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테리어에 담긴 파리지앵의 삶을 엿보다”
<파리의 사생활>
“문을 열고 들여다보고 싶었던 파리의 진짜 인테리어”
파리지앵, 그들의 사적인 공간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북
낭만이 가득한 도시 파리. 그곳에 사는 파리지앵!
인테리어와 공간으로 보는 그들의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 그곳에 사는 파리지앵.
패션, 요리, 문화, 그들의 교육법까지...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먼 나라 누군가의 삶이 아닌, 따라하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워너비 라이프가 되었다. <파리의 사생활>은 공간과 인테리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파리지앵의 스타일리시한 삶의 철학과 감성을 담았다.
개성강한 16인의 사적인 공간,
틀을 깨는 인테리어가 주는 색다른 즐거움!
장갑을 액자에 넣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도 하고, 갤러리에서 눈으로만 봐야할 것 같은 작품들이 아이의 장난감이 되기도 한다. 16명의 개인적인 공간인 집과 소호는 개성이 넘치다 못해 틀을 깨는 창의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내내 신선한 자극과 심미학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북유럽풍’ 혹은 ‘빈티지풍’ 등 인테리어를 구분 짓는 하나의 카테고리로는 정의할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파리지앵만이 가진 자유로움이란 삶의 태도를 여실이 드러낸다.
저자의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읽어내는
공간과 인테리어에 담긴 히스토리
작가인 저자는 어떤 파리지앵의 삶을 엿보고 싶었던 걸까?
때로는 지인을 통해, 때로는 골목을 걷다 마음에 드는 숍이나 갤러리를 무작정 들어가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는 저자. 이름만 대면 알만한 디자인계의 거장부터 미술 컬렉터, 포토그래퍼, 예술에 가까운 은식기를 다루는 아젠테리까지... 그의 호기심을 따라가는 만남 또한 흥미롭다. 사진을 이용한 공간미술로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또렷이 인식시켰던 저자 김희원은 아이같이 순수한 호기심과 그가 가진 특유의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그들의 공간과 삶을 탐닉하고 또 담아냈다. 특히 공간에서 배어나오는 그들의 삶의 방향과 철학은 저자만이 발견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었던 그들 만에 언어였을 터, 그들의 각양각색의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파리의사생활>은 그렇기에 매력적이고, 또 색다르다.
파리지앵, 자유로움이란 삶의 태도가 주는
힐링 포인트
저자의 사생활부터 드러내놓고 시작하는 <파리의 사생활>은 놀라우리만치 색과 결이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놓을 수 없도록 몰입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책을 놓았을 때 느껴지는 파리지앵의 ‘자유로움’이란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감성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힐링의 파동을 전달한다. 파리지앵 특유의 여유와 낭만의 감성을 <파리의 사생활>을 통해 잠시나마 느껴보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희원
사진을 이용한 공간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 홍익대학교에서 제품디자인을, 밀라노 도무스 아카데미에서 인테리어와 실내디자인을 전공했다.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 (Alessandro Mendini) 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파리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연 데 이어, 경복궁 근처 통의동에 ‘he1’이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대표작으로는 ‘누군가의 창문(Someone’s window)‘ 연작이 있다. 나폴레옹, 루이 14세를 비롯한 역사적 인물의 생가, 스웨덴 여왕의 집, 한국의 고궁 등을 찾아가 보통 1,2년에 걸쳐 그 인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창을 찍는다. 시간과 계절, 카메라 노출과 조리개 조절에 따라 달라지는 창의 모습을 통해 어떤 인물이 바라본 창을 재해석했다. 실제 창의 크기로 작업한 창문 사진을 전혀 다른 공간에 붙임으로써 한 공간에 마치 다른 공간이 존재하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준다. 또한, 누군가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행위를 통해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 주요 목차
김희원 he 1 ── 8
잉가 셈페 Inga Sempe ── 28
올리비아 쀼망 Olivia Putman ── 42
이삭 레이나 Isaac Reina ── 64
유베르 마로 Hubert Marot ── 84
자비에 르피네 Xavier Lepine ── 102
쟌 르피네 Jeanne Lepine ── 122
나타샤 보나벨 Nastassia Bonnabel ── 142
줄리 알라자르 Julie Alazard ── 158
줄리앙 롬브레일 Julien Lombrail ── 176
두메 & 마사에 타카나카 ── 202
Doome Man &Massae Takanaka
자비에 베이앙 Xavier Veilhan ── 220
카산드라 무넨 Cassandra Moonen ── 244
올리비에 브라울트 & 마리 로드 트랑샤르 ── 258
Oliver Brault & Marie Laure Tranchart
에드아르도 덴테 Eduardo Dente ── 270
샤흘롯 드 라 그랑디에르 Charlotte de la grandiere ── 294
“인테리어에 담긴 파리지앵의 삶을 엿보다”
<파리의 사생활>
“문을 열고 들여다보고 싶었던 파리의 진짜 인테리어”
파리지앵, 그들의 사적인 공간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북
낭만이 가득한 도시 파리. 그곳에 사는 파리지앵!
