리며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컬러링 챕터도 선물처럼 숨어 있다. 컨텐츠를 보며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SNS 상호 교감의 장점을 종이책에서도 그대로 살린 셈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심재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쪽잠 자며 그리는 직장인 아빠의 육아 웹툰’이란 SNS에서의 타이틀처럼 과로는 필수 야근은 선택인 삶을 살고 있지만 맞벌이하는 아내와 언제 훌쩍 커버릴지 모를 아들 이든이와 함께 하루하루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채워나가며 오늘도 그 추억들을 그림에 다 담는다.
▣ 주요 목차
차례
첫 번째 앨범_우리의 새로운 여행 여자, 그리고 엄마/아내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내 삶의 무게
두 번째 앨범_그래도 천천히 크렴 가족의 풍경/천천히 크렴/행복의 냄새
세 번째 앨범_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시간이 기르는 나무/내리사랑/교감 클로즈업/아빠를 읽다
네 번째 앨범_시간을 그림에, 다 뜨겁게 기억될 여름/가을의 순간들/창밖이 그리운 계절/다시 봄
다섯 번째 앨범_한 장의 추억
부록 컬러링 페이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