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퀼트타임

▣ 출판사서평

퀼트 마스터와 강사가 안내하는 행복한 바느질 시간
국내에 아메리컨 퀼트란 공예를 소개하고 꾸준히 후진을 양성하여 한국 퀼트계를 성장시키는데 기여한 퀼트 아카데미 고재숙 원장과 퀼트하우스 강사 7인이 함께 만든 퀼트의 새 교과서.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함께 만들 수 있는 퀼트작품들을 선별하여 퀼트의 기본 기법을 모두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장점. 간단한 사각패치 쿠션에서 대형 벽걸이, 자수 작품에 이르기까지 63점의 작품은 그 실물도안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풍성하다. 전국의 퀼트숍에서 퀼트교육에 힘쓰고 있는 저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여 같은 바느질 기법에서 얼마나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지 무한한 퀼트의 세계를 맛보이기에 충분하다. 실물크기 그대로인 100% 실물본이 전지 10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상세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 따라 만들고 응용해보기 좋다.

고재숙 외 7인
고재숙은 한국 퀼트를 성장시키고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한 퀼트 아카데미의 원장이자 한국국제퀼트협회 회장. 90년대 초반 현대백화점, MBC 문화센터, 중앙일보 문화센터, 신세계백화점에서 강사활동을 통해 퀼트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퀼트의 꽃을 피우는데 힘쓰는 것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퀼트교육과 퀼트 선진기법 보급에 힘써왔다. 저서에 <실용퀼트> <퀼터들의 행복산책> 등이 있다. 그와 함께 이 책을 통해 개성 넘치는 솜씨를 보여준 정영주, 오경하, 탁정은, 홍미영, 이유진, 김경애, 이은정 강사들은 각종 전시회를 통해 작품세계를 넓혀오는 것은 물론 전국의 자신의 퀼트숍에서 바느질의 기쁨을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 작가 소개

고재숙
고재숙은 한국 퀼트를 성장시키고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한 퀼트 아카데미의 원장이자 한국국제퀼트협회 회장. 90년대 초반 현대백화점, MBC 문화센터, 중앙일보 문화센터, 신세계백화점에서 강사활동을 통해 퀼트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퀼트의 꽃을 피우는데 힘쓰는 것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퀼트교육과 퀼트 선진기법 보급에 힘써왔다. 저서에 <실용퀼트> <퀼터들의 행복산책>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고재숙>
01. 마이 웨딩링 침대보
02. 핑크 스크랩 쿠션
03. 수와 빌리의 일상 벽걸이
04. 헥사꽃 아플리케 조끼
05. 실크 성당 창문
06. 오리엔탈 애틱 윈도

<이은정>
07~08. 들꽃 자수 조끼 & 항아리 치마
09. 멋진 남자 백팩
10. 스토리 스커트
11. 퀼트 카페 보관함

<이유진>
12. 화려한 외출 원피스
13. 꼬꼬 아줌마 거치대
14. 러블리 양면조끼
15. 선보넷 모자
16. 봄꽃 나들이 빅백
17. 작은 파티 핸드백

<오경하>
18. 와인을 머금은 크레이지 쿠션
19. 헥사곤 토트백
20. 따뜻한 내 남자의 조끼
21. 스마트 크로스백
22. 장미와 하이트 퀼트 벽걸이
23. 러블리 토트백

<정영주>
24. 크리스마스 밤의 마을풍경
25. 도도한 여인 파우치
26. 12블럭 튤립백
27. 도도한 여인 다이어리 커버
28. 꽃보다 가방

<홍미영>
29. 버섯조끼
30. 언덕 위의 하우스 가방
31. 물고기 파우치
32. 레일펜스 서류가방
33. 보빈 더블 파우치
34. 장미숲 숄더백

<탁정은>
35. 체크체크 사다리백
36. 베이비 조끼
37. 짱구 베개
38~39. 핑크 나들이백 & 밀크 파우치
40. 창가 풍경 스테인드 글라스
41. 축구공 토트백

<김경애>
42. 로그캐빈은 라벤더를 좋아해
43. 로맨택 장미백
44. 야생화 컵받침
45. 야생화 브로치
46. 야생화 손거울
47. 유리 꽃병 벽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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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의 기본도구
-퀼트의 기초
-How to make(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