인테리어와 공간으로 보는 그들의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 그곳에 사는 파리지앵.
패션, 요리, 문화, 그들의 교육법까지...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먼 나라 누군가의 삶이 아닌, 따라하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워너비 라이프가 되었다. <파리의 사생활>은 공간과 인테리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파리지앵의 스타일리시한 삶의 철학과 감성을 담았다.
개성강한 16인의 사적인 공간,
틀을 깨는 인테리어가 주는 색다른 즐거움!
장갑을 액자에 넣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도 하고, 갤러리에서 눈으로만 봐야할 것 같은 작품들이 아이의 장난감이 되기도 한다. 16명의 개인적인 공간인 집과 소호는 개성이 넘치다 못해 틀을 깨는 창의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내내 신선한 자극과 심미학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북유럽풍’ 혹은 ‘빈티지풍’ 등 인테리어를 구분 짓는 하나의 카테고리로는 정의할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파리지앵만이 가진 자유로움이란 삶의 태도를 여실이 드러낸다.
저자의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읽어내는
공간과 인테리어에 담긴 히스토리
작가인 저자는 어떤 파리지앵의 삶을 엿보고 싶었던 걸까?
때로는 지인을 통해, 때로는 골목을 걷다 마음에 드는 숍이나 갤러리를 무작정 들어가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는 저자. 이름만 대면 알만한 디자인계의 거장부터 미술 컬렉터, 포토그래퍼, 예술에 가까운 은식기를 다루는 아젠테리까지... 그의 호기심을 따라가는 만남 또한 흥미롭다. 사진을 이용한 공간미술로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또렷이 인식시켰던 저자 김희원은 아이같이 순수한 호기심과 그가 가진 특유의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그들의 공간과 삶을 탐닉하고 또 담아냈다. 특히 공간에서 배어나오는 그들의 삶의 방향과 철학은 저자만이 발견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었던 그들 만에 언어였을 터, 그들의 각양각색의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파리의사생활>은 그렇기에 매력적이고, 또 색다르다.
파리지앵, 자유로움이란 삶의 태도가 주는
힐링 포인트
저자의 사생활부터 드러내놓고 시작하는 <파리의 사생활>은 놀라우리만치 색과 결이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놓을 수 없도록 몰입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책을 놓았을 때 느껴지는 파리지앵의 ‘자유로움’이란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감성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힐링의 파동을 전달한다. 파리지앵 특유의 여유와 낭만의 감성을 <파리의 사생활>을 통해 잠시나마 느껴보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희원
사진을 이용한 공간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 홍익대학교에서 제품디자인을, 밀라노 도무스 아카데미에서 인테리어와 실내디자인을 전공했다.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 (Alessandro Mendini) 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파리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연 데 이어, 경복궁 근처 통의동에 ‘he1’이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대표작으로는 ‘누군가의 창문(Someone’s window)‘ 연작이 있다. 나폴레옹, 루이 14세를 비롯한 역사적 인물의 생가, 스웨덴 여왕의 집, 한국의 고궁 등을 찾아가 보통 1,2년에 걸쳐 그 인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창을 찍는다. 시간과 계절, 카메라 노출과 조리개 조절에 따라 달라지는 창의 모습을 통해 어떤 인물이 바라본 창을 재해석했다. 실제 창의 크기로 작업한 창문 사진을 전혀 다른 공간에 붙임으로써 한 공간에 마치 다른 공간이 존재하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준다. 또한, 누군가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행위를 통해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 주요 목차
김희원 he 1 ── 8
잉가 셈페 Inga Sempe ── 28
올리비아 쀼망 Olivia Putman ── 42
이삭 레이나 Isaac Reina ── 64
유베르 마로 Hubert Marot ── 84
자비에 르피네 Xavier Lepine ── 102
쟌 르피네 Jeanne Lepine ── 122
나타샤 보나벨 Nastassia Bonnabel ── 142
줄리 알라자르 Julie Alazard ── 158
줄리앙 롬브레일 Julien Lombrail ── 176
두메 & 마사에 타카나카 ── 202
Doome Man &Massae Takanaka
자비에 베이앙 Xavier Veilhan ── 220
카산드라 무넨 Cassandra Moonen ── 244
올리비에 브라울트 & 마리 로드 트랑샤르 ── 258
Oliver Brault & Marie Laure Tranchart
에드아르도 덴테 Eduardo Dente ── 270
샤흘롯 드 라 그랑디에르 Charlotte de la grandiere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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